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본사가 있는 곳은 서울 어디일까요?? 
바로 영.등.포.구. 문.래.동.
‘양남사거리’ 옆 GS강서타워에 GS리테일과 함께 위치해 있죠.

“혹시 근처 놀러와 보셨던 부운?”

문래동이 요즘 예전(?)같지 않아
요기죠기 커피집, 음식점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문래동 방문객 들이 자주 하는 질문!

“문래동 맛집은 어디예요?”
‘흐음 =.= 너무 많은데 어떻게 소개해 드리지? 한번에 쫘~악 보여줄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유.레.카. 떠오른 생각!
“그래! 대동여지도를 만드신 김정호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ㅋ
<문래동 맛지도>를 그려보는거야.”


맛집 선정에 있어서는 (지피디 맛지도가 될까봐 ㅋ)
GS SHOP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는 사내 커뮤니니
리얼 토크(Real Talk) 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GS샵 직원들이 추천한 문래동 맛지도.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1
 알베로 파스타
 
“신동아 아파트 상가 內 알베로~ 이 주변에서는 그나마 제대로된 파스타집인거 같아요~^^ 파스타는 다 무난무난 기본은 하고 스테이크 샐러드 맛있습니다~”


-
대표메뉴: 스테이크 샐러드, 해산물 오일 파스타, 버섯 크림 파스타,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1가 20번지 신동아 아파트 상가 112호 
- 전화: 02-2634-2364
-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 오후 10:00

 2 
쉐프조과자점 팥빙수
“쉐프조 팥빙수. 여름엔 진짜 최고예요. 우유 얼음에 직접 졸인 그 팥과 인절미 >.< 늦게 가면 재료 없다고 하니 점심에 모두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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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 팥빙수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3가 77-8 한영빌딩 105호
- 전화: 02-2631-9001


 3  양남한우정육식당
“양.남.한.우.촌. 두말이 필요할까요? 메뉴도 단 한가지. 사장님의 동물적 감각으로 최적의 맛을 찾아 직접 굽고 잘라주시는 서비스. 재론의 여지없이 양남한우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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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 한우꽃등심 (50,000원/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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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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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75-6826

 4  닭장
“회사 뒤 <닭장> 닭발이랑 오돌뼈, 닭매운탕도 맛나요. 주먹밥도 맛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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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 오돌뼈&주먹밥(12,000원) 닭매운탕(18,000원)
-
주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27-1
- 전화: 02-6497-7710


 5  문래옥
“문래동 문래옥 식당에서는 된장찌개가 짱입니다~ 시골에서만 맛볼 수 있는 된장찌개의 진한 맛이 일품입니다~”

-
대표메뉴: 된장찌개 6,000 원 (차돌박이 추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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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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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72-9295

 


※ [맛지도 1탄 기념] '알베로 파스타' 음료 무료 쿠폰 다운받기
하단의 쿠폰을 출력해 가시거나,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스마트폰으로 음료 무료 쿠폰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8월 31일까지)



 

문래동 맛지도 2편 [보기]
문래동 맛지도 3편 [보기]

  1. 하윤파 2012.06.14 21:39 신고

    아하...전 GS홈쇼핑에도 가봤고....
    길건너 건물에 형님 회사가 있어서 근처 새마을 식당에서 밥먹었던 적이...^^;;
    아...그러고 보니 초대받았을 때 어디갔더라??? 기억이..ㅠㅠ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었던가요?? ㅠㅠ

    • G피디 2012.06.15 17:14 신고

      맞아요!! 건너편 '상하이궁' 이라고 중식당이었죠? ^_^ 다음 맛집 2편에 거기도 함 소개해야겠어요 ㅋ

  2. 백향화 2012.06.15 00:05 신고

    아~ 닭장 맛있다고 소문났던데~
    전 지방이라 갈일이 없을 듯 ㅠㅠ
    가보고싶네여 ㅎㅎㅎ

    • G피디 2012.06.15 17:15 신고

      헐~ 닭장의 명성이 지방까지?? 저도 완전 사랑하는 곳입니다 ㅋ


2월 달력
을 보니 지피디의 눈에 들어오는 빨간숫자 13, 14, 15
얏호~ 설날이다~맘 속으로 쾌재를 부르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중 평일은… 월요일 단 하루였네요ㅜ.ㅜ

저처럼 짧은 공휴일로 인해 어깨가 내려가 있는 직장인 여러분~
그래도 이런 명절이 있기에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거 아니겠어요?
많은 휴식보다도 가족이야 말로 우리들 삶의 큰 원동력이잖아요~

여러분은 ‘설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설날이 되면 떠오르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세배구요 두 번째는 떡국입니다.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사실 우리가 말로 하긴 참 쑥스럽죠?
그래서 세배라는 좋은 풍습을 핑계(?) 삼아 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한 뽀얀 사골육수로 팍팍 끓여낸 떡국
북적부적 가족들이 모여 팔꿈치 부딪혀가며 먹어야 제 맛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오리지널 사골떡국만 끓여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흰 떡뿐만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깔의 떡을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갖가지 이색 재료로 만든 떡국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양한 종류의 떡국을 만드는
<블로거 ‘식객’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떡국의 다양한 조리방법, 한 번 빠져 보실까요?


