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 날입니다.
2월 하면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분들은 무엇이 생각나나요?
‘발렌타인데이?’ ‘졸업식?’
지피디는 2월이 되면 불현듯 떠오르는 것이 있어
손이 빨라지지 말입니다.
WHY??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를 진행하는 마지막 달이기 때문에!
남은 털실로 어서 부지런히 모자를 떠야 하거든요.

혹시 이 화제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아직도 참여 못한 분들이 계신 건 아니죠?
2월이 지나가고 3월이 오기 전, 다음 겨울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도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이면 충분하답니다) [키트사기]

특별히 이번 시즌에는
함께해주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 잠비아로 함께 갈 SNS특파원도 함께 모집하고 있는 거 아시죠? [내용보기]
그래서 이번 시즌 함께 잠비아로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지피디가 좀 더 알려드릴 정보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2010년 모자전달을 위해 아프리카 말리(Mali)에 다녀오신
GS샵 모자뜨기캠페인 담당자 ‘전우정’ 대리를 만나보았습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생한 말리 현지 이야기, 함께 보시죠! 

Chapter 1.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이야기

▶ 모자뜨기캠페인을 담당한지는 몇 년째 되셨나요?
시즌 1회가 시작된 2007년부터 시작했으니 모자뜨기캠페인 시즌과 같이 저도 5회째 담당하고 있습니다.

▶ 2007년이면 기부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을 텐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네, 맞아요. 2007년이면 현금 기부 이외에 공정무역처럼 물건을 팔아서 누군가를 돕는 기부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어요. 저 역시 사회공헌을 담당한지 3년 정도 밖에 안 됐었고, 기업의 사회공헌도 전략적으로 좀 미흡했었을 때예요. 그러나 기부문화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업종(기업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해야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키트 판매가 유통회사인 GS샵(당시 GS홈쇼핑)과 맞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시즌5까지 진행하리라고 예상하셨나요?
솔직히 시즌 1에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실 지 몰랐어요. 과연 고객들이 이 상품에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를 할까 라는 의구심도 있었구요. 그래서 시즌1에는 기존 세이브더칠드런 정기 후원자분들 등을 대상으로 한 무료 배포가 좀 많았어요. 아무래도 처음 시작한 캠페인이라 인지도가 없으니 많이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판매된 시즌1 키트 수량은 한 4, 5천 개쯤 밖에 안 되더라구요. 그런데 시즌 2,3이 되면서 점차 인기가 증가하게 되었죠. 특히 시즌3에 들어가면서 처음 케이블TV광고를 했는데, 그 광고가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폭발적으로 참여가 증가했고 지금 시즌5에는 하루에 많게는 2천 개 이상도 판매가 될 정도니 성공 반열에 올랐다고 볼 수 있겠죠?

▶ 모자뜨기 성공사례가 여러 가지 있을텐데요?
엄청 많죠 (웃음) 타 일반 상품들일 제치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던 것. 시즌 3,4,5 계속 그랬어요. (솔직히 무한도전 달력에 한 두 번 밀리기도 한 것 같네요, 웃음)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도 사례가 소개되었고, 또 모자뜨기가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것은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도 진행했었는데, 기업과 함께 하지도 않았고 키트 판매도 없이 그냥 모자를 떠서 보내는 캠페인이었어요. 우리 나라에서 진행한 것처럼 기업의 후원을 받아 키트 판매를 유도한 것은 처음이라 세이브더칠드런 쪽에서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판매라는 방식이 주효했어요. 그래서 세이브더칠드런 애뉴얼리포트에 한국의 모자뜨기캠페인이 성공사례로 실리게 되었죠.

[고2영어 교과서 능률 본문 6과 중]

▶ ‘국내에도 어려운 아동이 많은데’ 라는 질문 받지 않으세요?
위아더월드(웃음). 생각을 결정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국내 아동들을 돕고 난 뒤 해외아동을 돕자 라고 생각한다면 해외의 아동들은 아무도 못 도와주지 않을까요? 한국의 아동들이 겪고 있는 빈곤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대적인 것이라면, 다른 후진국의 아동들은 아무라도 당장 돕지 않으면 굶거나 병으로 죽게 되는 절대적인 가난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어렵고 힘들었을 때 해외에서 많이 도와주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기억할 거예요. 그 때 그러한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었을까요?
또 저는 기부는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맥락에서 수혜자들은 해외 아동이지만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접하게 되고, 이렇게 기부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아신 많은 분들이 또 다른 우리 이웃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것 같아요
키트를 사서 모자를 떠서 보내주고 구매액 전액이 후원금으로 보내지는 구조는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끊임없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인가 고민할 것인데, 광고든 SNS든 많은 분들이 쉽게 알고 참여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의 채널을 고민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나라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하는 분들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이 목표예요.

