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 여러분들~
우리 리얼 쇼핑 스토리 블로그가 다시 한번 변신했습니다~ 쨔잔~
지피디가 추석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께 더 멋진 모습으로 선보이고 싶어서
꼬까옷 (블로그는 꼬까스킨인가요?)으로 갈아 입혔어요! (=^▽^)/ ♪

리얼 쇼핑 스토리가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음 하는 지피디의 마음을 담아
새롭게 만들어 보았는데, 어떤가요? 예쁜가요?
샤방샤방해진 리얼 쇼핑 스토리,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づ^.^)づ~♡

자, 그래서~ 리얼 쇼핑 스토리 새롭게 옷도 갈아입었겠다~ 오랜만에 이벤트 한번 가볼까요?
사실 얼마 전 기업문화팀 사회공헌 담당 김은진 대리님이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여러분들께 작은 추석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며
지피디에게 기아대책의 착한 초콜릿라이스칩을 기부(?)해 주셨거든요~ㅋ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의 독일산 고급수제 초콜릿은 카카오의 주요 생산지인 아프리카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친환경 인증쌀과자
빅스마일 라이스칩가난한 이웃들에게!
수익금이 전~부 되돌아 가는 착한 상품!
[착한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9월 24일 금요일 15시 20분 방송을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는 주제도 착하게 정해보았습니다.

주제: 다 함께 행복한 착한 추석 만들기 프로젝트
        
이번 추석 나는 이렇게 착하게 보냈다 혹은 이렇게 착하게 보낼 계획이다

응모방법: 댓글

기간: 2010년 9월 20일 ~ 28일

발표: 2010년 9월 29일 (수) 리얼 쇼핑 스토리 블로그 內 , 총 10명

경품: 착한 초콜릿&라이스칩 SET (초콜릿 1개 + 라이스칩 5개)

나는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를 대신해 설겆이를 해주겠다  등 쉬운 일 부터 시작하여
추석 연휴 중 하루는 외로운 홀몸노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겠다,
이번 추석 선물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행복해 지는 공정무역 제품으로 하겠다  등등 까지
여러분이 실천할 수 있는 (혹은 실천한) 착한 추석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이제는 배가 불러서가 아닌 마음이 풍요로워
모두가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추석이길 기대하면서~
착한 마음들이 모여 더욱 행복한 추석 만들기 프로젝트, 지피디와 함께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경아 2010.09.21 18:24 신고

    시댁은 집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오전에 퍼붓는 빗속을 걸어서 전부치러 왔습니다.
    아이랑 둘다 옷 다 젖어서 챙겨온 옷으로 갈아입고
    전 부치고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지금은 저녁밥 하고, 갈비 가스불에 올려놨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오늘까지 일하셔서 저녁준비와 뒷정리 모두 제가 해야겠지요.
    그리고 내일은 친정이 멀어서 친정에는 못가구요.
    시이모님댁에 가서 저녁먹고 새벽에나 올거고,
    모레는 시고종사촌형님네가 시댁에 오신다고 해서 모레까지 시댁에 와야할 거 같아요.
    이럴때는 정말 친정이 먼 것이 속상하지만 기분 좋게 보내야겠지요.

