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GS샵에 누가 왔길래?
어떤 분이 시길래 우리 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을까요?

외모는 터프가이,
그러나 딸 앞에서만큼은 눈에 하트가 뿅뿅 ♥♥
바로 추블리, 사랑이 아부지! 추성훈 씨가 지난 금요일(20일) GS샵을 방문했습니다. 
(추성훈씨 품에 폭 안겨있는 그녀, 누군지 아시겠쬬? ^^)

GS샵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서였는데요,
바로 ‘GS샵과 론즈데일 추성훈의 나눔 협약식’ 을 개최하고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지 말입니다.

추성훈씨가 영국 정통 스포츠 브랜드 ‘론즈데일(LONSDALE)’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론즈데일 ☞ 상품보기]

이 론즈데일의 판매처 GS샵이 추성훈씨와 함께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런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추성훈은
론즈데일 판매 수익금 일부를
가정 형편 때문에 음악적 재능을 살리지 못하는 아동들의
악기 및 음악 교육을 지속 후원하기로 협약하고
기아대책에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추성훈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론즈데일((LONSDALE)
'론즈데일'은 역사 상 처음으로 글러브를 사용한 복서이자 초대 영국복싱위원회 회장을 역임한 론즈데일 백작 5세에서 시작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현재 영국을 비롯한 유럽 및 아시아 전역에 6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에는 지난 5월부터 GS샵을 통해 다운재킷, 트레이닝복, 티셔츠 등을 독점 선보이고 있으며 UFC 파이터 추성훈이 모델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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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삼성동 '백암 아트홀'~!!
GS홈쇼핑과 백암 아트홀?? 아무 상관없어 보인다고요??
(지피디가 이곳을 방문한 데는 이유가 있겠죠??^^;;;)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연주교본 출판기념 연주회’가
이곳 백암 아트홀에서 열렸는데요~!


리얼쇼핑스토리 가족 여러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기억나시나요?
'무지개상자'는 GS홈쇼핑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홈스쿨' 아동들에게
악기 및 음악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 중
기아대책과 GS홈쇼핑의 추천과 오디션을 통해 뽑힌 아이들이 바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앞두고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대기실에서  한번이라도 더 맞춰보기 위해 연습들이 한창인데요.


진지하게 연습에 임하는 모습~!!


하지만, 천진난만한 아이들답게 장난도 끊이지 않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연주하는 악기들을
GS홈쇼핑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니
지피디도 마음이 괜히 뿌듯해 지더라고요 히힛^^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조익현 교수의 인사와
드디어 공연 시작! 


이번 연주회는 조익현 교수가 집필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연주교본'의 출판 기념으로 열리게 된 것인데요.
교본만 보면
누구나 쉽게 연주 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 아이들은,
조익현 교수의 지휘에 맞춰
작은 손으로 웅장한 소리를 내는 중!


바흐,모차르트,슈베르트와 같은 전통 클래식은 물론,
시크릭가든의 '날 세우시네', 애국가, 아리랑 등 귀에 익숙한 음악들까지~~
‘이게 과연 이 작은 아이들의 음악인가?’
할 정도로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한번도 틀리지 않으려고 진지하게 연주에 임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무척 대견하더라고요 ㅎㅎㅎ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열심히 연습하여 공연을 훌륭하게 마무리한 아이들을 보니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번 ‘무지개 오케스트라 연주교본’ 출판을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문화ㆍ정서교육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있기를 
기대해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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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풍차 2013.10.10 15:34 신고

    기대됩니다~^^

  2. mook 2013.10.10 17:49 신고

    좋은 사회공헌활동이네요~앞으로도 이런 공연들 자주 자주 열어주시길~^^

“낑낑~” “뿌뿌~”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이올린, 첼로, 트럼펫 등 악기 연주 소리.
그러나 이 악기소리가 지피디 귀에 더욱 특별하게 들리는 이유!
바로 GS SHOP이 후원하고 있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악기 연주 오디션에 참여하고 있는 소리기 때문이죠.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란?

이날 오디션은 각 악기별로 초견곡 연주(1곡 당일배포)와 자유곡 1곡으로
평가를 진행했는데요, (물론 그 전에 사전 서류심사가 있었겠죠? ^^)

우리 아이들 누가, 어떤 마음으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에 지원할까 궁금한 마음에
아이들의 지원서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행복을 찾고 싶다는 아이부터 
음악은 너무 좋은데 가정 형편상 배우기 힘든 아이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진 아이
악기를 배운 뒤로 자신의 성격이 활발하게 바뀌었다는 아이
무대를 통해 자신감도 생겼다는 아이까지 
정말 다양한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지원해 주었더군요.

이렇게 지원서를 주~욱 살펴보니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의 목표아이들의 악기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뜻 깊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네요.

