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원래...공휴일이어야 하는데...

나무 심으러 가야 하는데... (정말요?? >.<) 라며 아쉬워하는 사람이
지피디만 있는 건 아니겠죠?
나무를 심는 날인 식목일, 오늘!
원래는 공휴일이었는데 주 5일제가 보편화되면서 비공휴일로 변경되었죠.

그.러.나. 공휴일을 없애시다니~ 나무를 심지 않겠어욧! 이라고 외치시기 전에
오늘은 지피디와 함께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볼까요?
식목일을 맞이하여 자신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옆의 탄소계산기를 눌러 나의 탄소 발생량을 한번 계산해봅시다. 
                                                                                      탄소나무 계산기 시작하기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라고 하는데
내가 이렇게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고 있을 줄이야~ =_=
(지피디는 2,000그루 넘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살면서 과연 2,000그루라는 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생각해보면 자신은 없지만
앞으로는
평소에도 뒷산, 앞산 나무 심기는 물론 
일상 생활속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ㄴ(-_-ㆀ)ㄱ


 습관 1
 절전용 멀티탭으로 에너지를 절약하자!

절전용 멀티탭, 가정에서 사용하고 계신가요? 절전용 E3 멀티탭은 컴퓨터에 맞춤 설계된 멀티탭으로 주변기기의 전원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주변기기의 대기전력을 차단하여 전기 요금을 절약해 주는 에너지 절약 상품입니다. 컴퓨터 Off 시에 모든 주변기기들을 코드뺌 상태로 전환시켜서 대기전력을 제로화시키는 거죠. 전기요금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이고! [트리아 TRIA E3 절전용 멀티탭 보기

 습관 2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자!

하루에 종이컵을 5개 사용하면 연간 20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생활화하여 직장에서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세요. 예닮 에코 도자기 텀블러는 무독성 투명 실리콘 뚜껑으로 내용물이 얼마만큼 들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닮 에코 도자기 텀블러 보기

 습관 3  재료가 친환경인지 확인해주세요!
상품을 고를 때 먹거리가 아니더라도 재료가 친환경인지 확인해주세요. 재생 재료인지 유해 화학물질이 없는지. 에코기어 친환경 오가닉 코튼 돼지 백팩은 환경친화적인 오가닉 목화로 3년간 농약이나 화학 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가축의 퇴비를 이용해 재배 생산된 면화입니다. 오가닉 코튼 제품은 씨앗, 농장의 재배 방식, 방적, 편직, 염가공, 프린팅 까지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져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한으로 해 사람과 지구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에코기어 친환경 오가닉 코튼 돼지 백팩 보기]  

 습관 4
 비닐봉투 대신 에코 장바구니를 드세요!

폐기물 1kg당 약 120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1회용 비닐봉지(연간160억 개)가 분해되는 데 100년 이상 걸립니다. 장바구니를 생활화합시다. 독일의 라이젠탈 쇼핑카트백/휴대용 장바구니는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물건을 바로 담아 계산 후 장바구니에 따로 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쇼핑백입니다. [라이젠탈 쇼핑카트백/휴대용 장바구니 보기
 


 

  1. 김윰므 2011.04.05 09:32 신고

    묘목대신, 저는 마음의 씨앗뿌려서 가을에 수확하려구요 ^^

    • G피디 2011.04.06 09:42 신고

      어떤 종자(?)일지 궁금하군요 =.= (지피디도 한번 심어보고 싶은데 알려주심 안될까요??)

  2. 정혜진 2011.04.05 09:48 신고

    시간이 너무도 빨리 지나갑니다. 사실은 오늘이 식목일 인지도 모르고 집에 있는 화초가 가지를 많이 뻗어 있기에 근무하는 곳에 빈 화분들이 있어 가지 두개를 잘라왔지요 예쁜 화분에 옮겨 심고 달력을 보니 오늘이 식목일 이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식목일 의미를 실천한듯

    • G피디 2011.04.06 09:44 신고

      이제는 식목일이 공휴일이 아니라 더욱 깜빡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피디가 알려드리잖아요?ㅋ ^^V 다음에 날씨가 더 따뜻해 지면 뒷산에도 한 그루 심어주세요~

