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1일 GS샵 본사가 위치한 문래동 GS강서타워.
누군가를 맞이하려는 듯한 자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그리고 한 명, 두 명씩 들어와서 앉기 시작하는 사람들은 누구?
바로 대학생들!

한창 기말고사 때문에 바쁠 시기, 대학생들이 GS샵에 방문한 이유는
'대학생 해외 방송산업 참관단’ 발대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GS샵에서는 2009년부터 방송영상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련 전공 대학생&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NCTA(National Cable & Telecommunications Association)케이블쇼 행사 참관 비용을
지원하고 있었는데요.
5년차를 맞은 올해부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함께하여
기업-학계-정부로 이어지는 ‘산학관 연계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미국으로만 방문했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는 6월17일부터 6박7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중국을 방문,
아시아의 대표적 국제 방송 컨퍼런스인
‘브로드캐스트 아시아 2013(Broadcast Asia 2013)’를 참관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부의 협조로 중국 CCTV 등 현지 방송사 및 ICT 기업 방문까지
계획되어 있다고 하니 5년동안의 참관단 중 단연 올해가 최고 인 듯~!

참관단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자리를 채우자,
GS샵 대외협력팀의 사회로 드디어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관단 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료도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자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대학생들!
그 열의가 벌써부터 느껴지는데요 ㅎㅎㅎ

참관단 소개와 설명 후에는 참관증서 수여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 명 한 명 모두가 차례로 참관증서를 받고 참관단 인증~! 


GS샵은 이번 참관단 지원을 통해
올해도 변함없이 미디어 전공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미디어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이 분야의 전문성을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국내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들이기 때문이죠.
올해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 GS샵의 ‘대학생 해외 방송산업 참관단’은
내년, 내후년, 그 이후로도 쭈~~욱 계속 될 예정이니
열정을 갖고 꼭 재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GS샵의 성하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7월 17일 미디어/HR 부문의 임직원들은 부문별 봉사활동 두 번째 행사로

천안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 ‘해비타트(Habitat)’를 실시하고 왔습니다.^^

해비타트란??? 무주택자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는 활동으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실시되는 매우 뜻 깊은 봉사활동입니다.

[사진 1: GS샵의 해비타트 활동]


런 뜻 깊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때문에
하늘도 우리를 도우시는 건지(?) 덥지 말라고(??) 아~~주 시원한(???)
비가 내리는 아침에 32명의 임직원들은 버스를 타고 천안으로 출발 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차 안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오늘의 보람차고 즐거울
활동을 상상하는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야 신난다……..

산 아래의 전망 좋은 곳에 우리는 곧 도착했고,

곳곳에 아직도 지어지고 있는 집을 보며 우리는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현장 책임자 분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우리는 바로 안전모를 쓰고 우비를 입은 뒤
현장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사진 2: 봉사활동 시작 전 설명 들을 때 한 컷]

[사진 3: GS샵의 사랑의 집짓기 후원]


우리가 한 일은 바로 비계(飛階)를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비계란 지붕이나 높은 벽을 쌓는 등의 공사를 할 때 발판이 되는 것으로
여러장의 철판과, 철 기둥을 조립하여 설치하는 것입니다.

[사진 4: 본격적으로 집 짓기 시작!]

32명의 GS SHOP 임직원들과 현지 봉사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무거운 철 자재들을 나르고, 또 다른 한 팀은 비계를 조립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사진 5: 영차영차 모두들 다 같이^^]

푹푹 찌는 날씨에 입은 우비 덕택에 찜질방 효과와 부수적인 다이어트 효과,

내리는 시원한 빗방울에 온 몸이 젖어 더울 새 없이 몸은 식어가고,
어느새 발 속으로 스며든 빗물은 ‘건물 위 갯벌 체험’이라는 색다를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과 비계 설치라는 새로운 경험까지 겹쳐 오전은 정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 정말 신나.

[사진 6: 웃으며 즐기는 봉사활동 ^^]

오전 작업이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기다렸다는 듯이 엄청난 폭우가 내렸습니다.

다들 혹시라도, 혹시라도 폭우 때문에 작업이 취소될까,
지나치게 안타까운 표정으로 창 밖을 보는 사람들의 눈빛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 7: 일하는 중 먹는 밥은 정말 꿀 맛^^]

물론 ‘제발 계속 내렸으면…’하는 작은 속삭임은 GS SHOP 임직원이 낸 소리가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맘이 하늘을 움직인건지,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는 잦아들었습니다. 하하하…

[사진 8: 오후작업 시작]

그래도 오후 작업은 좀 더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오전에 열심히 일했던 탓에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져 있었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옷이 더러워 지는 것도 개의치 않고 온몸을 던져 일했습니다.

[사진 9: 비가 그쳐 다행인 오후 작업 현장]


[사진 10: 생기가 넘쳐나는 작업현장^^]


[사진 11: 영차영차 모두 힘내서!]

그러한 열정에 감동을 하신 관리자 분은 원래 6시까지였던 일정을 단축시켜 3시에 끝내주셨고,
우리는 정말정말 아쉽지만 아무 말도 없이 짐을 챙겨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정말 날씨부터 작업까지 쉽지 않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궂은 날씨에, 이 궂은 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흘린 땀방울을 통해 만들어진 집에서
누군가가 살아가고, 또 그 사람들이 낸 기부금으로 다른 무주택자가 집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제가 언제 이런 값진 땀방울을 언제 또 흘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은, 어쩌면 또 해비타트에 또 참가해 보고 싶다는
꽤나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 12: 단체사진 한 컷]

[사진 13: 누군가에게 힘이 될 보금자리]

정말 힘들었고, 정말 고생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뒷풀이 시간에 누군가 했던 건배제의의 내용처럼,
그날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의 힘이 되고 보람이 되어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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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시 지피디입니다^^

이렇게 GS샵 임직원 들은 부문별 봉사활동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영업2사업부의 분교 벽화그리기에 이어 두 번째, 미디어HR부문의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다음은 방송부문에서 어린이 방송체험을 진행합니다.

봉사에도 열심인 GS샵 임직원들!

짱입니다!


PS. '이 글을 쓴 성하준 사원은 올 1월 입사한 인사팀 새내기입니다.

꽃남 뺨치는 외모로 여성 선배들의 애간장을 끓이고 있다나 뭐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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