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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따끈한 신상품

독서의 계절은 여름? <민음사 세계 문학 전집 250권> 과 함께!

독서의 계절은 언제일까요?
라고 질문을 던지면 아마 모두들 가을이라고 대답하시겠죠? ?(* ̄ . ̄)a
그러나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실제 책 판매량만 놓고 보면
여름이 의외로 독서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의 책 판매량이 다른 계절보다 15%나 높다고 하니
오히려 여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할만도 하겠죠?
아마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직장인에게는 휴가가 있는 여유로운 계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책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피디가 여름철 독서족 분들을 위한 좋은 전집을 하나 추천해 드릴예정인데요~

바로 민음사 세계 문학 전집 250권 입니다.

[사진 1. 민음사 세계 문학 전집 250권]


문학 전집으로 유명한 민음사는 다 아시죠?
얼마 전 민음사에서는 한국 근대 문학의 효시로 불리워 지는 춘원 이광수의 무정을 출간,
12년 만에 문학 전집 250권을 돌파
했습니다 \(´ ∇`)/,•´″"`°³оΟ

바로 요 마지막 작품까지 포함한 세계문학 250권 전집을 저희 GS샵에서 판매하거등요~

이번 250권에는
‘호밀밭의 파수꾼’(샐린저), ‘동물농장’(오웰), ‘데미안’(헤세), ‘고도를 기다리며’(베케트), ‘거미여인의 키스’(마누엘 푸익),
‘위대한 개츠비’(피츠제럴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등
쉽게 들어봤던 문학부터
상대적으로 접하기 쉽지 않았던 스페인, 중남미, 일본, 이탈리아, 체코 등의 문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집 한번 사려면 밀려오는 가격의 압박!
그.러.나 “할인과 사은품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민음사의 세계 문학집을 낱권으로 250권을 구매하게 되면 총 238만 7,000원이지만
이번 GS샵에서는 무려 43%나 할인된 136만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완젼 대봑!!~

7월 28일(수) 오후 10시 40분부터 65분 동안 판매할 계획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0권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