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석가탄신일이기도 하면서~ 부부의 날이라고 하네요.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인지 아시는 분? (너무 쉬운 문제인가요? ^^;;)
가정의 달인 5월 2(둘)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애할 때는 결혼하고 함께 살게되면 내 배우자에게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다짐하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회사일에 바빠서 가정일에 바빠서
서로를 돌아보지 못했을 때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모처럼 공휴일인 부부의 날, 연애할 때 처럼 카메라 둘러메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트
한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멋진 풍경과 배우자의 모습을 렌즈속에 담아 오랫동안 추억도 간직하시고
아이들에게 사랑하며 지내는 엄마 아빠의 모습도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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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잘 찍은 사진 한 장


누구라도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계절 봄.
막상 찍은 사진은 아쉽기만 하다. 좀 더 가까이 찍었다면.
좀 더 넓게 담았다면 하는 아쉬움.
최근 광각과 망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고배율 줌 카메라가 주목받고 있다.


온통 푸른 하늘과 눈부시게 밝은 햇살. 상큼하기 이를 데 없는 봄 풍경. 일부러 이곳저곳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모든 사진이 ‘작품’이 될 것 같은 기분에 빠진다. 고배율줌의 카메라 선택한다면, 무거운 렌즈를 수시로 바꾸지 않아도 카메라를 하나로 광활한 풍경부터 근접촬영까지 모든 범위의 촬영을 만족시킬 수 있다.

잘 찍은 사진 노하우 1
넓게 세상을 담아내는 비결
우리가 풍경 사진을 보며 감탄을 하는 것은, 사람의 시야에 한 눈에 담기 힘든 광활함 때문인 경우가 적지 않다. 즉, 광각 렌즈를 사용해 풍경을 촬영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50mm렌즈를 표준렌즈라 하고, 그 이하인 35mm, 24mm, 20mm 등의 초점거리를 갖고 있는 렌즈를 광각렌즈라 한다. 이처럼 넓은 시야각을 갖고 있는 렌즈는 한눈에 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촬영을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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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촬영의 노하우
한 번에 넓은 풍경을 담아내는 광각 촬영은 화면을 잘 구성해야 한다. 광각의 특징을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사항. 대개의 광각렌즈들은 사진 가장자리가 급격히 휘어지는 왜곡현상을 갖는다. 이 때문에 촬영 시 지평선 등의 기준점과 수평을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멋진 풍경은 간 데 없고 앨리스가 뛰어놀던 이상한 나라가 탄생한다. 또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이 한꺼번에 프레임 안에 들어오면 노출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반셔터를 잘 활용해 적절한 노출 위치를 잡도록 한다.
 


잘 찍은 사진, 노하우2
눈으로 볼 수 없던 작은 세상

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 빛깔마저 화사한 꽃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접사 촬영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들이댄다고 접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접사의 대상으로 삼아 어떤 구도로 촬영할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지만 그 외에도 확인해야 할 점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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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촬영의 노하우
접사 촬영을 할 때는 작은 흔들림도 사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이 때문에 삼각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삼각대가 없다면 셔터 스피드를 높여줘야 하는데 이때 조리개를 여는 것보다는 감도, 즉 ISO 수치를 높여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는 게 좋다. 조리개는 항상 F8이상으로 고정시켜놓는게 성공적인 접사를 위한 기초. 조리개를 F14 이상으로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빛이 장애물을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 선명함을 잃게 된다.


잘 찍은 사진, 노하우 3
피사체는 선명하게 배경은 흐릿하게

먼 곳에 있는 피사체를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까이 촬영하고 싶을 때 고배율 줌의 매력은 빛을 발한다. 뿐만 아니라 고배율 줌은 피사체는 선명하게 촬영하면서도 배경은 흐릿하게 표현하는 이른바 아웃포커싱 효과를 잘 표현해 아마추어도 프로 같은 장면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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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 촬영의 노하우
아웃포커싱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를 가깝게,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는 될 수 있는 한 멀게 설정하면 기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초점거리가 길수록 아웃포커싱이 잘 되므로 긴 초점거리의 렌즈를 사용하는 게 망원 촬영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망원 촬영을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손떨림. 초점거리가 길수록 흔들림에 민감해지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삼각대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연사 촬영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망원 촬영시 안정적인 셔터 스피드는 렌즈의 초점거리와 같다. 즉 200mm로 촬영할 때는 1/200초 이상, 500mm는 1/500초 이상의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는 게 좋다.

* 출처 디토 메가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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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르 2010.05.21 10:57 신고

    그렇지않아도 가까운 곳에 출사한번 가려 했었는데
    아침부터 좋은 정보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지피디님^^ㅋㅋㅋ

    • G피디 2010.05.21 19:59 신고

      휴일인데 어디 가까운 곳으로 출사 다녀오셨어요? ^^ 오늘 날씨도 무지 좋아 사진찍기 딱! 이었네요 ㅎㅎ

  2. 찌야 2010.05.21 11:10 신고

    애기 낳고 500d 선물받았는데;;;
    외출할때마다 일범이꺼 챙기고 카메라에 렌즈 하나더 챙기니
    가방이 후덜덜 하네용~!

    그래도 이제 날씨가 좋으니 카메라 들고 막나가는 찌야~!

    지피디님 함께 떠나시죠 ㅋ

    • G피디 2010.05.21 20:00 신고

      저도 가끔 맘 먹고 사진찍으로 렌즈 들고 나가면 팔이 후덜덜~ 음.. 일범이랑 노는데 저도 끼워주시는거예요? ^^;;

  3. 열산성 2010.05.21 12:26 신고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G피디 2010.05.21 20:01 신고

      헤헤헤 ^^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열산성님 블로그에 놀러가봐야겠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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