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두근두근 기업스토리/GS샵 인사이드

홍대의 핫플레이스 ‘밤과 음악사이’에서 열린 GS샵 Cheer Up Party!

요즘 홍대 최고의 핫플레이스는?
바로 8090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밤과 음악사이’(이하 ‘밤사’)인데요.

그런데! 지난 6월27일 이 밤사에 GS SHOP 임직원들이 모두 모였다는 사실!
아니 왜? 설마 단체로 춤바람이라도??
바로 GS샵 임직원 기(氣) 살리기 프로그램 2013 Cheer Up Party
홍대 밤사에서 열렸기 때문!!

GS샵의 임직원 기(氣) 살리기 프로그램은 1년에 한번씩
임직원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장을 마련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으쌰으쌰 파이팅 하고자 진행되는
GS샵의 임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입니다.
작년에는 홍대 젊음의 상징인 클럽 ‘코쿤’에서 진행되었는데요. [2012년 행사 보러가기]
올해는 젊은 임직원들은 물론 GS샵의 핵심 인력이라 할 수 있는 3,40대 이상 임직원들도
옛추억을 떠올리며 더 신나게 놀 수 있도록 밤사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사 임직원이 한곳에 모인 것은 오랜만인지라
시작은 담소와 안부를 나누는 분위기~~!!

하지만 신나는 음악, 기분 좋은 사람, 그리고 싸이키 조명이 함께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앉아만 있을 수는 없겠죠??
쑥스러워하면서도 한두 명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90년대 히트곡 Ref의 이별공식이 나오자
왕년에 밟던 스텝들이 주체하지 못해 조금씩 튀어 나오고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흐를 때쯤
어느새 스테이지는 열광적인 분위기와 흥에 겨운 임직원들로 가득!!
‘그 어느 날 ♪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몸은 비록 테이블에 있지만,
춤을 추고 싶을 때는 춤을 춰요~~♬ 이힝~~!

정말 모든 임직원들이 춤과 음악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멋진 밤이 되었습니다.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예전을 추억하며 놀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핑클, SES, 김건모, Ref 등 추억의 음악들 너무 좋았어요.”
“직급에 관계없이 음악으로 하나가 된 것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처음엔 어색하고 아니다 싶었는데….역시 GS SHOP 시간이 지나니 다들 놀 줄 알아요!”
행사를 마친 GS샵 임직원들의 소감인데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기에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주체할 수 없는 열정과 에너지!
이것이야말로 GS샵의 원동력 아닐까요?
이번 파티로 무한 Cheer Up 하여
하반기에도 열심히 달리는 GS샵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