    음식준비하시느라 피곤하신 며느리님들~
    웃으면서 기분 좋게 추석연휴 보내자구요~!!^^

  3. 김정옥 2010.09.21 20:40 신고

    "아줌마~! 우리 멀리서 왔는데 좀 깎아줘요"하며 아줌마가 안된다고 해도 한줌더 얹어 버리는 능숙한 큰 형님에게 아줌마는 웃음으로 졌디는 신호를 보낸다.가을 추위가 꽁꽁 얼어붙은 많은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도 얼음처럼 얼어붙었다.하지만 조상을 모시는 마음 만큼은 더 정성스럽고 따스하여 항상 좋은것을 올리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시아버님의 모습, 이것저것 제수에 필요한 것들을 사다보니 어느새 장바구니가 제수음식으로 꽉 채워졌고 시아버님은 그것들을 트렁크 안에 싣었다. 기분좋게 제수음식을 다 사놓고 한시름 더시는 시아버님은 담배대신 바카스 한병을 비우신다.다섯 며느리들이 함께 제수음식을 사서 손수 아버님이 운전하시는 차에 타고 온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대견스러운가 보다. 차가운 인상대신 부드러운 웃음으로 며느리들에게도 캔 음료하나씩이 나눠진다.우리가 제수음식을 보러간 사이 시어머님의 손은 더욱 바빠지신다.둘째 형님이 방앗간을 하는데 그곳에 가서 송편을 만들어 오시랴 전을 부치랴 부엌에서 부산을 떠신다.그 사이 시아버님의 안전하고 능숙한 운전솜씨에 우리 며느리들은 이런저런 삶의 얘기와 농담섞인 웃음을 섞어넣으며 시댁으로 돌아온다.시댁에는 벌써 많은 손님들이 자리하고 떡이 나가고 간소한 수정과와 음식들이 어머님의 매운 손끝으로 정돈되어 상에 오른다.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모였어도 항상 웃음과 기쁨으로 충만한 삶의 이야기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추석명절은 다섯 며느리가 함께하는 착한 추석이 어느새 행복하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행복하고 착하게 보내렵니다^^ 내일이 추석이네요^^
    다들 모엿는데ㅋ 이번 추석도 화개애애한 추석이 될것 같아요^^

  4. G피디 2010.09.21 21:07 신고

    와우~ 멋진 댓글이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네요~ 정말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댓글입니다.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분들은 역쉬 너~무 멋쟁이세요 ^_^
    아휴~ 근데 하늘은 우리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비는 계속 주륵주륵... 다들 안전한 추석연휴 보내셔야 할텐데...지피디는 걱정입니다. 내일은 비가 꼭 그쳤으면 좋겠네요~ 리얼 쇼핑 가족 여러분들 모두 즐겁고 안전한 추석 보내시길 지피디도 기원합니다~
    P.S 혹시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주소도 함께 링크걸어주세요~ 지피디도 놀러가고 싶어요~~

  5. 황규순 2010.09.22 04:16 신고

    와우! 멋진 추석이벤트입니다! 저 초코릿 정말 좋아하거든요~ 스트레스 팍팍
    쌓일때 먹으면 싹! 마음까지 녹습니다~ 먹고싶다!!

  6. 임인숙 2010.09.22 04:18 신고

    좋은 이벤트 감사! 리얼쇼핑스토리 여러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비가 너무 많이 내린 추석이라 모두 맘이 편치않겠지만 .. 그런 맘에서

  7. 양정은 2010.09.22 11:20 신고

    추석하면 가족들과 함께... 서로서로 바쁜일들 때문에 큰 명절 아니면 얘기할 시간도 별로 없는것 같아요 . 오랜만에 봤으니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서 먹고
    도란도란 얘기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추석하면 기름진 음식을 포식할수 있는 기회인데...
    워낙 물가가 비싸서 시장을 가도 손쉽게 장을 볼수 없더라구요...
    너무비싸서 자꾸 물건을 내려놨다 반복하고 말이죠.. 전처럼 많이 음식은 못했지만...
    그래도 친척들과 화기애애하지 않을까요 ㅎㅎ

  8. 박영재 2010.09.22 18:26 신고

    이번 추석에 엄마를 도와드렸어요 ㅎㅎ 매번 추석때마다 그랬지만 이번은 물가도 많이 오르고해서 싸고 좋은데 찾는데고 짐들고 이리저리 찾아다니고 음식 만들때도 마늘 깨 참기름 소금같은 양념들 찾아서 뿌려드리고 했네요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서 어제만든 맛있는 음식먹고 이제 좀 한숨돌리며 인터넷하고 있네요 ^^