Chapter 2. 말리(Mali) 방문기, 잠비아(Zambia)도 기대됩니다

▶ 말리 다녀온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오셨나요?
네, 저는 2010년 아프리카 말리(Mali, 모자뜨기 시즌3 수혜국)에 다녀왔었습니다. 한 6일 정도 있었는데요, 가서 고객 분들께서 정성껏 만든 모자를 직접 전달하고, 신생아들에게 직접 씌워줘도 보고. 또 모아진 후원금으로 세워진 의료시설(보건소 등) 준공식도 보고, 여러 곳을 둘러보면서 학교에 벽화도 칠해주고, 약품이나 항생제, 모기장처럼 그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들도 전달하고 왔습니다. 아 또 말리 의료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장관 및 지역 도지사 분들도 만나고 왔는데요, 만나서 인사도 드리고 지원사업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왔어요. 말리에서 이러한 원조 사업을 하려면 관의 협조도 있어야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시즌2 후원을 통해 지어진 보건소 건물 중 한 동 / 후원을통해 새로지어진 보건소에서 태어난 신생아]

▶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을까요?
네, 시즌 3를 마무리 하면서 말리에 갔었는데요, 시즌2를 통해 지원받은 신생아 쌍둥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더라구요. 한국에서 가져간 모자를 씌워 줬는데요, 건강한 모습으로 씨익 웃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마음이 아팠던 적도 있었어요. 첫날 말리 현지인들이 있는 세이브더칠드런 지역사무소를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왔다면 밥을 굉장히 많이 주셨어요. 그래도 귀한 음식을 주셨는데 다 먹으려 애썼지만 너무 많아서 반 정도를 남겼어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남긴 음식을 받아가서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괜찮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마음이 참 아팠죠.

[시즌2를통해 지원받았던 쌍둥이신생아]

▶ 다녀오고 나서 어떤 생각의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3년을 담당했었지만 직접 가서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히 알고 있던 것들. 예를 들자면 현지 일교차가 크다고 하는데 얼마나 큰지, 정말 환경이 열악해서 많이 죽어가는지, 주거 환경이나 보건 시설이 얼마나 열악한지.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얼마나 열악한지 직접 보고 밤마다 찾아오는 추위도 느끼고 체험하고 왔더니 이게 정말 이들에게 필요한 일이구나,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진짜’ 들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더욱 많은 캠페인 참여자들이 생겼으면 좋겠고 우리 GS샵도 더 많이 지원했으면 해요.

[시즌2 후원금을 통해 보건소(CSCOM)가 세워진 두나(Douna) 마을 입구에서 환영]

▶ 이번에 잠비아는 어떤 분과 함께 갔으면 하세요?
무조건 팔로워 많고 페이스북 친구 많은 사람보다는 평소에 모자뜨기 캠페인을 비롯해 나눔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그 현장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SNS을 통해 현장 상황과 감동을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마음의 준비가 되신 분이요.

▶ 현지 인터넷 접근 상황은 어떤가요?
인터넷이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오지 현장으로 가게 되면 전화조차 안 터지는 곳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화나 인터넷은 가능해요.

▶ 함께 가는 SNS특파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프로그램은 제가 말리 다녀왔을 때랑 비슷할 거예요. 모자전달식이랑 보건 시설 지어지는 현장에도 가고, 의약품도 전달하고. 그런데 TV에서 보던 아프리카의 초원? 사파리? 이런 낭만을 생각하고 가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이런 것과 굉장히 다른 곳이고 육체적으로 힘들 수도 있어요. 비행시간도 길고, 현지에서 차로 이동하는 시간도 긴데 도로 상태도 안 좋고, 날씨는 무지 덥고... 새로운 풍경이나 체험을 기대하면 못 미칠 수 있으나 평생 한번 접하기 힘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과 문화들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벽화완성하고 난 후]

이번 잠비아로의 여정도 좋은 분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말리방문단, 직원들과 함께]


※ 사진출처 : SavetheChildren (사진작가: 박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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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GS샵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머얼~리에서 왔습니다.
실제 거리상으로는 꽤 먼 곳이지만 털모자 뜨개질을 잘 하시는 GS샵 고객분에게는 친숙한 곳.
이쯤되면 어디서 왔는지 다들 아시겠죠? 네, 아프리카 말리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세이브더 칠드런과 GS샵이 함께 한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기억나세요?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직접 손으로 짠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의 신생아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국제아동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구호사업.
GS샵은 2007년부터 3년째 ‘모자뜨기 D.I.Y(Do It Yourself)키트’ 제작 및 발송, 모자보건센터 건립기금 등 캠페인 진행 비용을 후원하고, 홈쇼핑 방송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및 캠페인 홍보를 함께 하고 있다.


