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펑펑 오던 지난주! 

지피디는 쌀과 도자기로 유명한 곳을 다녀왔는데요~
(
어딜~까요오~?) 
네,
바로! 경기도 이천입니다. (역시 이천이라 그런지 앞을 봐도 도자기, 옆을 봐도 도자기군요!)
지피디가 비록 도자기에 조예가 깊은 것은 아니지만..
아니! 지피디 눈에 익숙한 이것은??
바로...바로...예닮 설화 세트!!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 여러분들, 예닮 설화세트 아시죠? [보러가기]

※ 예닮설화 홈세트

순백자기의 전통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승화시킨 예담 도예에서 선보인 홈세트. 균일하고 강도 높은 도자기에서 전통적 기법을 적용하여 손으로 정성껏 눌러빚은 듯한 라인 위에 야생화가 그려진 디자인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아 품격있는 식탁을 연출하기에 좋다.


사실, 지피디가 이 예닮도예를 방문하기 위해 이천으로 고고씽했거든요 ㅋ

예닮 설화의 아름다운 야생화 디자인,
정말 100% 핸드프린팅으로 제작된 상품이라는 사실!!
지피디도 이천 예닮도예 공장을 방문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수북이 쌓여 있는 접시에

테두리도 직접 하나하나!!
유약으로 (아, 유약의 재료도 그릇의 재료처럼 흙으로 만들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답니다) 
야생화의 가지도 하나하나!! 
심지어 그릇 아래에 찍혀있는 예닮도예 로고도 하나하나 손으로 붙이고 있었습니다.
또, 예닮도예의 유명한 상품,
무균열뚝배기도 GS샵 TV방송을 통해 본 적 있으시죠? 
원래 뚝배기는 숨을 쉬기 때문에 표면에 있는 물질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데요,
(예전에 한 TV고발프로그램에서 뚝배기를 끓였더니 세제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으로
많은 소비자분들이 깜놀하셨죠)
그러나 이 예닮도예의 무균열뚝배기는
정제된 천연광물로 만든 특수 소재 흙을 이용하여 세제를 뿜어내는기존 뚝배기의 단점을 극복
안전한 상품입니다.
설화세트와 마찬가지로 뚝배기 역시 대부분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는데,
아래처럼 전통적인 시유방법인 담금시유로 직접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혹 어떤 상품 표면에는 유약이 흐르는 자국이 발견될 수도 있는데
이는 수작업에서 발생하는 우연한 상황이므로 불량이 아닌 정상 상품이라는 것 알아주세요오~

이렇게 좋은 흙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들은 마지막으로 1,250도의 고온에서 구워지는데요~ 
좋은 흙, 독자적인 유약기법, 1250도의 고온이라는 3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안전하고 튼튼한, 그리고 아름다움까지 갖추어진 멋진 상품으로 태어나는 것이죠. 

행여나 아깝다는 생각은 절대금물.
고객이 조금이라도 불만족할 상품이라면 망설임 없이 쨍그랑!! (장인정신으로 모두 폐기처분합니다)
아차! 구워지는 것이 마지막이 아니군요~
고객들에게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되야죠!!
단품은 하나하나 깨지지 않게 애어캡에 잘 포장해서~
그리고 세트상품들은
보기도 예쁘고 잘 깨지지도 않게 제작된 배송상자에 담겨져
고객들의 댁까지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예닮도예의 '예닮'은 옛 것은 닮고 예술로서 표현한다' 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난주에 지피디가 직접 예닮도예를 방문해 보니
고객 만족을 위해
자기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옛 장인정신으로 품질은 고급화 시키고
독창적인 색채감각과 다양한 구성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예닮도예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겠죠? ^_^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분들, 앞으로도 예닮도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송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엔 저희 GS샵(GS홈쇼핑)에서도
한라봉, 갈비, 곶감 같은 명절 선물세트 판매가 많이 늘었습니다.
1시간 판매 방송에 5천~6천 세트씩 주문이 몰리다 보니
저는 솔직히 배송 걱정이 되더군요.
괜히 고객님 주문 받았다가 배달이 늦어지고 명절 내에 도착 못할 경우 낭패니까요.

