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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1월 1주] 길라임씨는 몇살때부터 이렇게 예뻤나? 블로거에게 물어봐~ 2011년 첫 주,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새해계획 작심 3일, 아니겠죠? ( ̄∇ ̄);; 새해가 밝았지만 시간은 작년과 똑같이 흘러가고 또 다시 주말은 다가오고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하하하~ 아, 근데 이제 다음주면 끝인데... 혹여나 길라임&김주원 커플에게 슬픈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봐 너무 걱정이..라..는...ㅠ.ㅠ “시크릿 가든 작가님~ 우리 이쁜 라임씨 눈에 눈물 안나게 해주세요오. 제발요오~.” (죄송합니다...에헴...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그만...ㅋ) 어쨌든~ 시크릿가든은 벌써 16회가 방영되면서 시크릿가든이 참 많은 유행어를 남겼죠. “문자왔숑~문자왔요~” 에서 부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까지... 그런.. 더보기
[이벤트] 크리스마스에 확! 비나 쏟아져라~ 시크릿가든 달력 50분께 증정 "크리스마스에는 왜 꼭 연인 이벤트를 하죠? 크리스마스에 돈은 쓰고 싶은데 애인은 없고 집에서 특선 영화나 보는 솔로들을 이벤트 타깃으로 잡으면 안 됩니까? 내가 아는 어떤 여자도 멋있고 시크한데 애인 없습니다. 그런 외로운 솔로들을 자극하는 이벤트 “크리스마스에 확 비나 쏟아져라!!” 이런 거 안 됩니까??" 앗,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 대사는? 네, 드라마 시크릿가든 로엘백화점 사장 김주원(현빈)이 회의 중 한 대사입니다. 이 대사를 듣자마자 지피디는 무릎을 딱! 쳤죠~ 크리스마스 때 커플들, 데이트할 것 다하고~ 선물받을 것 다 받으면~ 소는 누가 키우나!! 솔로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 ㅋ 솔로분들 당당해 지십시오! 솔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여기 지피디가 준비했습니다. ※ 응모기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