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깜짝 놀라셨죠?
이벤트 끝난지 얼마나 됐다구 또 이벤트?
지피디 이거 인기 한번 끌어보겠다고 너무 선물공세 하는거아니야? 라는 질투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요..^^;;
(이벤트 몇번 하더니 완젼 재미들렸다는 ㅎㅎ)

사실 이번에 저한테 국민화가로 잘 알려진 박수근 화백 45주기 기념전 초대장이 좀 생겼거든요.

[사진 1: 박수근 45주기 기념전 –국민화가 박수근- 티켓]


박수근 화백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듯 한데요.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주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 주위의 생활 모습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이들을 주로 그렸죠.
화감암 같은 투박하고 까칠한 느낌의 독특한 마티에르를 통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전형을 만들어낸 화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2. '골목안' 출처: 갤러리현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3. '나무와 여인' 출처: 갤러리현대]

이번 전시회는 박수근 화백의 45주기를 기념하여 GS그룹의 후원으로 5월 30일까지 열리게 되는데요.
<절구질하는 여인>, <유동>, <골목 안>, <나무와 두 여인>을 비롯한
박수근 화백의 대표작 40점이 갤러리현대에 전시 됩니다.

※ 응모방법
: 박수근 45주기 기념전 [국민화가 박수근] 에 여러분이 함께 가고 싶은 사람과
  왜 그 사람과 함께 가고 싶은지 이유나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응모기간
: 5월 6일(목) ~ 5월 13일(목)
 
※ 당첨자 발표
: 5월 14일 (금)

총 10분(2장)께 박수근 45주기 기념전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미술관, 이번 기회에 한번 다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따듯한 봄날,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술관 데이트.
왠지 낭만있을 것 같지 않나요?

자, 그럼 누구랑 가면 좋을지 지금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고~
이벤트 응모, 어서어서 서둘러주세요~





  1. 2010.05.06 17:05

    비밀댓글입니다

  2. G피디 2010.05.06 17:33 신고

    헉~ 여러분들 ㅋㅋ 이건 비밀댓글로 안 다셔도 돼는데..갑자기 비밀댓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군요오~ 그럼 제가 나중에 당첨자분들 발표할 때 오해 받을 수두 있지 않을까요?~ 밝고 투명한 이벤트를 원하는 지피디입니다 ^_^

    • 찌야 2010.05.06 18:21 신고

      압 지피디님 입장을 생각못했군요

      죄송해요~!

      다시 공개로 수정완료~!!

    • G피디 2010.05.06 19:00 신고

      으흐흐흐;; 감사해요~:)

  3. 찌야 2010.05.06 18:12 신고

    지피디님 안녕하세요~!

    아공 벌써 이벤트가 올라오고~!

    전 저번에 받았지만 그래도 한번 또 다시 욕심을 부려 봅니다.

    서울에 친구가 한명 있는데~!

    제 결혼할때도 부산까지 와서 결혼식날 다 도와주고

    제가 임신..그리고 출산했을때도 항상 선물에 절 먼저 생각하고 찾아와준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 친구한테 매일 받기만 하고 선물을 제대로 못했는데

    친구가 서울로 가고 나서 제가 한번 올라간다 올라간다 하면서 ..잘안되네요

    매번 절 위해서 지방으로 내려오는 친구를 위해 선물을 하나 하고 싶습니다.

    친구와 . 그리고 울 일범이와 함께 ~! 서울 구경과 함께~! 친구에게 좋은 선물 하고 싶네요~!

    ^^

    그럼 수고 하세요~!

    전 낼 부산내려갈 준비로 이만 쒸웅~!

  4. 행복지기 2010.05.06 19:11 신고

    전.. 멀어서 가고 싶어도 못 가네요..
    이 두 강아지들 떼 놓고 어디를 가겠어요..
    안 그래도 저 문화생활 너무 좋아하는데,
    대구에 사니 참 남의 일 같은 때가 많네요.
    다른 분들 많이 다녀오세용....

    • G피디 2010.05.06 20:59 신고

      이궁. 저도 너무 아쉽네요. 두 강아지들이 어서 무럭무럭자라야 할텐데~ ^_^

  5. 바람소리37 2010.05.06 19:22 신고

    저는 울언니와 함께하고 싶어서 조심스레 신청해 봅니다.
    이유는 비밀글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개하기가 힘드네요..이해 부탁 드립니다)

    지금 삶에 있어서 큰 암초를 만났지만
    꿋꿋히 이겨내며 힘을 내고 있는 언니에게
    세상의 따뜻함과 희망을 선물 하고 싶습니다.