그런데 알아보니 요즘처럼 물량이 쏟아지는 시기임에도
2~3일 내에 대부분 배송
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당 물량은 오늘 주문, 내일 배송하고 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연초에는 폭설로, 지금은 명절 배송 폭주로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이천 물류센터를 연결해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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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GS샵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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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GS샵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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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크로스도킹]



[전화연결: 물류센터 구기대 과장]
중부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한 이곳은 하루 4만 박스 이상의 물동량을 가진 홈쇼핑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입니다. 해가 진작 저문 9시 무렵이지만 이곳 물류센터에서는 가장 바쁜 시간대입니다.

윙바디라고 불리는 11톤 트럭 4대가 도크에 차량을 붙이고 상품을 쏟아내죠.
상품은 홈쇼핑 인기 상품 ‘장인의 아침 갈비 세트’구요. 당일 오후 방송으로 6천세트가 넘는 주문을 받은 바로 그 상품입니다. 갈비찜과 LA갈비를 각각 4kg과 2.4kg으로 구성하여 6만9천원에 선보인 탓에 엄청난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윙바디에서 내려진 갈비세트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고스란히 컨베이어 벨트에 오릅니다.
초입에 위치한 직원은 분주히 배송지 주소 정보가 담긴 송장 스티커를 빠르게 부착하구요. 벨트를 따라 가던 상품은 물류센터 중앙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20갈래로 나뉘어진 벨트컨베이어로 갈아탑니다. 벨트 컨베이어 끝에는 해당 지역 택배센터로 향하는 대형 차량(간선차량)이 입을 벌리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상품이 물류센터에 입고되어 출고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10분에 불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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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이천 물류센터 구기대 과장]

  [물류기획팀 구기대 과장님, 오늘은 구로에 위치한 택배 터미널로 나와서 설 배송 점검을 나오셨습니다]

물류전문가 구 과장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것! 바로 그 유명한 크로스도킹이라는 건데요. 상품 입고와 출고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만큼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물류센터의 운영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크로스도킹을 통해 지역별로 나뉘어 출고된 상품은 간선차량에 실려 새벽을 달립니다. 새벽 길을 달려 전국 각 지역 택배센터로 이동하고, 동이 트면 택배차량에 옮겨져 소비자 가정으로 전달되는 겁니다.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배달 받는 편리함은 크로스도킹 같은 첨단 물류기법새벽 길을 가리지 않는 간선차량 기사님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현장에서 정확한 배송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그 마음을 몰라주듯...
오늘하루 하늘에서는 눈송이를 뿌려주시네요.
'눈 때문에 상품이 무사히 도착할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지난 1월에 있었던 폭설대란 기억하시나요? [바로가기]
GS샵에서는 지난 폭설대란 때의 경험을 살려 미리미리 대응체계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걱정 뚝!
GS샵의 배송시스템은 현재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설특집방송 중 설이 시작되기 전 배송을 약속드린 상품은 방송 당일 출고가 되었구요

수요일 방송 판매상품까지 현재 출고되어 지금 여러분의 집을 향해 배달되는 중입니다~!
(이미 받으신 분도 많으실 듯^^)

다만 오늘 목요일 판매상품은 아쉽게도 설 연휴 전 배송을 약속드리지는 못 하는데요...
지금 오고 있는 눈의 양은 문제가 없으나 앞으로 현재 내리는 눈이 폭설로 변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랍니다^^

저희 GS샵은 계속해서 기상상황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주문하신 물품이 제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릴께요^^

4만 박스가 넘는 물량이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의 고객님 가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뒤에 숨은 수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책상 머리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피디는 참 편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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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설 명절 전 물류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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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설 명절 전 물류센터 전경]


  [한진택배 구로 터미널] 설 명절 전 배송을 위해 이른 아침 07:00 부터 출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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