작년 이맘때쯤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했었던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제 1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여' 의 감동이 갑자기 다시 생각나는데요, [보기
올해 새롭게 선발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그렇게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줄 날을 꿈꾸며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모두 화이팅!!


GS샵이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경제적 이유로 문화활동에서 소외 받는 아동들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고 숨겨진 재능을 계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해 현재까지 지속해 오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을 대상으로 악기 및 레슨 지원,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음악캠프 개최,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콘서트 개최 및 스포츠 교실 지원 등이며 2010년부터는 다문화 지역아동센터까지 지원하며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앞으로 악기별 레슨, 음악 이론 교육, 합주, 음악 캠프 등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는 한편 매년 연말 정기 공연과 자선공연을 실시하고 수익금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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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수피아홀에서는
<무지개상자 음악강사 초청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 무지개상자 음악강사로 참석한 ‘람원 행복한홈스쿨’의
이수민선생님(3년간 플룻 강의)과 이지수선생님(4년째 바이올린 강의)을 만나고 왔습니다.

장마와 태풍으로 흐린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 더욱 아름다운
무지개상자 음악 선생님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지피디의 마음은
소나기가 지나가고 뜬 무지개를 바라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선생님과의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 음악을 전공했는데, 요즘은 유아교육을 전공했나 하는 착각도 들어요(^^)

행복한홈스쿨에서 무지개상자 음악수업을 듣는 아이들은 나이도 다르고, 음악 수준도 달라서 가르치는 것이 매우 힘들어요. 하지만 제일 힘들건 아이들과 친해지는 것이었어요. 처음에 갔을 때 말도 거칠게 하고 선생님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 느끼는 거 같아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정이 들어서 친구라는 것이 너무 좋아요.

하루는 한 아이가 뭐가 억울했는지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참 착한 아이였지만 저도 당황스러워서 화를 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행복한홈스쿨 선생님께서 저를 불러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한테 화가 나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는데… 내가 음악을 가르치는 것과 동시에 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이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참 편해졌습니다.

음악을 전공했기 때문에 교습법이나 이런 부분이 약한데 요즘은 제가 유아교육을 전공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법을 열심히 배우고 있거든요(웃음)


# 진도는 느리지만,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진짜 음악을 가르칠 수 있어요.

행복한홈스쿨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일반적인 음악레슨과 차이가 많이 있어요. 일반 레슨을 하는 아이들은 돈을 내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목표가 확실해요. 그리고 부모님의 관여도 높아서 가르치는 것이 참 쉽거든요. 행복한홈스쿨의 무지개상자 아이들은 그런 면에서 음악적으로는 참 어려움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진도가 참 느려요.

처음에 강의를 시작할 때, 악보도 못보고 너무 음악성이 없어서 그만두는 게 어떻냐고 한 아이에게 말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계속 하고 싶다고 해서 그냥 수업을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까 정말 잘하고 있더라구요. 음악은 정말 잘하는 아이가 있고, 꾸준히 하는 아이가 있는데.. 음악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단기적인 성과를 내는 학원과 달리 꾸준히 하니까 어느 순간 아이들이 잘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음악을 가르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 아이들은 힘들어도 쉽게 끊지 않아요. 힘들기도 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나 플룻배워” ,  “나 바이올린 배워” 라고 하기 위해서 계속하더라구요.

#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다는 것 하나로 충분히 행복합니다.

행복한홈스쿨에 다니는 아이들의 경우 부모들이 바쁘거나 여러가지 경제적인 이유로 클레식 악기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무지개상자를 통해 지원을 받게 되니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제 학교에서 매우 소심한 아이가 있었는데요, 어느 날 학교에서 악기 연주 숙제를 냈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레코더(피리)를 부는데, 플룻을 가지고 가서 불었더니 아이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과도 사이가 좋아졌다고 하구요! 


#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의 목표입니다.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무지개상자가 정서적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게 중심이었다면, 작년에 생긴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의 목표가 되었어요.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너도 열심히 해서 언니처럼 오케스트라 들어가야지?”라고 하면 경쟁심이 생겨서 정말 열심히 해요.

그런데 오케스트라에 들어간 아이에게 좋냐고 물어봤더니 “반반이에요”라고 하더라구요(웃음) 이론교육도 많고, 시키는 것도 많아서 힘들긴 한가봐요. 그런데 마음 한 켠의 자신감이 느껴져요. 어린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배우는 일이 반이 좋다는 것은 참 좋다는 표현일 수도 있죠.

