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에 따라 상품이 매진되거나 구성이 바뀔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냄비.
결혼하기 전에는 몰랐다.
그저 라면만 끓여먹을 수 있으면 되는걸줄 알았고
그저 물 끓일때만 쓰는건줄 알았다.

양수냄비가 뭔지, 편수냄비가 뭔지
세라믹냄비가 뭔지 스테인냄비 뭔지
16cm면 적당한건지, 24cm면 적당한건지
아무것도 몰랐다.

하지만 신혼생활을 거치며
냄비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며 말이다.
이제 7개월정도 된 우리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려니
이만저만 준비할게 한 두개가 아닌데 특히나 냄비는 더더욱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오늘은 준비해보았습니다.
상큼한쭈 블로거님의 알뜰살뜰 행켈 즈빌링 스텐냄비 구매후기를 말이죠.





어제는 GS홈쇼핑 방송보고 애플비 책세트 구매하고
그 다음날에는 냄비세트를 구매하셨다는 상큼한쭈 블로거님.
요즘 홈쇼핑의 매력에 빠지신거 같은데요

이번에는 온라인몰에서 이것저것~
쿠폰을 써서 행켈 ZWILLING 냄비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셨다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GS홈쇼핑 온라인몰에는 특별한 가격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피디가 짚어드리겠습니다 ^^



알뜰하게 할인 된 가격에 냄비를 구매했다면
상품이 잘 배송되었는지 집에다 쭈악~~ 펼쳐놓고
확인해보는 것은 안 말해도 당근박사죠!
상큼한쭈님이 구입한 행켈 ZWILLING 스텐냄비세트
16cm 편수, 16cm 깊은 편수, 20cm 양수, 20cm 깊은 양수, 24cm 곰솥 냄비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냄비. 겉도 중요하지만 속도 참~~ 중요하답니다.
왜냐. 우리 아이 이유식만큼은 잘 먹여주고 싶잖아요~~
안전하게 말이에요.
그래서 냄비 속도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된답니다!

 



그리고!
무슨 제품이든 사용설명서가 잊기 마련이죠?
냄비! 누구나 쉽게 쓰는 것이기에 사용설명서를 보통 안보지만
더 맛있고 깔끔하고 판타스틱한 요리를 하고 싶다면
냄비의 특성도 잘 알아야하니 사용설명서도 꼭 봐주십시다.






상큼한쭈님의 쇼핑 Tip 및 후기 ☞

본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사은품으로 행켈 칼세트까지!
따라오는 사은품의 구성까지 잘 확인해보고 산다면
당신은 이미 쇼핑 마스터!



냄비.
금방 뜨거워지기도 하고 금방 식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냄비를 이용해 만든 음식에서 영양을 얻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고, 활력을 되찾기도 하지요
2013년 한 해도 어느 덧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힘을 줘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오늘은 진심이 담긴 요리로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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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을 보면 외식을 자주하는 가정들이 참 많습니다.
식구들도 적으니 음식을 한번 하면 먹는 것 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고.
또 나름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음식 실력이 하루 아침에 향상되지는 않고.
맞벌이 하느라 음식 할 시간도 부족하고. (+ ̄Δ ̄)

그래서 요즘 이런 주부들에게 인기인 홈쇼핑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크라제 버거 비프스테이크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
(이유식 마스터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1시 15분 런칭 방송 있는 거, 다들 아시죠? ^^)
인기의 비결은 아무래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
전문가 못지 않은 요리솜씨를 뽐낼 수 있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이 상품에 푹 빠져버린 블로거분들께
인기의 비결,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홈쇼핑에서 아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크라제 버거 비프스테이크! 재양낭자님께서는 GS샵에서 할인권과 적립금을 이용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셨습니다. 3분 카레보다 작은 사이즈로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기 편리하게 각 포장되어 있죠. 끓는 물에 3분, 전자레인지에 3분이면 뚝딱! 얼려있는 상태에서는 좀 더 오랫동안 데워야 할 것 같다고 하십니다. (해동기준인 거 아시죠? ^^;;)  포장에 있는 그림처럼 계란 후라이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는? 씹히는 맛이 부드럽고 소스가 달달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가끔씩 먹기도 좋고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을 듯 하다고 하시네요.