  9. 양상현 2010.09.23 10:52 신고

    한가위하면 맑디맑은 달과 푸른 하늘이 그리운 사람이 생각납니다
    어릴 적엔 추석이 다가오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일가친척이 모이는 것도 즐거운 일이고 맛있는 음식이 많은 것도 즐거웠다
    추석 전 날밤엔 누가 모이자고 한 것도 아닌데 마을 한가운데로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하늘 높이 떠 있는 둥근달은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맑고 밝게 떠 있고 아이들은 반딧불이 쫓아다니며 깔깔거렸습니다.
    반딧불이 잡아 호박꽃에 넣어 만든 호박꽃 등불은 한가위 달빛만큼이나 맑은 빛이었습니다.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피곤을 미루고 미룬 채 한가위 전날 밤을 보냈습니다.
    맑고 밝은 달빛과 가을밤에 반짝이는 반딧불은 묘한 마력이 있습니다. 달빛이 가장 많이 비추는 곳으로 우리들 발걸음을 옮기게 하고 마음 가득 흥겹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가을밤에 반짝거리는 반딧불은 자신을 향해 무작정 뛰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자라면서 이런 달빛에 취해보고 반딧불을 쫓아본 경험이 있어선지 지금도 맑고 밝은 달빛과 반딧불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동안 한가위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젠 마을 한가운데로 모이는 아이들이 없고 가족 친척들이 만났다가 헤어지기 바쁜 한가위가 되었습니다.
    맑은 달빛 대신에 전기불이 한가위 밤을 밝히고 반딧불이 대신에 폭죽이 날라 다닙니다. 명절도 풍습도 시대에 따라 바뀌게 마련이니 어릴 적 풍경을 붙잡으려 발버둥 칠 수는 없겠지요. 그럼에도 달빛과 반딧불이가 주는 설레임을 대신할 순 없겠지요
    올 한가위엔 맑은 달빛이 온누리에 비춰 모두가 마음 풍성한 한가위가 되면 좋겠습니다

  10. 신원경 2010.09.24 20:07 신고

    저는 이번 추석에 직장 근무가 있어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제가 막내며느리인데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안계시긴 하지만 형님이 두 분이나 계시다보니 눈치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죠.
    그래도 직장을 안나갈순 없으니 추석 전날 일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가 음식은 못했지만 설거지며, 청소 다하고 잠깐 새우잠자고 추석날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섰어요.
    그날 하루 정말 멍한 정신으로 근무하고 다시 남편과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시댁으로 쫒아가 또 뒷정리하고...
    그러고 집에오니 심신이 다 늘어져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남들은 그냥 직장 출근하니까 명절날 모른척 하라지만 그러는 마음이 더 무거울것 같아 그 먼 거리를 쫒아다녔더니 정말 힘드네요.
    그런 추석 보내고 오늘 첨으로 보름달을 올려다봤어요.
    휘엉청 밝은 달을 보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게 해달라고 소원도 빌구요...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명절을 잘 보낸거지요?

  11. 양민희 2010.09.25 17:55 신고

    저는 대단한 건 아니지만...
    친척들이 모였을 때 틈틈이 사진 찍어놨었어요... ^^
    그래서 다음 구정 때 사진첩 만들어서 각 집에다가 돌리기로 했답니다 ^^
    사실 다 같이 모여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잖아요...
    제가 설겆이 하거나 음식만들 그런 상황이 아니라서
    좋은 추억거리 남겨 드렸어요~ ^^ 헤헷~~~

  12. 박종욱 2010.09.27 00:07 신고

    저는 이번 추석에 마지막으로 집에서 지내는 형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내년이면 결혼해서 추석 손님이 될 거 같은 형에 주는 마지막 선물...

  13. 김영희 2010.09.27 10:13 신고

    저희 시댁은 경기도입니다 시부모님께서는 평생을 땅과 더불어 농사일을 하시어 얼굴이 까맣게 그을리시고 군살이 박힌 손은 두툼하니 손을 잡아드릴 때면 고생하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두분이 오십년넘게 동거동락하시다 아버지께서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갑자기 혼자 되신 어머니의 슬픔과 적적함을 말로 표현을 안하시더라도 느껴집니다 평소엔 직장때문에 시댁과 더 먼곳으로 이사와 자주 찾아뵙지도 못해 항상 죄송스런 맘에 추석엔 아이들과 먼저 일찍 찾아뵈어 농사일도 거들어 들이고 맛있는 반찬을 사다 해드리고 같이 잠자리에 들어 옛이야기도 듣고 재미있었어요^^
    또 어머니께서 친한 마을분들을 같이 찾아뵈며 인사도 드리고 더불어 덕담도 듣고 은행나무서
    은행도 한아름따서 고무장갑을 끼고 노란 열매를 터뜨려 알맹이를 꺼내 깨끗히 씻어서 제가 사는
    이웃사촌들에게 나누어 주었답니다 방앗간에서 곱에 빻아온 쌀가루로 가족모두 옹기종기 모여 이쁘게 빚은 송편도 맛있게 먹고 마을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 정성껏 그릇에 담아 아이들과 갖다 드렸답니다