  3. 찌야 2011.04.05 18:26 신고

    체육관에서 나눠준 묘목 받아서 집에서 일범이 가르쳐줬네요 ㅋ

    • G피디 2011.04.06 09:45 신고

      와, 체육관에서 묘목도 나누어 주는 군요. 일범이에겐 신나는 체험이었겠어요 ㅋ (참고로 위 탄소계산기 계산하고 나니 나무심기 행사 안내도 해주더라구요)

  4. 하윤파 2011.04.05 23:40 신고

    전 지난주말 태어난 고향에 내려가 하윤그랜파와 그랜마, 그리고 하윤빅파 이렇게 4명이 호두,매실, 자두나무 100그루를 심고 왔습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세살배기 우리 첫조카 수혁이와 우리 5개월된 하윤이, 둘째조카 수아를 위한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자연을 지구를 위한 일이 아닐까요? ^^;;
    사실 하윤파는 하윤그랜파의 엄명을 받고 질질 끌려가듯 가서 엄청난 삽질을 하고 왔더랬습니다. ㅠㅠ 아이고 삭신이야~~ ㅋㅋㅋ 하루 품삯으로 쌀 20kg 받았습니다. ㅎㅎ

    • G피디 2011.04.06 09:50 신고

      헐..하윤파님 100그루나요?? 님좀짱인듯;; 역시 우리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분들 통이 보통 큰게 아니죠. 한번 심으면 100그루는 심어줘야 땅 좀 팠네~~하죠 ㅋㅋㅋ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 ̄ ∇ ̄)∠)))


2월 달력
을 보니 지피디의 눈에 들어오는 빨간숫자 13, 14, 15
얏호~ 설날이다~맘 속으로 쾌재를 부르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중 평일은… 월요일 단 하루였네요ㅜ.ㅜ

저처럼 짧은 공휴일로 인해 어깨가 내려가 있는 직장인 여러분~
그래도 이런 명절이 있기에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거 아니겠어요?
많은 휴식보다도 가족이야 말로 우리들 삶의 큰 원동력이잖아요~

여러분은 ‘설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설날이 되면 떠오르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세배구요 두 번째는 떡국입니다.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사실 우리가 말로 하긴 참 쑥스럽죠?
그래서 세배라는 좋은 풍습을 핑계(?) 삼아 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한 뽀얀 사골육수로 팍팍 끓여낸 떡국
북적부적 가족들이 모여 팔꿈치 부딪혀가며 먹어야 제 맛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오리지널 사골떡국만 끓여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흰 떡뿐만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깔의 떡을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갖가지 이색 재료로 만든 떡국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양한 종류의 떡국을 만드는
<블로거 ‘식객’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떡국의 다양한 조리방법, 한 번 빠져 보실까요?


1. 새해를 맞는 한그릇 닭장떡국 - 떡국 끓이기
by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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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에는 쇠고기’라는 편견을 한번에 없애준, 향기님의 ‘닭장떡국’ 입니다. 닭장은 전라도에서 떡국을 끓이기 위해 만드는 음식으로 닭고기를 간장에 졸인 거라고 합니다. 이 닭장으로 육수를 내서 떡을 넣고 끓여주면 맛있는 닭장떡국 완성! 닭장의 짭조름한 맛과 진한 구수함이 잘 어우러져서, 일품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특히! 닭장은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서 원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고 하니, 한 번의 수고로 몇 날 며칠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참에 저도 닭장 좀 만들어서 냉동실에 채워 넣을까 싶네요.