# 개인레슨 보다 돈을 많이 받지도 못하고, 1:1레슨보다 가르치기도 힘들지만
 그런데 이걸 계속하는 이유는요…

음악적으로 성공하는 학생을 만드는 것은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음악을 통해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그리고 세상을 대하는 적극적인 방식을 가르칠 수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이 아이들은 개인연습을 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잘하기도 힘들고….하지만 음악을 하다보면 ‘이 음악 연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스스로 찾아서 무엇인가를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음악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과 능동성을 찾아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건 제가 도와줄 수 있을꺼 같구요.


짧은 인터뷰를 마치면서 GS샵은 무지개상자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라는 상투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우문현답이 나왔는데요...

“지금은 저랑 너무 친해서요… 음악 때문에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가 없어요. 확실한건 저와의 관계는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마음이 아름다운 선생님과 친하다면 정서적으로는 당연히 좋겠죠!!! ㅋㅋ

※ 무지개상자 캠페인은?
GS샵과 기아대책이 2005년부터 경제적 이유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바이올린, 플룻 등 악기 및 레슨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현재 41개의 행복한홈스쿨의 800명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그 중 실력이 뛰어난 아이들을 선발하여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립하기도 하였습니다.

- GS샵과 기아대책이 함께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했습니다
-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제 1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여’ 관람기

※ 무지개상자 음악 강사 초청행사는?

무지개상자 캠페인을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전국의 음악강사님들을 초청하여 강연도 듣고, 친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더 나은 교육법을 찾아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강연과 초청밴드의 공연 그리고 뮤지컬 ‘모차르트’ 관람을 하면서 음악강사님들이 말씀하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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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대규 2012.10.27 14:34 신고

    참 좋은 일 하시네요~ gs샵 과 기아대책이 함께 한다고 했는데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것 같아요.

 

끄적끄적 악보 위에 연필로 그려져 있는 번호♡♡
연습의 흔적, 너무 러블리 하지 않나요?

GS SHOP이 2005년부터 진행해 온 저소득층 아동 문화 정서 지원사업,
오케스트라의 한 어린이 단원의 악보입니다. 
(오홋, 우리 친구들 평소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군요!)
그.런.데. 무지개상가 오케스트라 단원 친구들이 특별히 최근 연주 연습을 열심히 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가 TV에서만 보던!!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천재!!
바로 장영주(사라 장, Sarah Chang)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만나기 위해
기아대책 본부를 방문한다는 빅뉴스를 듣고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 친구들이 그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사라 장’ 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드디어 그녀를 만나는 시간.  
세계 무대를 주름잡고 있는 그녀의 실력에 비하면 우리 친구들의 연주가 완벽하진 못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주하는 그 모습을 예쁘게 바라봐주는 그녀
떨리는 마음에 연주 중간중간 ‘낑낑’소리도 났지만 
너무 잘한다며 칭찬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지개상자 아이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까지! 
‘사라 장’ 이 직접 바이올린을 들고 시범도 보여주며
부족한 부분을 일대일로 지도해주었다요!! 
지켜보고 있던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 친구들도
그녀의 말 한 마디, 레슨 한 순간 놓치지 않으려고
휴대폰으로 동영상&사진도 촬영하고 말이죠. 
이렇게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과의 만남의 시간은 비록 짧았지만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에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2007년
바쁜 일정 가운데도
음악을 사랑하는 꿈나무들을 위해 친히 시간을 내주었던 그녀,
‘사라 장’ 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도 잊지 않고
무지개상자 단원들을 방문해 준 그 착한 마음이야 말로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라 장 선생님!!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우리 친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해 주어 감사합니다.
당신의 멋진 모습을 보고 우리
친구들은 꿈을 꾼답니다.
지금의 그 아름다운 모습, 꼭 오랫동안 간직해 주세요~




“사라 장 선생님, 이것이 궁금해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귀여운 Q&A

1. 사라장 선생님의 스승은 누구인가요?
미국 뉴욕에 계신 Dorothy DeLay 라는 외국 분께 6살 때부터 배웠어요.

2. 바이올린 연주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음...연습을 안 하면 안되고요 (웃음) 연주하는 곡을 좋아하면 도움이 되요. 연주곡은 꼭 좋아하는 곡을 잘 선택하세요. 어려서는 하루에 1시간에서 2,3 시간 매일매일 연습했었구요, 학교 다니면서 숙제하느라고 많이는 못했어요. (조익현 지휘자 코멘트: 사라 장 선생님은 천재니까 그 정도 해도 되지만 여러분들은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웃음))

3. 언제부터 바이올린을 잘 하게 되었나요?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4살 때부터구요, 첫 연주는 5살 때였어요. 본격적으로 여행하면서 콘서트 했던 것은 8살 때구요.


4. 플룻 할 줄 아세요? (플룻 연주 학생 질문)
플룻은 너무 예쁜 악기라 불고 싶은데 연주할 줄 몰라요. 자기고 다니기도 편하고 너무 여성스럽고 예쁜 악기

라고 생각해요.


