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릿짜릿 쇼핑스토리/핫&트랜드

여름 노출 패션에 섹시백은 필수! <등드름 완전정복 노하우 공개>

올 여름도 작년 여름과 마찬가지로 등과 쇄골 등을 노출하는 노출패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노출패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몇몇 여성분들에게는 전에 없던 큰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요,

그것은 바로 여드름도 아닌 등드름! 가드름! (등, 가슴 + 여드름의 합성어입니다 ^^)

몇몇 여성분들은 얼굴에 난 여드름보다 이 등드름이 더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이 등드름에 대한 고민. 여성분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는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때론 남자에게 등은 남성성을 대표하기 때문이죠.
초콜렛 복근 뒤에 등드름을 여성분들께 들키기라도 한다면…대략난감… ( ̄∇ ̄)∂;;;;;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섹시백(Sexy Back)! 겟 아웃(Get out) 피지 트러블!
매끄러운 등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부터 여름철 바디 관리 비법까지
지금부터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




자신있는 그녀의 당당함

매끈한 등에 주목하라

여성의 아름다운 라인 중 하나인 목에서 등까지 떨어지는 라인을 뽐낼 수 있는 여름. 등이 파인 원피스나 수영복을 자신 있게 입기 위해서는 매끄러운 등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오돌도돌 등, 가슴
피지 트러블

더운 여름에는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특히 피지선이 많은 등과 가슴은 땀 등의 노폐물로 모공이 막히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여드름이나 피지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부위다. 등이나 가슴에 생기는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과 달리 화농성이 많다.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고, 각질층이 두꺼워 흉터를 남기기도 쉬우므로 함부로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매끈한 등, 가슴
피부를 위한 생활 습관

1. 피지와 각질을 깨끗하게


매일 피지 트러블 전용 바디워시로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닦기 어려운 등은 주 1~2회 목욕솔로 각질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때수건이나 스크럽제는 오히려 여드름을 자극해 트러블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샤워 후 수분 공급은 필수

샤워 후에는 물기를 꼼꼼하게 닦아내고,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바디 오일이나 유분이 많은
로션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등, 가슴에 생긴 여드름은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외출 시 유분이 적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4. 침구류와 옷은 면제품으로

등은 잘 때 침구류와 마찰이 일어나기 쉽고, 옷에 닿아 있어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피부를 자극하는 합성섬유보다 통풍과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제품으로 입고, 잘 때는 조이는 속옷을 피한다.

5. 편안한 마음가짐과 숙면

스트레스와 잦은 긴장도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숙면을 취하도록 한다.



피지 트러블 없애는 입소문 아이템

오르비스 클리어 바디케어

 땀과 피지를 쏙쏙! 클리어 바디워시

깨끗하고 매끈한 바디 피부의 적은 땀, 모공에 쌓인 노폐물, 각질. 빛나는 바디 피부를 갖고 싶다면 클리어 바디워시와 친해지자. 클리어 바디워시는 피부에 쌓인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주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이나 색소가 없고, 시원한 멘톨 성분이 청량감을 더해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산뜻하게 뿌리면 매끈! 클리어 바디로션

클리어 바디워시로 산뜻해진 피부, 바디 트러블 전용 클리어 바디로션으로 한번 더 깨끗하게 관리하자. 뭉침 없이 가볍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클리어 바디로션은 과잉 분비된 피지로 생기는 여드름과 피부트러블을 방지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산뜻하고 빠르게 스며들어 번들거림에 대한 걱정이 없고, 거꾸로 세워 분사할 수 있어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을 가꾸는 데 편리하다. 



* 출처 : 디토 메가레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