1. 현호의 집은 누가 고쳐주었을까?

지난 5월 14일 인천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대대적인(?) 공사가 있었습니다.
곰팡이가 슬어있는 벽지와 바닥재는 새것이 깔리고,
아토피 방지 가구와 공기청정가습기까지!
현호의 집은 누가, 왜 이렇게 수리해 준 것일까요?

바로 GS샵을 포함한 GS그룹 계열사의 임직원이 진행한
그린쉐어링’ 캠페인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작년 GS샵이 GS칼텍스, 월드비전, 빅앤트 등과 함께한 ‘그린쉐어링 캠페인’ 기억하시나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힐링백’이란 이름의 에코백을 판매하였었죠.
힐링백은 총 7천여개를 판매되어 약 1억4천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 수익금으로 올해 현호를 비롯한 13명의 어린이와 3개의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호’군은 올해 7살인 남자아이로 아토피로 고생 중이었는데,
6식구가 낡고 습한 14평 임대주택에서 비좁게 생활하느라
아토피가 악화될 수 있는 환경이었는데요.
이번 집 수리를 통해 현호는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바뀐 현호의 집을 보니 지피디의 마음 또한 무척 뿌듯하였습니다.


2. ‘힐링백’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그린쉐어링’은 GS샵, GS칼텍스, GS리테일, GS건설 등 GS그룹 계열사들이
월드비전, 빅앤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나눔 상품을 제작,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가정의 환경성질환(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아동들의 치유 및 예방사업에 기부하는 활동인데요.

‘힐링백’ 은 그린쉐어링의 첫 나눔 상품으로,
수익금 100%가 월드비전을 통해
열악한 환경을 친환경 주거환경으로 바꿔주는데 쓰이거나,
환경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의 병원비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정면에는 알약, 뒷면은 수류탄이 그려져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힐링백은,
광고 천재로 불리는 빅앤트 인터내셔널의 대표, 박서원 님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상품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일회용 플라스틱 봉지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가방’이라는 아이템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환경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정면의 알약은 환경성 질환 아동들의 치료 예방 사업으로 사용된다는 ‘치료’의 의미를,
뒷면의 깡통과 함께 그려진 수류탄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결국 우리에게 큰 재앙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힐링백’은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졌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3. GS의 기부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혼자 실천하는 ‘나눔’도 좋지만,

때로는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친다면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GS샵과 GS그룹이 함께하는 그린쉐어링 캠페인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또 다른 ‘나눔 상품’으로 어려운 사람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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