    • G피디 2010.05.06 21:00 신고

      네네~ 비밀댓글로 남겨주신 사연 봤습니다~ 제 대신 힘내시라고도 꼭! 전해주세요~

  6. 해돌맘 2010.05.06 20:30 신고

    그림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무척 좋아해
    한때..콜렉터를 꿈꾸기도 했습니다(진짜 꿈만~~).
    아직도 멋진 그림만 보면 가슴이 설렙니다.
    게다가 박수근의 작품이라니...꼭 가고 싶습니다.

    지난 5월 3일.
    결혼 11주년 기념일을 남편의 야근으로 휑~ 지나쳐버린..
    비련의 아줌마...
    모처럼 부부가 함께하는 갤러리 나들이로
    11년전 그날의 기쁨을 되새겨볼 순 없을까요???

    • G피디 2010.05.06 21:04 신고

      아무렴 저만큼 못 그리실까여..전 학창시절 어떤 그림을 그려도 추상화(?)가 되곤 했다는 ㅋㅋ 해돌맘님 이번에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화이팅!

  7. 앵이랍니다 2010.05.07 01:56 신고

    안녕하세요^^

    저와 저희 엄마는 둘다 화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박수근화가의 그림을 정말 좋아합니다.

    엄마는 토속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신다고 하십니다^^

    제가 올해 6월에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요..

    떠나기 전에 엄마와 전시회나 미술관을 많이 다녀보고 싶습니다.

    전시회를 찾아보던 중 마침 박수근 전시회가 있다기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 G피디 2010.05.07 10:11 신고

      일본 유학이요? 쏘 데스까? ㅋㅋㅋ 어머님께서 좀 적적해 하시겠어요~ 앵이님 말씀대루 박수근 화가 작품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죠 ^_^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8. 새내기대학생 2010.05.08 22:34 신고

    안녕하세요~~

    실은 제가 오늘이 어버이날인데도 불구하고,
    엄마아빠께 카네이션 선물 하나도 못했어요ㅠㅠ
    그래도 매년 작은 카네이션이라도 준비하곤 했었는데,.......
    어버이날은 아니더라도 부모님과 같이 전시회를
    보러가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다녔어요~~

    올해 제가 대학생이 되면서
    부모님과 지내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고
    여러가지로 죄송한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ㅠㅠ

    가난한 대학새내기에게
    부모님께 효도할 기회를 주세요!!!!!!ㅠㅠ

    • G피디 2010.05.10 15:45 신고

      맞아요! 꼭 어버이날만 효도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친구들과도 한창 놀러다니고 싶을 나이일텐데 그래두 이런 이벤트를 보고 부모님 생각을 한 새내기대학새 님의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응모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Good luck to you~~ ^^

  9. W 2010.05.09 00:12 신고

    남자친구가 이곳 근처에서 일을 하는데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고되어 한답니다.
    걱정이 되고 신경이 쓰임에도 최근 서로 바빠 만나지 못한지도 오래되었네요.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좋은 작품 보면서
    기분전환하면 정말 좋겠단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다 이벤트를 발견했습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____^

    • G피디 2010.05.10 15:50 신고

      아니 이렇게 날씨도 맑고 화창한데 데이트를 못하셨단 말이예요? 에구구구~ (직장인의 삶이란 ㅜ.ㅜ) 그래도 좋은 것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거 아닐까요? ^_^ 힘내세요~~ 아흑..그나저나 저는 갈수록 당첨자 선정하기 어려워져서 큰일입니다 ㅋㅋ

  10. 쇼핑매니아 2010.05.10 11:19 신고

    지피디님 안녕하세요~(--)(__) 꾸벅!!!!

    매일 쇼핑스토리 방문 하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시니 응모를 합니다..(정말 굿잡!!!!!!!!!)

    저에게도 행운이 있길 바라면서...응모 합니다~~

    요새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시작했어요...

    추웠던 지난 겨울...지나가고(너무 외로웠어요..흑흑)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따뜻한 봄날, 데이트 하고 싶네요.

    봄날이 오는 설레임처럼 하루하루가 설레여요. 히히히~~~ㅋㅋㅋ

    이 기분 그대로 박수근 작가 기념전에 다녀오고 싶네요.

    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어요~!!!!! 꾸벅!!!!!!!!!!! 잘 부탁드려용~지피님!!!!

