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슬슬 불어오는 시기,
GS SHOP 고객들의 손가락은 간질간질!
왜??
아프리카 혹은 개발도상국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뜰!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이죠.
☞ [2011년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GS SHOP 인터넷쇼핑몰 1위 소식]
이렇게 새로운 시즌이 런칭할때면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곤 했었는데요 ☞[김형규&김윤아 부부의 시즌4 모자뜨기 행사] 

다가오는 시즌6 런칭도 어떻게 준비해야 의미 있고 뜻 깊을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할 시기가 드디어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지난 시즌의 모자뜨기 키트를 살펴보던 중! ☞[시즌 1~5 키트 보기
‘털실, 바늘 등의 키트 내용물과 판매채널은 GS SHOP이 후원한지만, 저것들을 키트 안에 누가 넣지?’
아!! 키트를 만드는 작업도 많은 분들의 봉사후원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6의 런칭은!
GS SHOP 리얼러브 대학생&임직원 봉사단(250명)과 고객들(50명)이 함께 준비해보자!

GS샵과 함께 만드는
리얼러브 봉사Day 참가자 모집중 ▶▶▶
※일시: 10월 20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2시 30분
※장소: 강남 YMCA (우남홀/위치는 맨 하단 이미지 참고) 

※봉사내용: 모자뜨기 키트 7만개 제작
※참여방법
- 다음의 메일로 신청 내용을 보내주세요 ★ 
reallove@gsshop.com 
- 신청내용 (이름, 나이, 직업, 휴대폰번호, 봉사를 하고 싶은 이유, 자원봉사 활인증 필요 유/무, 동반신청 가능)
※응모마감: 10월 16일(화)
※결과발표: 10월 17일(수), 50명 개별 통보
※봉사혜택: 자원봉사 확인증 (6시간), 봉사활동 기념 티셔츠, 간식 및 중식 제공
※봉사일정

※ 리얼러브 봉사Day란?
GS SHOP 임직원, GS SHOP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 고객과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봉사 축제의 날입니다. 특히, 키트 조립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여 그 절감된 비용을 저개발국의 해외보건영양사업을 위해 봉사자의 이름으로 후원할 예정입니다.

GS샵 대표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임직원들이 봉사로 손수 준비해 의미있고!
고객들과 함께 하니 더욱 의미있고! 
기부가 기부를 낳으니 더더더욱 의미있고! 

너무너무 기대되는 리얼러브 봉사Day, 아닌가요? ㅎㅎ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v ~♡

※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이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지의 극빈국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접 손으로 짠 털모자를 전달하는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GS샵은 ‘모자뜨기 키트’ 세트의 제작 및 발송 비용, 판매수익금 전액을 후원하고 있으며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캠페인 홍보 방송을 전개하는 동시에 종합쇼핑몰 GS샵에서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모자뜨기 키트’는 모자 2개 분의 털실, 뜨개질 바늘, 반송용 봉투, 소개책자, 이어폰 마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만 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모자뜨기 키트 구매 후 털모자를 짜서 동봉된 반송 봉투에 넣어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으로 보내면 된다. 정성스럽게 모인 털모자는 각종 의료용품과 함께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 아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에 보낼 계획이며 모자뜨기 키트 판매 수익금 전액은 각 국의 기초보건의료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봉사장소 찾아오는 길 (http://www.knymca.or.kr)

[강남YMCA]



  1. 2012.10.10 16:38

    비밀댓글입니다

    • G피디 2012.10.11 09:07 신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참가자 신청을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어서요 reallove@gsshop.com 으로 다시 한번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2. 차광염 2012.10.15 13:28 신고

    모자뜨기에 저를 빼 놓을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신청하려고 했는데 하필 그날 2시에 방송이...ㅠㅠ ㅎ지만 올해도 많이 뜨겠습니다...^^

    • G피디 2012.10.15 17:37 신고

      앗, 정말요~ 모자뜨기 도네이션 방송 때마다 진행해 주셨던 울 차광염 쇼핑호스트님! 그 날 함께 하실 수 없어서 아쉽지만~ 올해도 많이 뜨겠다고 약속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3. 2012.10.17 14:08

    비밀댓글입니다

    • G피디 2012.10.17 16:06 신고

      네~ 결과는 오늘 개인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_^)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GS샵의 성하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7월 17일 미디어/HR 부문의 임직원들은 부문별 봉사활동 두 번째 행사로

천안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 ‘해비타트(Habitat)’를 실시하고 왔습니다.^^

해비타트란??? 무주택자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는 활동으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실시되는 매우 뜻 깊은 봉사활동입니다.