예전에는 첫째 아이를 위해 재료도 직접 빻고 갈고 끓이고 볶고 직접 이유식을 만드셨던 rosa님. 둘째만큼은 좀 더 편하게 이유식을 먹게 해 주고 싶어 배달도 시켜보았지만 첫째 아이와의 입맛 차이 때문에 힘든 것 마찬가지셨다구요. 그런데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를 구입하고 나서 이유식이나 죽 한번 만드는 데 20분이면 뚝딱. 육수를 내지 않아도 스팀으로 쪄주고 그 육수가 그대로 다시 죽에 포함되니까 감칠맛도 좋고. 엄마가 만들던 죽은 절대 안 먹었던 첫째도 일주일 내내 먹으면서 맛있다고 했다는 군요. 고기도 잘 갈리고 2인분도 문제없고. 엄마도 아이도 너무 편한 상품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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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먹을 이유식을 쉽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는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
GS샵에서 곧 첫 방송이 실시 된다는 소식 들으셨죠? [보기]
전 세계적으로 품절이었던 상품이라고 하니 이번 첫 판매방송도 인기가 대단할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이유식은 우리 아기가 먹는 첫 음식이다보니
초보맘들 사이에서는 나라를 불문하고 초미의 관심사인가봅니다.
우리 아기 이유식 관심은 많은데 '과연 내가 잘 만들어 먹이고 있는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불안한 마음도 크시죠??

그래서 오늘은 지피디가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 런칭 방송 기념 뽀너스~로
초보엄마들의 이유식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한
핫(HOT) 이유식 Q&A를 준비해보았습니다 ( ̄∇ ̄)づ ⌒☆
 

초보 엄마들의 이유식 궁금증을 풀어드려요

출처: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 이유식 레시피북

Q1.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식품, 무조건 먹이지 말아야 할까요?

A1.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달걀, 키위, 토마토 같은 과일과 견과류 등이 알려져 있어요. 무조건 안 먹이기보다 조금씩 천천히 시도해보면서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면 그때 정확하게 확인한 후 그 식품을 제한하면 됩니다.

Q2.  7개월이 되면서 아기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아요?

A2. 중기 이유식을 하다 보면 아기들이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하거나 조금밖에 먹지 않을 때가 있어요. 아파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엄마들이 흔히 하는 실수 때문일 때가 더 많답니다.
  이유식을 먹기 전에 모유나 분유를 먹이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혹은 호기심이 왕성해진 아기들에게 숟가락도 만지지 못하게 하고 지저분하게 먹는다고 혼내진 않았나요? 그랬다면 먹는 것에 대한 흥미마저 잃어버려 먹기 싫어할 수도 있어요. 
  간식을 너무 많이 주진 않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간식을 잘 먹는다고 너무 많이 먹이게 되면 정작 식사를 적게 할 수 있어요.
  인스턴트 이유식에 너무 길들여진 것은 아닐까요? 인공조미료나 설탕, 소금, 지방이 함유된 인스턴트 이유식에 이미 길들여진 아기들은 엄마가 애써 만든 간이 되지 않은 이유식을 먹기 싫어한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엄마표 이유식을 만들어 먹여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

Q3.  돌이 다 된 아기도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 먹여야 하나요?

A3. 10개월 이후부터는 과일을 굳이 주스로 만들어 먹일 필요가 없어요. 과일을 갈면 비타민과 무기질은 남아 있지만 식이섬유는 제거되므로 얇게 썰어서 주는 것이 더 좋아요.

Q4.  아이가 먹은 이유식이 그대로 변으로 나왔는데 이상이 있는 건가요?