5. 무대에 서면 떨릴텐데 어떻게 준비하세요?
연주를 어려서부터 많이 해서 떨지는 않아요. 연주날은 연주 두 시간 전부터는 연습을 하든 준비를 하든 전화도 안 받고 개인적인 시간을 갖죠.

6. 연주 당일 연습은 어떻게 하세요?
연주날 연습은 거의 안해요. 연주날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상태고, 연주날 연습을 좀 더 한다고 큰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연주 당일 어깨가 아플 만큼 연습하게 되면 연주에 지장이 생겨 간단히 한 두 시간 정도는 하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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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HOP 사회공헌기업대상 3년 연속 수상
 [보기
GS SHOP 4년 연속 사회공헌 기업대상 수상 [보기

그리고 오늘 드.디.어.
GS SHOP이 5년 연속으로 ‘2011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하여 

명예의 전당 자리에 등극하였습니다. 
오홋, 트로피 멋지죠?? 

잠깐 이목을 끌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5년 이상 꾸준히 매년 영업이익의 3%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출하며
불우아동 및 장애인, 노인 복지 등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지속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데 더욱 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보기: GS SHOP, 영업익 3% 이상 사회공헌 지출…기업과 고객이 기부 함께 참여]

GS샵과 함께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빛낸
2011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기업의 대표분들 한번 보실까요?


그러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분(?) 계셨으니?
바로 7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 2STAR 에 오른 대한생명보험(주)
워메 (ノºДº)ノ

우리도 나름 꾸준하게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ㅋ
명예의 전당 2STAR에 오른 기업을 보니 더욱 욕심이 생기더군요.
(요런 욕심 예쁘게 봐주실 꺼죠? ^_^)


리얼 쇼핑스토리 가족분들,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든 계절,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세상 만들기,
GS샵과 같은 기업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손길도 중요하다는 거 아시죠?
우리 따듯한 세상 만들기 함.께.해.요. (  ̄ ∇ ̄)づ ⌒☆

* GS SHOP의 사회공헌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더보기 클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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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동하동 2011.09.24 08:29 신고

    와우^^ 축하합니다^^

  2. 우스치 2011.09.24 15:16 신고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정말, 멋져요.
    내년엔 저도 함께라면 좋겠어요 ㅠ !!!!!!
    축하드립니다 ^^


이 든든한 어깨, 누구의 어깨인지 생각나십니까??

네, 어제 지피디가 알려드린 훈훈한 소식에 잠깐! 등장하신
(잠깐 등장하셨지만 아~주 중요하신)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아주신 조익현 단장님이십니다.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창단 소식]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창단식이 있던 날,
지피디는 잠깐 조익현 지휘자님과 대화를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요!
음악에 대한 열정이 멋지신 분
따뜻한 마음은 더욱 멋지신 분이셔서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분들께도 꼭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만나보시겠습니까? ( ̄∇ ̄)づ ⌒☆


 1  어떻게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장을 하기로 결심하셨나요?
☞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온 뒤 내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마침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음악인들이 있어 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그 단체를 통해 시설을 돕고 있던 중 GS샵과 기아대책의 무지개상자 캠페인을 알게 되어 자문으로 활동하다 보니 오케스트라 창단까지 합류하게 되었네요. 


 2  어디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시는지요?
음악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들으면서 아이들이 행복해 했으면 좋겠어요. 


 3  선생님(멘토)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분들은 행복나무재단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구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아이들에게 예술의 세계를 열어줄 수 있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볼 수 있는 마인드가 있는 분들을 우선으로 멘토들을 선발했습니다. (실력은 기본입니다 ^^) 


 4  개인레슨을 받는 아이들과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아이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개인레슨을 받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 본인의 의지보다 부모님의 의지에 의해 음악을 하는 아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음악의 참다운 교육이 어렵죠.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아이들은 음악에 대한 본인들의 열정도 대단하고 레슨을 받는 동안에도 행복해 하는 것이 느껴져요.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실력향상에 있어서도 큰 차이가 나죠. 의지가 있는 학생의 경우 실력도 빠르게 향상됩니다. 


 
5  실제로 무지개상자 아이들이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오케스트라를 통해 동료들과 화합하는 과정에서 인내를 배우고, 음악의 아름다운 속성에 의해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회복하고,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 같아요. 


 
6  음악이 아이들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시는지요?
예술은 상업적이지 않고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 예술의 이러한 성격이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순수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요즘 학교에서는 예술 교육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데요, 모두 음악가나 화가가 될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의 기억은 평생 간다고 하잖아요~ 어렸을 때 경험한 예술세계가 아이들 인생에 좋은 영향력을 미쳐서 그들이 모두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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