오늘 찾아온 세이브더칠드런 말리 사업장의 토마스 존 맥코맥 지부장

바로 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에 함께 참여해 준 한국 후원자들과
GS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 먼 곳, 문래동 GS강서타워를 방문했습니다.


여러분, 작년 한 해 동안 GS샵을 통해 털모자 키트가 판매되어 아프리카 말리로 전해진 털모자가 몇 개 인지 아세요?

세상에 엄흐나. 9만 3000개 나 된다고 하네요.


더 놀랄만한 사실은 바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털모자를 가장 많이 보내준 나라라는 것이죠!
저희가 판매하지 않았더라면!
고객 분들께서 그냥 비용만 지불하고 털모자를 직접 떠 우편으로 보내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멋진 걸작품은 탄생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GS샵과 고객분들이 GS샵과 함께 아프리카 말리로 보내준 것은 따듯한 털모자가 아니라
따듯한 마음인 것 같아 지피디 마음이 다 뭉클해져옵니다.

토마스 지부장도 이렇게 고객과 기업이 함께 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이야기를 듣고
다른 나라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성공적인 캠페인 사례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3년 동안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을 후원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먼 아프리카 말리에서 부터 이곳 까지 방문해 준 토마스 존 맥코맥 지부장.


함께 기념촬영도 하구요~


분장실, 조정실 등 GS샵의 방송센터도 이곳저곳 둘러보았습니다.


때마침 노부영(노래부르는 영어교실)이 판매 중이었는데, 자신도 아는 책이 많다면 반가워 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GS샵의 북카페도 불러보시고,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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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고객분들, 그리고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 GS샵과 함께 착한 동행 계속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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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파드 2010.08.10 19:37 신고

    모자뜨기 캠페인을 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9만개가 넘게 팔린건 몰랐네요ㅋㅋ 좋은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니만큼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G피디 2010.08.11 17:19 신고

      9만명의 아프리카 아기들이 저체온증 걱정없이 따듯하게 자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D 다 고객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가능했던 일 아니겠습니까~ 이 행복한 동행 오랫~동안 계속되려면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 주셔야 한 다는 것 아시죠? ^^


요즘에 가끔 케이블TV를 켜면
우리의 훈남 이선균씨가 뜨개질 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이죠?
저희 GS샵과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3가 요즘 한창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3란?]

저는 요즘 겪고 있는 한파 때문인지
연약한 아기들에게 추위가 얼마나 위험할까 라는 생각이 더욱 자주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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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털모자를 쓰고 있는 아프리카 신생아]


이번 시즌3에 모아진 털모자들은 올해 3월과 4월에 아프리카 말리로 보내진다고 하니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사러가기]


그러나 여러분 그거 아세요?
저희 GS샵에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말고도
착한 상품들이 몇 개 더 있다는 사실~


그 중 첫 번째 제품아름다운가게<아름다운커피> 입니다.
커피 모양이 아름답냐구요? ^^;; 그건 아니구요 커피의 생산과정이 아름다운 커피입니다.
사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마시던 커피 속에는
파괴된 환경, 착취된 어린이들의 노동력, 부당한 노동대우 등으로 인한
생산자들의 눈물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제3세계 국가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선진국과의 불공정한 거래요소들이 아주 많기 때문이죠.
아름다운커피처럼 공정무역을 통해서 거래된 커피
커피 생두 매입 하한가격 원칙을 지키고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생태적 환경이 보존된 곳에서 수확된 커피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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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아름다운커피 세트]


GS샵에서 판매하는 아름다운커피가 더욱 아름다운 이유
구매금액의 10%를 생산자의 지원사업으로 사용하기 때문이죠.

- 커피 생산자녀들에게 장학금 지급!
- 극빈층농부들에게는 커피 묘목 50그루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 차량도 보조해주고!
-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낡은 학교 재건축 및 도서관도 만들어 주고!

여러분, 기왕 마실 커피라면 이제는 어떤 커피를 드시겠습니까?
생산자의 경제 이익과 소비자의 건강, 지갑까지 생각하는
아름다운 커피
드실꺼죠? ^^ [아름다운 커피 한번 볼까?]


두 번째 제품우리밀 수제 명품쿠키 위캔쿠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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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위캔 우리밀 쿠키 세트]


사회복지법인 위캔센터는 쿠키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습니다.
장애인들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드는 것이죠.
40여명의 장애 친구들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도 사회의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만든 쿠키니,
이게 바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명품쿠키 아닐까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만들어 혹시 불안하신 어머님들 계신가요?
100% 순 우리밀, 100% 유기농설탕, 유정란, 우리농산물, 무방부제, 100% 버터사용 등
그리고 위에서 살짝 본 공정무역으로 들어온 제품만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슈퍼마켓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과자보다 더 안전한 쿠키 같죠?
[위캔쿠키 한번 볼까?]