A4. 반고형식을 먹이기 시작하면서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데 돌 전후 아기들은 아직 위장이 약해 소화력이 떨어집니다. 질긴 섬유질을 분해하는 효소도 아직 없기 때문에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 등은 그대로 변에 섞여 나오기도 한답니다. 아기가 탈 없이 먹는다면 그대로 진행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크기를 조금 줄여보는 것도 괜찮아요.

Q5.  꿀은 언제 먹일 수 있나요?

A5. 꿀에는 '보툴리즘' 이라는 독소가 있으니 돌 이전에는 피하세요. 돌 이후라고 해도 꿀은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가급적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아요.

Q6.  국이나 물에 말아주면 편한데 아기에겐 안 좋을까요?

A6. 이유식 완료기 때 아기가 잘 먹는다고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 주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이렇게 먹다 보면 소화 흡수에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식습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답니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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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k 2011.02.17 15:41 신고

    저희 아기는 다행하게도 모유와 분유 둘다 잘 먹는데..이유식 먹일날도 또 거짓말처럼 금방 찾아오겠죠?
    참고해야겠슴요+_+

    • G피디 2011.02.18 14:15 신고

      모유와 분유 둘다 잘 먹는다고 하니 행운이시군요. 주변에 직장생활하는 맘들 중 아기가 모유만 먹으려고 하면 꽤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mook님 아기가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2. 찌야 2011.02.17 23:56 신고

    저희 아들은 무한 모유 사랑으로 이유식은 거부하고 맨밥을 잘먹었져 ㅋ
    소화능력도 어찌나 좋은지...
    ㅋㅋ 이유식은 별루 안하고 바로 맨밥먹은 기억이 있네요 ㅋ지금도 무한 섭취중 ㅋ
    상희 10% 안에 드는 건강한 ㅋ 체격 ㅋ

    • G피디 2011.02.18 14:19 신고

      건강한 일범이의 비결은 무한 모유 사랑? ㅋ 정말 요즘은 음식 투정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정말 큰 복인듯 합니다. 일범이가 그 말로만 듣던 상위 10% 였다니 ㅋㅋㅋ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그러려면 우리 아이들, 건강의 기본인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겠죠?
이러한 바른 식습관 형성의 첫 걸음은 이유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유식은 아기들이 4개월이 지나고 나서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유식을 통하여 모유나 분유로는 부족한 영양소도 섭취하고
다양한 음식의 맛을 접하면서 편식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 여러분들은 이러한 이유식,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이번 주말에는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이유식을 해줘야 할 지, 어떤 재료가 좋을 지 등에 대한
이유식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바빠 이유식 만들기를 시도해보지 못했던 초보맘님들~
이번 주말에는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맛있는 이유식만들기에 한번 도전해보세요~^_^



이유식,

단계별로 꼼꼼하게 제대로 챙기자

생후 4~6개월,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 시기 엄마들은 고민이 앞선다. 이유식이 중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 적합한 이유식을 챙기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아이, 성장 단계별로 이유식 챙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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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별 꼭 챙겨주어야 할
 
이유식&영양소

이유식은 아기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평생 식습관을 좌우한다. 또한 어떤 이유식을 먹이느냐에 따라 두뇌발달, 성장속도도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먹이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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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유기농 쌀과 달콤한 국내산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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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바다의 풍부한 영양을 담은 참치와 신선한 애호박으로 만든 참치애호박죽]


초기 이유식 만 5~6개월
소화가 잘 되는 곡물과 야채 중심으로 식단을 짠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식품은 아직 무리가 있다. 처음에는 한 숟가락 정도만 주고, 2~3일마다 한 숟가락씩 늘려가는 식으로 이유식에 적응을 시킨다. 묽기는 플레인 요구르트처럼 '주르륵'흘러내릴 정도가 좋다. 식품 고유의 맛으로도 충분하므로 간을 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맛을 거부하면 분유를 조금 넣어서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횟수는 하루에 한 번 정도만 먹이면 된다.

