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장난이 아니군요 =0=
오늘 아침 출근길, 추위에 대비하여 어떻게 무장(?)하고 나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히트텍? (혹은 내복ㅋ) 핫팩? 목도리와 장갑?
지피디는 개인적으로 목이랑 손, 발이 따뜻해야 해서 추운 날에는 목도리, 장갑은 꼭 챙기지 말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추운 날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이 있죠.
바로 털.부.츠. (대표적인 브랜드가 어그(UGG)라 어그부츠라고 흔히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디자인만 엇 비슷한 ‘저렴이’로 구입하시면
얼마 전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어그 대참사’ 사건[보기]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블로거 후기 등을 참고로 이모저모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럼 지금부터 블로거들의 털부츠 상품후기 한번 살펴 볼까요?  


털부츠의 대표주자, 단연 어그(UGG)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록누리님께서는 GS샵 해외배송으로 구매하셨는데요, 부츠는 아니고 단화 타입의 어그네요 :) 키즈용이지만 성인 발 사이즈 245까지 착화 가능한 상품이구요, 신발 안쪽의 바닥부터 옆까지 털로 둘러싸여 있어 따뜻할 것 같네요. 초록누리님께서요 털은 UGG가 짱이라는 말을 완전 실감하고 계신다구요. 해외배송이라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포장상태도 좋도 디자인도 귀엽고. 신기는 아깝지만 발은 진짜 짱 따뜻해 요즘은 이거만 신고 다닌다고 하시네요 ^_^ [상품보기]


보니비님의 예쁜 따님 별이가 먼저 사겠다며 콕 찍은 나우걸 프린센스 레오파드 부츠. 검은 리본이 레오파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보니비님은 겨울이라 패딩 부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아쉽기도 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털이 곱고 색상도 예쁘다고 합니다. 바닥도 꽤 두툼하고 튼튼한 것은 물론 털도 고급 벨보아 소재로 정말 부드럽다고요. 부츠 안쪽은 물론 바닥까지 털이 있으니 따뜻하고 무엇보다 별이가 신고 나갈 때마다 정말 귀여워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며 별이가 직접 선택한 부츠는 대만족! [상품보기]

 

벌써부터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그런데 이러한 더위도 잠깐, 올 여름에는 장마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비에 젖는 티셔츠와 바지, 걸을 때마다 종아리로 튀는 흙탕물, 신발 속으로 스며드는 빗물 등
장마철에는 멋 부리기 참 힘든데 말이죠.

그러나 지금까지는 비오는 날 비도 막아주고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 우산이었다면!
최근에는 흙탕물로부터 하의도 보호하고 개성있는 패션 연출을 도와줄
레인부츠장마철 잇 아이템(it item)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설마 ‘레인부츠? 그거 유치원 다니는 어린이들이나 신는 장화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요즘에는 개성 있는 디자인, 높은 굽 등 성인들을 위한 레인부츠가 얼마나 많다구요~
(사실 이름은 레인부츠지만 예쁘고 개성있는 디자인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처럼 맑은 날, 패션아이템으로 착용해도 전혀 손색없을 것 같네요 ^^)

겨울엔 어그부츠가 있다면! 여름엔 레인부츠가 있다!
이번 여름 비오는 날 ‘Singing in the rain~~^^’ 즐겁게 비오는 거리를 함께 걸을 레인부츠,
지금부터 저 지피디와 함께 둘러보아욧!



1. MNX15 여성용 레인부츠

예쁜 점박이, 도트 무늬가 핑크와 블랙 그리고 화이트 색상과 잘 어우러진 레인부츠입니다. 비 오는 날 하얀 점들이 반짝반짝 빛나 보이기도 하고 또 흙탕물이 묻어도 잘 안 보일 것 같죠? 진분홍색의 테두리와 벨트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천연고무 상품이라서 오래 신어도 처음 형태를 잘 유지 할 수 있구요, 장화 안쪽으로는 면 소재가 덧대어져 있어 비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2. Vivid Hunter 레인부츠

비오는 날에도 화사하게! 올 핑크로 이루어진 단색 레인부츠 입니다. 패턴보다는 하나의 색깔로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데요. 단색이 주는 강렬한 이미지! 시선 집중 효과! 부츠 하나만으로도 패션 포인트를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핑크 색 외에도 보라, 베이지, 네이비,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있으니 취향 따라 혹은 자신의 옷 색깔에 맞춰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3. 토스 레오퍼드레인부츠

토스 많이 들어보셨죠? 네! 우산으로도 유명한 이 브랜드는 날씨와 관련된 상품을 다루는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 토스가 내놓은 레오퍼드, 표범 가죽 패턴이 들어간 패션 부츠인데요, 종아리 뒤 검은색 일자 패턴이 무릎까지 올라와 신었을 때 다리 뒷라인이 슬림~하게 연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에나 자주 보이던 가죽 패턴, 레오퍼드 패턴만이 주는 강렬한 느낌을 할려 여름에도 멋스럽게 연출해 보면 어떨까요?



4. MNX15 여성용 힐 레인부츠

레인부츠에도 힐이 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부츠가 바로 그렇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레인부츠로 5Cm 정도의 힐이 있는데요, 레인부트의 평평한 바닥이 고민이셨던 여성분들에게 딱! 인 제품이죠!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색감과 강아지 패턴이 잘 어우러져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5. 애너벨리 레인부츠

아니 왜 부츠를 소개하다 갑자기 과일바구니를 소개하는 거야? 하시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ㅋ 애너벨리 레인부츠는 부츠 색상에 걸맞는 컨셉을 패턴으로 살린 점이 독특합니다. 레드는 딸기를 옐로우는 레몬을 그리고 블루는 물방울로 말이죠. 너무나도 상큼한 디자인 때문에 비오는 날, 거리 사람들의 눈길을 확 잡아끌 것 같습니다. 특히 블루 레인부츠는 '저 부츠는 디자인이 물방울인거야? 아니면 물방울이 묻은거야?' 라며 헷갈리실 지도~ ^^




※ 지피디의 플러스 팁~!

레인부츠를 오래 신기 위해서는 관리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일단 한 번 신은 부츠는 빗물을 잘 닦아내고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탁해야 합니다. 안 쪽이 젖었다면 물기를 제거한 후 뒤집어 말려주셔야 하구요. 만약 부츠가 천연고무 소재라면 그늘에서 말려주셔야 합니다. 신지 않고 보관할 때는 부츠 안에 신문지를 말아 넣어주어야 습기가 차지 않고 모양이 변형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