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반.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방송통신위원회 14층 국제회의실에서는
GS샵 허태수 사장님의 특별한 만남 이 있었습니다.
GS샵이 방송 소외 계층의 자막방송수신기 보급사원 지원을 위한
자막방송수신기 보급 사업 후원 협약식 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GS샵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자막방송수신기 보급 사업 후원 협약식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에 2억 원을 전달했는데요,
이 지원금은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에 전달됩니다.

요즘은 자녀들 교육이다 뭐다 가정에 TV를 없애는 집도 점점 늘어난다고 하죠?
그러나 어떤 사람들에게 TV는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주는 중요한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장애가 TV시청의 높은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더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자막방송수신기’ 를  통해 TV 프로그램의 음성을 자막으로 더 쉽게 보고
이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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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자막방송수신기 보급사업 2억원 지원 (한국경제TV)

  1. 김상현 2011.04.15 18:43 신고

    청각장애인입니다
    tv시청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떻게 도움을 받을수있겠습니까?

    • G피디 2011.04.18 10:47 신고

      네~ 김상현님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댓글 보고 답변 드립니다~ 올 해 청각장애인 자막방송수신기 보급사업은 6월~7월 이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http://www.kca.kr) 에서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문의하시면 될 것 같구요~ 올해도 GS샵에서는 자막방송수신기 보급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니 차후 사업이 진행되면 블로그를 통해 다시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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