[사진 1: GS샵의 해비타트 활동]


런 뜻 깊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때문에
하늘도 우리를 도우시는 건지(?) 덥지 말라고(??) 아~~주 시원한(???)
비가 내리는 아침에 32명의 임직원들은 버스를 타고 천안으로 출발 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차 안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오늘의 보람차고 즐거울
활동을 상상하는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야 신난다……..

산 아래의 전망 좋은 곳에 우리는 곧 도착했고,

곳곳에 아직도 지어지고 있는 집을 보며 우리는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현장 책임자 분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우리는 바로 안전모를 쓰고 우비를 입은 뒤
현장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사진 2: 봉사활동 시작 전 설명 들을 때 한 컷]

[사진 3: GS샵의 사랑의 집짓기 후원]


우리가 한 일은 바로 비계(飛階)를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비계란 지붕이나 높은 벽을 쌓는 등의 공사를 할 때 발판이 되는 것으로
여러장의 철판과, 철 기둥을 조립하여 설치하는 것입니다.

[사진 4: 본격적으로 집 짓기 시작!]

32명의 GS SHOP 임직원들과 현지 봉사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무거운 철 자재들을 나르고, 또 다른 한 팀은 비계를 조립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사진 5: 영차영차 모두들 다 같이^^]

푹푹 찌는 날씨에 입은 우비 덕택에 찜질방 효과와 부수적인 다이어트 효과,

내리는 시원한 빗방울에 온 몸이 젖어 더울 새 없이 몸은 식어가고,
어느새 발 속으로 스며든 빗물은 ‘건물 위 갯벌 체험’이라는 색다를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과 비계 설치라는 새로운 경험까지 겹쳐 오전은 정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 정말 신나.

[사진 6: 웃으며 즐기는 봉사활동 ^^]

오전 작업이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기다렸다는 듯이 엄청난 폭우가 내렸습니다.

다들 혹시라도, 혹시라도 폭우 때문에 작업이 취소될까,
지나치게 안타까운 표정으로 창 밖을 보는 사람들의 눈빛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 7: 일하는 중 먹는 밥은 정말 꿀 맛^^]

물론 ‘제발 계속 내렸으면…’하는 작은 속삭임은 GS SHOP 임직원이 낸 소리가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맘이 하늘을 움직인건지,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는 잦아들었습니다. 하하하…

[사진 8: 오후작업 시작]

그래도 오후 작업은 좀 더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오전에 열심히 일했던 탓에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져 있었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옷이 더러워 지는 것도 개의치 않고 온몸을 던져 일했습니다.

[사진 9: 비가 그쳐 다행인 오후 작업 현장]


[사진 10: 생기가 넘쳐나는 작업현장^^]


[사진 11: 영차영차 모두 힘내서!]

그러한 열정에 감동을 하신 관리자 분은 원래 6시까지였던 일정을 단축시켜 3시에 끝내주셨고,
우리는 정말정말 아쉽지만 아무 말도 없이 짐을 챙겨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정말 날씨부터 작업까지 쉽지 않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궂은 날씨에, 이 궂은 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흘린 땀방울을 통해 만들어진 집에서
누군가가 살아가고, 또 그 사람들이 낸 기부금으로 다른 무주택자가 집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제가 언제 이런 값진 땀방울을 언제 또 흘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은, 어쩌면 또 해비타트에 또 참가해 보고 싶다는
꽤나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 12: 단체사진 한 컷]

[사진 13: 누군가에게 힘이 될 보금자리]

정말 힘들었고, 정말 고생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뒷풀이 시간에 누군가 했던 건배제의의 내용처럼,
그날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의 힘이 되고 보람이 되어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ㅎㅎ 다시 지피디입니다^^

이렇게 GS샵 임직원 들은 부문별 봉사활동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영업2사업부의 분교 벽화그리기에 이어 두 번째, 미디어HR부문의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다음은 방송부문에서 어린이 방송체험을 진행합니다.

봉사에도 열심인 GS샵 임직원들!

짱입니다!


PS. '이 글을 쓴 성하준 사원은 올 1월 입사한 인사팀 새내기입니다.

꽃남 뺨치는 외모로 여성 선배들의 애간장을 끓이고 있다나 뭐라나..... ^^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