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그런데 이러한 더위도 잠깐, 올 여름에는 장마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비에 젖는 티셔츠와 바지, 걸을 때마다 종아리로 튀는 흙탕물, 신발 속으로 스며드는 빗물 등
장마철에는 멋 부리기 참 힘든데 말이죠.

그러나 지금까지는 비오는 날 비도 막아주고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 우산이었다면!
최근에는 흙탕물로부터 하의도 보호하고 개성있는 패션 연출을 도와줄
레인부츠장마철 잇 아이템(it item)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설마 ‘레인부츠? 그거 유치원 다니는 어린이들이나 신는 장화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요즘에는 개성 있는 디자인, 높은 굽 등 성인들을 위한 레인부츠가 얼마나 많다구요~
(사실 이름은 레인부츠지만 예쁘고 개성있는 디자인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처럼 맑은 날, 패션아이템으로 착용해도 전혀 손색없을 것 같네요 ^^)

겨울엔 어그부츠가 있다면! 여름엔 레인부츠가 있다!
이번 여름 비오는 날 ‘Singing in the rain~~^^’ 즐겁게 비오는 거리를 함께 걸을 레인부츠,
지금부터 저 지피디와 함께 둘러보아욧!



1. MNX15 여성용 레인부츠

예쁜 점박이, 도트 무늬가 핑크와 블랙 그리고 화이트 색상과 잘 어우러진 레인부츠입니다. 비 오는 날 하얀 점들이 반짝반짝 빛나 보이기도 하고 또 흙탕물이 묻어도 잘 안 보일 것 같죠? 진분홍색의 테두리와 벨트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천연고무 상품이라서 오래 신어도 처음 형태를 잘 유지 할 수 있구요, 장화 안쪽으로는 면 소재가 덧대어져 있어 비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2. Vivid Hunter 레인부츠

비오는 날에도 화사하게! 올 핑크로 이루어진 단색 레인부츠 입니다. 패턴보다는 하나의 색깔로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데요. 단색이 주는 강렬한 이미지! 시선 집중 효과! 부츠 하나만으로도 패션 포인트를 충분히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핑크 색 외에도 보라, 베이지, 네이비, 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있으니 취향 따라 혹은 자신의 옷 색깔에 맞춰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3. 토스 레오퍼드레인부츠

토스 많이 들어보셨죠? 네! 우산으로도 유명한 이 브랜드는 날씨와 관련된 상품을 다루는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런 토스가 내놓은 레오퍼드, 표범 가죽 패턴이 들어간 패션 부츠인데요, 종아리 뒤 검은색 일자 패턴이 무릎까지 올라와 신었을 때 다리 뒷라인이 슬림~하게 연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에나 자주 보이던 가죽 패턴, 레오퍼드 패턴만이 주는 강렬한 느낌을 할려 여름에도 멋스럽게 연출해 보면 어떨까요?



4. MNX15 여성용 힐 레인부츠

레인부츠에도 힐이 있다? 지금 소개해드리는 부츠가 바로 그렇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레인부츠로 5Cm 정도의 힐이 있는데요, 레인부트의 평평한 바닥이 고민이셨던 여성분들에게 딱! 인 제품이죠!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색감과 강아지 패턴이 잘 어우러져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5. 애너벨리 레인부츠

아니 왜 부츠를 소개하다 갑자기 과일바구니를 소개하는 거야? 하시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ㅋ 애너벨리 레인부츠는 부츠 색상에 걸맞는 컨셉을 패턴으로 살린 점이 독특합니다. 레드는 딸기를 옐로우는 레몬을 그리고 블루는 물방울로 말이죠. 너무나도 상큼한 디자인 때문에 비오는 날, 거리 사람들의 눈길을 확 잡아끌 것 같습니다. 특히 블루 레인부츠는 '저 부츠는 디자인이 물방울인거야? 아니면 물방울이 묻은거야?' 라며 헷갈리실 지도~ ^^




※ 지피디의 플러스 팁~!