1. 새해를 맞는 한그릇 닭장떡국 - 떡국 끓이기
by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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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에는 쇠고기’라는 편견을 한번에 없애준, 향기님의 ‘닭장떡국’ 입니다. 닭장은 전라도에서 떡국을 끓이기 위해 만드는 음식으로 닭고기를 간장에 졸인 거라고 합니다. 이 닭장으로 육수를 내서 떡을 넣고 끓여주면 맛있는 닭장떡국 완성! 닭장의 짭조름한 맛과 진한 구수함이 잘 어우러져서, 일품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특히! 닭장은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서 원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고 하니, 한 번의 수고로 몇 날 며칠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참에 저도 닭장 좀 만들어서 냉동실에 채워 넣을까 싶네요.

2. 이색 떡국~/들깨조랭이떡국 by 예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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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님은 조금 특이한 ‘들깨조랭이떡국’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조랭이떡 자체는 별로 특이할 게 없죠.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들 먹고, 특히 한 입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이죠. 하지만 조랭이떡이 다시마 육수에 목욕을 하고 들깨가루와 물김을 입는다면? 아주 걸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 일품 떡국 탄생입니다! 아 참, 조랭이떡국에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패망한 고려의 여인들이 이성계를 원망하는 마음에 떡 가운데를 이성계 목 쥐듯이 꾹~꾹 눌러 먹었던 게 조랭이떡국의 유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성사람들이 조랭이떡국을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조랭이떡국을 먹으면 아마 느낌이 새로울지도 모릅니다~

3. 겨울의 별미~ 시원하고 구수한 매생이떡국~ by 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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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이면 우리를 찾아오는 ‘메생이’가 떡국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팥칼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매생이 떡국을 먹어보고는 한 입에 반하셨다는 센님! 매생이는 맛도 맛이지만 특히 그 효능이 뛰어나죠.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고, 원기회복도 되고, 피부미용에도 좋고, 간장 기능도 향상시켜주고, 숙취에도 좋고(^^) 등등… 아무튼 진짜 웰빙 식품입니다. 게다가 스태미나 증강에 최고인 굴까지 같이 넣어주면~ 떡국 한 그릇에 무병장수할 거 같은 기분이네요.

4. 바다향기 솔솔나는 "굴 떡국" by 수진아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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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씨님은 위의 센님께서 굴 떡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위의 센님께서는 메생이와 굴을 함께 넣으셨는데요 메생이를 잘 못 드시는 분은 이렇게 굴만 넣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굴떡국은 멸치를 우려낸 장국에 생굴과 두부를 넣어 만든 경상도 향토 음식이라고 합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은 그저 평범해 보입니다. 하지만 참고로 여기에 굴과 두부를 넣어주면 또 다른 별미를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과 영양도 끝내주니 이야말로 카사노바가 울고 갈 맛입니다. (* 참고로 카사노바가 가장 즐겨먹던 음식이 굴이라고 하네요~)

5. 요리쑥맥 반디도 만드는 별미로 먹는 황태떡국 by 반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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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황태떡국이네요. 반디님이 소개해주셨는데, 황태해장국에 떡국 몇 조각 넣은 거랑은 완전 다른 맛이겠죠? ^^ 먼저 황태를 준비하고 들기름에 볶아주고, 육수를 부어준 후 떡국떡과 양념을 넣어주면 시원한 황태떡국이 완성된답니다. 황태 특유의 씹히는 맛과 쫄깃쫄깃한 떡국의 질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김치 하나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명절에 반찬 차릴 수고 덜어서 좋고~ 또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끼리 술 한잔 걸치고도 다음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그리고 맛있어서 좋고~ 원 소스 멀티 유즈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요?? ^^

6. 국물이 끝내주는 모듬해물떡국 by 카푸치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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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떡국, 뚝배기~ 국물이 억수로 시원하네~” 카푸치노님이 추천해주신 떡국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모듬해물떡국’입니다. 육수를 준비해주시고, 예쁘게 계란 지단을 부쳐주시고 호박 채 썰고 느타리 버섯 찢어주시고~ 마무리로 떡국떡과 (냉장)모듬해물만 준비해주시면 모든 조리는 끝입니다. 쫄깃쫄깃한 떡살에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한 수저 떠 먹으면, 아마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을 느낄 겁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해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설 연휴 내내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실 어머님들께 이 해물떡국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옛 우리 조상들은 떡국을 먹으며 ‘무병장수’와 ‘풍요’를 기원했다고 해요.
흰 떡이 양의 기운을, 긴 가래떡이 건강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기 때문인데요.
저 위의 떡국들을 보면 재물은 몰라도 건강 하나는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웰빙이잖아요^^)
떡국 한 그릇으로 나이, 건강, 맛까지 모두 챙길 수 있으니, 그야 말로 일석삼조!

여러분들은 위의 떡국중 어떤게 제일 맛있을 것 같으신가요?
올 설에는 맛있는 떡국으로 친척들 이쁨 독차지하세요~



 

  1. 헉.. 2010.02.07 11:02 신고

    불펌블로그네..

  2. 아이린 2010.02.09 10:56 신고

    오오~황태떡국은 해장하기에 딱 좋겠는걸요~!^^

  3. 김민섭 2010.02.09 11:17 신고

    떡국은 맛있습니다.

  4. 백고파 2010.02.09 12:54 신고

    자고로 설날에는 떡국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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