마지막 제품마음이 따뜻한 텀블러 텀블러 Heart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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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텀블러 Heartea]

텀블러 Heartea는 GS칼텍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국제디자인 공모전 IDEA, RED DOT 에서 수상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함께 만든 자선상품입니다.
텀블러의 판패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사업에 사용됩니다.
텀블러의 하트 모양이 사랑을 꼭 전달해 줄 것 같죠?
[텀블러 Heartea 한번 볼까?]


한파로 난리인 요즘이지만, 보기만 해도 따듯해 지는 상품들인 것 같습니다.
오늘 지피디는 따듯한 소비문화로
다 함께 마음 따듯하게 살 수 있는 세상
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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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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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뜨개질 장면]

뜨개질을 예쁘게 하는 참한 손의 주인공은 누규?

Who?

Who?

Who?

Who?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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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GS샵 기업문화팀 김민재 사원]


흐헉.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군요
(잘생긴 얼굴에 다정다감까지? 췟, 지피디 삐뚤어질 테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가 살짝 질투에 눈이 멀어 따듯한 이분의 착한 마음씨를 못 알아 볼 뻔 했습니다.
아프리카의 신생아들에게 보내기 위해 손수 이렇게 털모자를 뜨고 계셨기 때문이죠.

더운 아프리카 아기들 땀띠 나게 왠 털모자냐구요?
아프리카는 덥기로 유명하지만 일교차도 큰 지역입니다.
낮에는 무지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최하 0도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무려 40도 가까이 나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에 걸리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GS샵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을 3년 째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지요.
이러한 아프리카의 신생아들에게
작은 털모자는 체온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2007년에는 총 25,007개의 모자가 2008년에는 80,460개의 모자가 아프리카로 보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지피디는 아주 따듯한 방송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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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털모자를 쓰고 있는 아프리카 신생아 사진 ©Han Geumsun/Save the Children 제공]

GS샵과 세이브 더 칠드런은 아프리카 말리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다시 한번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자뜨기 키트 상품을 통해서 말이죠. 직접 뜬 모자로 말리의 신생아들도 살리고 돈은 자동적으로 기부하는 1석2조의 상품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분들께는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이런 제품을 판매하는 저희 마음도 훈훈해 지는 기분입니다)



자 그럼 키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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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모자를 뜰 수 있는 털실과 줄바늘, 마감 할 때 필요한 돗바늘 등]



지난 목요일,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홈쇼핑 방송을 위한 아름다운 녹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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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털모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있는 스튜디오]

알록달록 털모자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태어나서 처음 보았습니다.
마음까지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마력(?)이 있는 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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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뜨개질 키트 세트 장식과 뜨개질을 하고 있는 여직원들]

진정 이시대의 사임당들이 모여있는 듯~ ^^

심지어 쉬는 시간에도 쉴 생각은 안 하시고, 너도 나도 뜨개질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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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 뜨개질에 열중하고 있는 GS샵 직원들]


오혜선 쇼핑 호스트도 방송 틈틈이 뜨개질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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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 녹화 중간 쉬는 시간에도 뜨개질에 빠져있는 오혜선 쇼핑 호스트]


나도 참여하고 싶지만 뜨개질을 하지 못해 망설이시는 분들 여기 주목~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통해 뜨개질 왕초보 분들도 쉽게 뜨개질을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아주 자세히 그리고 천천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남자분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왕초보 뜨개질 동영상 보기> 



세이브 더 칠드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모자뜨기 동영상을 추가로 더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동영상 보기 [참여방법 코너 > 모자뜨기 동영상 설명]



“제가 만든 모자가 새생명에게 조금이나마 빛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우리 아가 몫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주길 바랍니다”



털모자와 함께 전달된 한 주부님의 편지입니다.
이 주부님의 편지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은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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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 털모자를 쓰고 있는 아프리카 신생아 사진 ©Han Geumsun/Save the Children 제공]


이렇게 털모자를 쓰고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아기를 보니 마음 한구석이 짠해 옵니다.

건강을 해치는 담배 한값이면 이 아기들의 폐렴항생제 2주치의 주사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 값이면 이 아기들 14명을 위한 1년치 구충제
택시비 만원이면 말라리아 방지 모기장이 1개
알고 계셨나요?

여러분들과 저희 GS샵, 그리고 세이브 더 칠드런이
이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행복과 가슴 뭉클함이 있는 겨울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본 방송은 크리스마스, 2009년 12월 25일 15시 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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