    • G피디 2010.05.10 15:52 신고

      와우~ 쇼핑매니아님! 정말 축하드려요!~ 이거 계절도 봄, 마음도 봄이군요! 앞으로 예쁜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함지 2010.05.10 13:42 신고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 바로 응모하게 됐습니다~

    요즈음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화창한 봄 날씨도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있어서

    기분전환겸 남자친구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아직 미술 전시회에 눈을 뜨지 못한 상태라

    이번 기회가 더욱 소중할 것 같네요~~

    꼭 보러가고 싶어요~~~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G피디 2010.05.10 15:54 신고

      함지님, 첫 사회생활에 적응하시느라 많이 정신없으실 듯 합니다.(저는 사회 초년생때 얼마나 어리버리였는지~ ^^;;) 멋진 사회인으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이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손유하 2010.05.10 14:03 신고

    안녕하세요?
    우연히 아는 선배한테 소식을 듣고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술 작품 보는 것이 취미 인데요,
    늘 서양작품만 보다가 한국작품을, 그것도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보게 될 생각에
    벌써부터 김칫국을 마시면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전을 통해 한국작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고,
    그동안 힘들고 바쁘지만 열심히 일하는 남자친구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첨되면 뽀뽀해 드릴게용~~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G피디 2010.05.10 15:58 신고

      그 선배님이 누구실지 궁금하네요 ^^;; 미술작품 보는 것이 취미시라니 너무 멋져요~ 음..암...엄...근데...뽀뽀는...남친분께 저 혼나면 어쩌죠? ㅋㅋ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홧팅!

  13. 유리 2010.05.11 18:08 신고

    ^^ 와우!와우!!이렇게 알흠다운 이벤트라뉘!!!
    지피디님~감사합니당^^

    ㅎㅎ 지피디님~저는 쌍둥이랍니다.
    결혼 전에는 초, 중, 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쌍둥이 언니랑 늘 붙어다녔었죠^^
    시간 날 때마다 함께 영화나 뮤지컬도 보러다니고 미술관, 음악회, 콘서트도 종종 갔어요
    맛집이 있으면 팔짱 꼬옥 끼고 휘리릭~바람의 속도로 달려가곤 했었어요
    잠자리에 들면서는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루 종일 있었던 이야기들을
    종알종알 수다 떨며(^^; 앗..이런...주로 짝사랑 또는..뒷담화..ㅡ.,ㅡ)
    밤이 새는지도 모르게 지냈었는데...

    결혼을 한 후로는 예전처럼 알콩달콩한 시간을 갖지 못 했네요
    얼마전 출산을 하고 다시 치열한 전쟁터(?!) 로 돌아간 쌍둥이 언니에게
    간만의 수다와 휴식을 선물하고 싶어요
    이 날 하루 만큼은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는 슈퍼맘의 위치를 놓아버리고

    언니랑 같이 '소녀시대' 못지 않던(후훗...?) 미모를 자랑하던(쿨~럭ㅡ.,ㅡ)
    그시절로 돌아가 모처럼 신나는 시간 보내보고 싶어요^^

    조카를 가진 열달 동안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양보하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낸
    저의 영원한 소울 메이트 쌍둥이 언니에게

    소박하고 투박하지만 은근히 정감가는 박수근 화백의 작품들을
    함께 보러 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게

    소원 들어 주쎄~~~~요!^^

    • G피디 2010.05.12 08:34 신고

      저도 '2PM' 못지 많던 외모를 자랑하던 시기가 있었기에 유리님의 심정이 너 무~~ 잘 이해된다는...(잘못했어요..쿨~럭ㅡ,.ㅡ)그럼 유리님께는 이제 조카가 생긴 거군요~ 축하드려욧! 언니분께도 지피디가 넘~흐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용 ^_^ 이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샤합니다~

  14. Minkyupa 2010.05.11 22:38 신고

    제가 아는 몇 안되는 화가 중 한 분이네요, 박수근.
    항상 좋은 이벤트 꺼리 만드시느라 지피디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충 13년 정도 해 왔던 조직생활을 마치고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 데
    기회 주심 머리도 식히고, 좋은 그림도 구경하고 오겠습니다.

    지피디님하고 함께 가고 싶지만 바쁘실테니까
    저는 오랜만에 - 생각해보니 "처음으로"라고 해야겠군요; 아들과 함께 좋은 그림보고
    둘만의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많이 부탁드립니다.

    • G피디 2010.05.12 08:37 신고

      와우 민규빠님 블로그를 오히려 제가 더 재밌게 구경하다 왔네요~ 콜라라니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_^ 민규빠님께 더 크고 밝은 미래가 준비되어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