중기 이유식 만7~8개월
중기에 접어들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점점 늘어나고 다양한 맛을 알게 된다. 쇠고기, 흰살 생선 등 단백질 식품을 시작해도 좋다. 먹을 수 있는 재료가 많아진 만큼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섞는 것도 좋다. 아이가 혀로 으깨서 삼킬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한 시기. 푸딩이나 두부 정도의 무른 음식을 자주 먹이면 도움이 된다. 쌀죽은 점차 물의 양을 줄여가며 걸쭉하게 끓인, 5배죽 정도가 적당하다. 횟수도 하루에 두번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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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붉은 색 비트와 무항생제 닭가슴살, 다양한 채소가 어우러진 비트 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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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신선한 오이와 고소한 국내산 감자가 어우러진 오이감자진밥]


후기 이유식 만9~10개월
분유나 모유의 양이 줄고 이유식이 주식이 되는 시기. 젖니도 4~6개 정도가 나는데, 음식을 능숙하게 씹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혀를 움직이면서 잇몸으로 으깰 수 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뭉개지는 정도, 바나나 같은 부드러운 형태가 좋다.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5대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고, 치즈나 과일 조각 등 손으로 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보여 주는 것이 좋다.

완료기 이유식 만 10~11개월
유아식으로 옮겨가기 전 단계로 제대로 갖춘 음식을 먹는 시기이다. 이유식이 주식이 되고, 모유나 분유는 간식이 된다. 제법 어른식사와 같은 형태로 먹을 수 있다. 밥과 국과 반찬을 곁들여 하루에 3회 이유식을 먹인다. 음식이 너무 딱딱하게 조리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진밥이 좋고, 단단한 정도는 삶은 달걀흰자 정도가 적당하다.



풀무원 베이비밀 튜터 이지향이 알려드리는


꼼꼼 엄마를 위한 이유식 Q&A



Q.
이유식, 빨리 시작할수록 좋을까?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소화능력이나 씹는 능력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식사를 즐거운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먹는 것에 흥미를 보일 때 시작하면 된다. 입에 숟가락이나 음식을 넣어도 혀를 내밀지 않는지 잘 살펴본다.

Q. 알레르기가 있으면 미뤄야 할까?
아토피 등 알레르기가 있다고 이유식을 미루는 것은 좋지 않다. 원인을 찾아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단, 식품으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주의한다. 아이가 민감한 편이라면, 계란 노른자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만한 식품을 먹이기 전에 조금씩 테스트 해보고 별다른 반응이 없다면 점점 양을 늘려서 내성이 생기도록 해준다.

Q. 정말 이유식을 먹어야 머리가 좋아질까?
이유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씹게 되고, 이는 아이의 뇌를 자극한다. 이유식을 제때 시작하지 못하면 두뇌발달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턱 발달도 늦어져 영구치의 치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씹는 힘이 약하면 아이가 계속 부드러운 음식만 찾아서 편식 습관이 생기기도 한다. 고형식 대신 주스나 분말주스를 먹이는 것도 좋지 않다.

Q. 끼니때마다 다른 재료를 먹여도 될까?
여러 재료를 한꺼번에 먹이면 알레르기 반응을 알아내기 어렵다. 그 때문에 한 번에 한 가지씩 더해가는 것이 원칙이다. 단, 이유식 초기에는 새로운 식품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1~2주를 단위로 한 가지씩 재료를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Q. 어른들이 먹는 것을 나눠먹어도 될까?
10~11개월 정도면 유아식으로 옮겨가기 전 단계로, 제대로 갖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진밥에 국과 반찬을 곁들여 하루에 3회 이유식을 먹이도록 한다. 단, 아이들의 소화기능은 완전하지 않으므로 소화가 잘 되는 재료로 선별하고 조리법에도 신경써야 한다. 야채, 곡류, 육류, 생선, 과일 등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챙겨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출처: 디토 메가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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