  14. 베프소서 2010.09.28 06:27 신고

    저는 시골이 전라남도 고흥이고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늘 제가 장남으로서 부모님 안모시고 산다고 투덜대는
    시골에 살고있는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런 제 여동생이 있는데요
    항상 추석때만 되면 내가 부모님 안모시고 산죄의 대가로
    부모님집에 필요한 물건을 사주는 요술의 램프 지니가 되어버리고말지요.ㅎㅎ
    이번에도 어김없이 마치 추석을 기다렸다는듯이, 여동생이 내게 전화가 오더니

    " 어 오빠, 여기 시방 지금 보일러가 고장나서
    온수가 안나와 답답해 죽겄어~어째스까잉~"

    전라도 특유의 구수한 음감과 음정으로
    추석때 내려오면 보일러를 제대로 고쳐놓으라는
    무언의 협박을 동생에게 받아버리게되버렸답니다=.=;;ㅋ

    부모님께서는 "일없어~그런거 뭐다로 그래,끓이면되는데"이러시는데..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맘이야 다 똑같은법이지요ㅎㅎ

    전 이번 추석때 5일동안 시골집에서
    부모님댁 "집보수"로 부모님댁 5일간 행복한 막일을 하고 왔답니다.

    부엌의 보일러를 고치고 방안의 온돌을 보일러로
    바꾸는 작업을 사촌들과 함께 하고왔습니다.

    비록,공사하느라 5일동안 고생은 좀 했지만.
    완성하고 난뒤의 부모님댁 집보수의 그 뿌듯함이란
    러브하우스의 꽃단장한 집공개의 모습만큼
    벅찬순간이 없더라구요.^^*

    비록,돌아올땐 망치질을 많이해서
    팔이 후덜덜거려 운전때잡는 힘도 없었지만..
    마음만큼은 꽉찬 행복을 느끼고 왔었습니다^^*

    나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하고
    위할수있는 유일한 명절의 순간들~

    우리 모두 귀경길 힘들다 생각치마시고
    한해한해 가냘퍼지는부모님의 가는 몸을
    포근히 안아줄수있는 가족사랑을 베푸는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서 땀 뻘뻘흘리면서 일하고 있으니..
    늘 그렇듯이 사랑스런 여동생이 전라도 고유특산물,
    바다의 우유인 굴을 내게 직접 먹여주며
    "우리 오빠 최고야~ 역시 멋져부러~"라면서
    격려를 해주더군요..ㅋㅋ

    그럼,모두들 좋은것 많이드시고 부모님들과
    행복한시간 많이 보내시고 고스톱으로 돈 많이 따시고^^
    동서지간 사이좋게 웃음꽃 피우시고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과 온기가 넘쳐나는 행복한 추석 되셨길 바랄께요~☆

  15. 최은진 2010.09.28 12:32 신고

    긴 추석연휴동안 할머니댁에서 음식하고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없는 연휴를 보냈어요..
    아버지 형제가 많으셔서 친척동생들도 많고 특히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어린 동생들이 많거든요~
    저랑 두 띠동갑인 친척동생들도 있어서 명절때는 거의 엄마노릇을 해야한답니다^^;
    이번 추석도 어김없이 친척동생들 돌보느라 정신없고 힘들었지만, 매일 육아와 집안일을 보시는 우리나라 모든 어머니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16. 박성부 2010.09.28 14:11 신고

    긴연휴기간 동안 추석때는 매년 저희집에서 명절을 보내다보니 힘든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추석당일 차례를 지내고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전 추석에는 집에서 놀거나 갈때가 없었는데 이번 추석에는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아버지. 어머니께서 그간 직장생활하시면서 힘든점도 제주여행을 하면서 없어졌다고 하는데 정말로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 나중에 제가 직장생활에 들어가 돈을 벌면 해외여행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즐거운 추석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추석이 끝났는데 가을입니다. 환절기인데 건강관리에 주의하세요.

  17. 룡룡 2010.09.28 15:45 신고

    전 조카들과 재미있게 공기놀이 하면서 놀아주고, 설거지를 도맡아 했어요..
    명절에 모이면 대 가족이다 보니 제가 첫째라 조용히 시키는데, 정말 힘드네요..
    여자애들은 그나마 조용히 하는데, 남자애들은 사정없어요..
    이번에 조카들과 재미있게 공기놀이하면서 사진도 찍었는데,
    여기선 올릴수가 없네요!!!
    그리고 때론 일손이 모자라면 가서 전도 부치고 그랬답니다.