2. 이색 떡국~/들깨조랭이떡국 by 예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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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님은 조금 특이한 ‘들깨조랭이떡국’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조랭이떡 자체는 별로 특이할 게 없죠.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들 먹고, 특히 한 입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이죠. 하지만 조랭이떡이 다시마 육수에 목욕을 하고 들깨가루와 물김을 입는다면? 아주 걸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 일품 떡국 탄생입니다! 아 참, 조랭이떡국에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패망한 고려의 여인들이 이성계를 원망하는 마음에 떡 가운데를 이성계 목 쥐듯이 꾹~꾹 눌러 먹었던 게 조랭이떡국의 유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성사람들이 조랭이떡국을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조랭이떡국을 먹으면 아마 느낌이 새로울지도 모릅니다~

3. 겨울의 별미~ 시원하고 구수한 매생이떡국~ by 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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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이면 우리를 찾아오는 ‘메생이’가 떡국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팥칼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매생이 떡국을 먹어보고는 한 입에 반하셨다는 센님! 매생이는 맛도 맛이지만 특히 그 효능이 뛰어나죠.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고, 원기회복도 되고, 피부미용에도 좋고, 간장 기능도 향상시켜주고, 숙취에도 좋고(^^) 등등… 아무튼 진짜 웰빙 식품입니다. 게다가 스태미나 증강에 최고인 굴까지 같이 넣어주면~ 떡국 한 그릇에 무병장수할 거 같은 기분이네요.

4. 바다향기 솔솔나는 "굴 떡국" by 수진아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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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씨님은 위의 센님께서 굴 떡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위의 센님께서는 메생이와 굴을 함께 넣으셨는데요 메생이를 잘 못 드시는 분은 이렇게 굴만 넣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굴떡국은 멸치를 우려낸 장국에 생굴과 두부를 넣어 만든 경상도 향토 음식이라고 합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은 그저 평범해 보입니다. 하지만 참고로 여기에 굴과 두부를 넣어주면 또 다른 별미를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과 영양도 끝내주니 이야말로 카사노바가 울고 갈 맛입니다. (* 참고로 카사노바가 가장 즐겨먹던 음식이 굴이라고 하네요~)

5. 요리쑥맥 반디도 만드는 별미로 먹는 황태떡국 by 반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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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황태떡국이네요. 반디님이 소개해주셨는데, 황태해장국에 떡국 몇 조각 넣은 거랑은 완전 다른 맛이겠죠? ^^ 먼저 황태를 준비하고 들기름에 볶아주고, 육수를 부어준 후 떡국떡과 양념을 넣어주면 시원한 황태떡국이 완성된답니다. 황태 특유의 씹히는 맛과 쫄깃쫄깃한 떡국의 질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김치 하나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명절에 반찬 차릴 수고 덜어서 좋고~ 또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끼리 술 한잔 걸치고도 다음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그리고 맛있어서 좋고~ 원 소스 멀티 유즈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요?? ^^

6. 국물이 끝내주는 모듬해물떡국 by 카푸치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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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떡국, 뚝배기~ 국물이 억수로 시원하네~” 카푸치노님이 추천해주신 떡국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모듬해물떡국’입니다. 육수를 준비해주시고, 예쁘게 계란 지단을 부쳐주시고 호박 채 썰고 느타리 버섯 찢어주시고~ 마무리로 떡국떡과 (냉장)모듬해물만 준비해주시면 모든 조리는 끝입니다. 쫄깃쫄깃한 떡살에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한 수저 떠 먹으면, 아마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을 느낄 겁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해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설 연휴 내내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실 어머님들께 이 해물떡국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옛 우리 조상들은 떡국을 먹으며 ‘무병장수’와 ‘풍요’를 기원했다고 해요.
흰 떡이 양의 기운을, 긴 가래떡이 건강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기 때문인데요.
저 위의 떡국들을 보면 재물은 몰라도 건강 하나는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웰빙이잖아요^^)
떡국 한 그릇으로 나이, 건강, 맛까지 모두 챙길 수 있으니, 그야 말로 일석삼조!

여러분들은 위의 떡국중 어떤게 제일 맛있을 것 같으신가요?
올 설에는 맛있는 떡국으로 친척들 이쁨 독차지하세요~



 

  1. 헉.. 2010.02.07 11:02 신고

    불펌블로그네..

  2. 아이린 2010.02.09 10:56 신고

    오오~황태떡국은 해장하기에 딱 좋겠는걸요~!^^

  3. 김민섭 2010.02.09 11:17 신고

    떡국은 맛있습니다.

  4. 백고파 2010.02.09 12:54 신고

    자고로 설날에는 떡국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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