레인부츠를 오래 신기 위해서는 관리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일단 한 번 신은 부츠는 빗물을 잘 닦아내고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세탁해야 합니다. 안 쪽이 젖었다면 물기를 제거한 후 뒤집어 말려주셔야 하구요. 만약 부츠가 천연고무 소재라면 그늘에서 말려주셔야 합니다. 신지 않고 보관할 때는 부츠 안에 신문지를 말아 넣어주어야 습기가 차지 않고 모양이 변형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 그리고 쌩얼인 날!
꼭 착용해야 하는 아이템으로 여러분들은 무엇을 떠올리시나요? 모자? 비비크림?
지피디는 왠지 썬글라스가 떠오르는 데요,
왠지 꾸미지 않은 듯한 헐렁한 청바지와 반팔 티셔츠에 썬글라스 하나 딱! 쓴 그 모습이
그렇게 스타일리쉬해 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이렇듯 요즘 선글라스는 태양빛을 가리기 위한 기능성 제품 보다는 패션 잇 아이템(it-item)으로 자리잡아 가는 것 같죠?
 
얼마 전 결혼식을 올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신혼여행을 마치고 입국했을 때도 선글라스를 착용했는데요
(과연 지친 모습을 가리기 위해서일까요, 스타일 아이템 중 하나였을까요~ 알 수는 없으나 후광 효과 장난 아니었음ㅋ)
이 두 국보급 스타가 선택한 선글라스 브랜드는 바로 레이밴(Ray-Ban) 이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많은 스타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이 레이밴 선글라스.
올 여름에도 크게 유행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레이밴 쓰면 지피디도 장동건 될 수 있을까요? 라는 기대도 걸어보며~~ㅎㅎ)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레이벤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도 레이벤 선글라스와 함께 장동건! 고소영 스타일 따라잡으러 고고씽!



웨이페어러(Wayfarer) 스타일

웨이페어러 스타일은 렌즈 양쪽테의 바깥 부분이 옆으로 살짝 튀어나온 스타일입니다.

특히 1961년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인 오드리 햅번이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된 스타일이죠.
뿐만 아니라 1983년 톰크루즈가 '리스키 비즈니스' 라는 영화에서도 쓰고 나왔습니다.

커스틴 던스트의 레이밴 착용 모습

출시는 오래전에 되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새롭게 디자인을 바꾸어가면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구요.
최근에는 기본 디자인인 블랙 프레임부터, 화이트, 레드, 호피, 컬러풀한 프레임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2010년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로 다시 한번 떠오를 예정입니다.

린지로한, 커스틴 던스트, 드류 베리모어 등의 헐리웃 스타들의 완소 아이템으로 유명하죠!



아비에이터(Aviator) 스타일

두번째는 일명 파일럿 혹은 보잉 선글라스로 불리우는 레이밴의 아비에이터 스타일입니다.
위의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입국시 착용했던 스타일이 바로 이 아비에이터죠!
1965년 개발 된 이래 변함없는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 셀링 모델이구요,
특히 1980년대 영화 탑건에서 톰크루즈와 발킬머가 착용하고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테일러 맘슨의 레이밴 착용 모습


현재는 남녀를 불문하고 그래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기 모델입니다.



햇볕 차단기능으로 눈도 보호하고! 스타일도 살리고!
오늘 알려드린 레이밴 선글라스 이야기, 많은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선글라스 이야기도 준비할테니 쵸큼만 기다려 주세요~


* 2010 핫 트렌드 레이밴 선글라스 제품이 궁금하다면?

더보기


 


  1. 피망홀릭 2010.06.01 00:25 신고

    레이밴 선글라스 좋죠~ ㅋ 갖구싶다

    • G피디 2010.06.01 13:48 신고

      레이밴이 은근 유행 탈것 같으면서도 참 오래써도 손색없는 디자인인가봐요~ 오드리햅번이랑 탐크루즈도 그 옛날부터 썼다니...ㅎㅎ

  2. 찌야 2010.06.01 01:38 신고

    올해는 아이베이터 스타일로 하나 질러봐야겠어요 ㅋ

    가려야 이쁜...ㅠㅠ 슬픈 현실 ㅋ

    • G피디 2010.06.01 13:49 신고

      허허..이 무슨 찌야님, 겸손의 말씀을~ ^^ 올 여름 아비에이터와 함께 '패셔니마미'에 함 도전해 보는거예요!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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