  18. 아이버슨 2010.09.28 18:00 신고

    저희 집은 어머니가 아프셔서 저랑 형수님이랑 차례상 준비를 합니다.
    처음에는 형수님 혼자 했지만,
    제가 차례상에 올릴 과일이며, 이것저것을
    추석 전날에 사가곤 합니다.
    또한 오랫동안 지병으로 앓아오신 어머님을 위해 안마도 해드렸습니다.

  19. 이승한 2010.09.28 19:12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추석연휴 중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17일에는 송파구에 있는 장애아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문의해 비누, 치약, 샴푸 등 위생용품과 식용유, 간장, 참기름 등 조리용품 선물세트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추석연휴 중인 24일에는 서대문구 현저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외가정 아이들에게 사과와 배 등 과일을 전달했고, 봉사자가 없어 교육받고 있지 못하다는 국어 과목을 지도해주었습니다. 업무때문에 항상 가지는 못하지만 뜻이 맞는 동료들과 매주 교대로 국어지도를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아주 작은 노력이지만, 부디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초코릿과 라이스칩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아주 작은 시도이고 시작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비로소 큰 흐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20. 남현자 2010.09.28 22:37 신고

    올 추석에는 제가 아직 신혼이라 남편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첫 명절보내는 것이 처음이였어요. 저에게는 모든것이 첫번째이긴 했지만 아직은 친지들 사이가 어색해서 버벅버벅 거랬습니다. 아침에는 다정하신 우리 시어머님 덕분에 제가 어려워했던 제사음식 등등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쉽게 배우고 하나하나 알아가니 정말 배우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저녁에는 남편은 간간히 힘들어하는 저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또 화투도 치면서 놀고, 저는 잔심부름도 마다하지않고 열심히 일하면서 설거지하면서 어르신들 술상차리고 시간남으면 조카들과 윳놀이도하고 보름달도 보면서 소원도 빌고~ 이래저래 바쁜 추석연휴 3일을 보낸거 같았지만, 집에와서 거울을 통해 저를 보고있으니 허리, 다리, 팔 안아픈곳 없이 다 아프고 녹초가 되어있더군요. 그래도 나름 추석이란 명절이 있어 뿌듯하고 정말 즐겁게 보냈던거 같았어요.^^ 신혼이라 제가 아직 자식이 없지만 올 추석 양가부모님께서는 '아기 언제만들꺼니?'라는 질문이 많이 했었어요. 내년 명절엔 미래의 아기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 싶네요~^^ 올해의 저를 반성하며 내년에는 더욱 즐겁고 친근한 대가족 명절을 보내고 싶네요~^^

  21. 별아해 2010.09.28 23:26 신고

    30대 후반의 딸내미 하나 있는 아저씨입니다.
    시골집은 목포 위쪽에 있는 무안인데. 거기서도 한참 들어가는 깡촌이죠.
    그런데 아직도 그 시골에서 어머니 혼자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2남 6년에 제가 막내이다 보니 올해가 벌써 팔순이신데 그동안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셔서
    이젠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하루종일 농사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자식들에게 손수 농사지으신 우리 먹거리들 챙겨주실려고 그러시는데 몸이 안따라주니
    정말 올해나 내년까지밖에 농사는 못 지으실것 같네요.

    장황하게 늘어놓았는데, 이번 추석 때는 주중에 있다보니 연차를 사용해서 조금 일찍 시골에 내려갔답니다. 일요일날 내려가서 조금이나마 힘든 일들 많이 도와드렸구요.

    추석 전날에는 형수님이랑 형네 식구들도 내려와서 송편 빚는거랑 부침개 하는거랑도 도와주고. 밭에 거름 내고 고추다듬고 밭 주변 풀베고 하는 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그래도 날마다 도와드리지 못하는 마음에 항상 죄스런 기분이죠.

    엄마만 생각하면 마눌님께 너무 또 스트레스니 다행히 추석 지내고 조금 일직 올라와서 휴식을 취했어요. 처갓집은 대구인데 대구까지 왔다갔다 하는 건 너무 피곤해서 다음 주 쯤에나 주말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