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한서 지역아동센터'와 '푸른나래 지역아동센터', 이렇게 2 곳에서
2010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입사지원서의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파릇파릇한 새내기들답게

패기와 열정, 때로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더군요.

저희가 할 작업 내용은 도배와 장판, 온돌판넬 설치하기 등등...

일할 곳이 2군데라, 인원도 2개조로 나누어 작업을 했습니다.

[사진 1: 벽지 재단]


[사진 2: 벽지 새로 바르기]


[사진 3: 장판 깔기와 온돌 판넬 작업]


[사진 4: 작업 중 잠깐 휴식]


[사진 5: 도배지와 가구 나르기]


저희 GS샵에서는 신입사원 교육과정으로 봉사활동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웃 사랑을 기반으로 한 고객 서비스 정신 함양을 위해서,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적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역시 저희 파릇파릇한 신입사원들~
교육과정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이지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하여 땀흘리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함께 입사하며 동고동락한 신입사원들답게 작업 중 보여지는 동료애도 남달랐던 것 같네요.

저희 신입사원들, 지금은 교육도 다 끝나고 각자의 부서에 배치가 되었는데,

이 날 봉사활동 때처럼 업무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해요!

[사진 6: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 단체사진]




이번 주말 저 지피디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의 어느 주말
GS홈쇼핑의 봉사활동모임 '라임오렌지' 회원 여러분과
연세대학교 주거환경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행복한홈스쿨' 환경개보수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박수~)

                            [사진1: 오늘 지피디가 활약할 곳은 노량진 행복한홈스쿨~]

‘행복한홈스쿨’은 NGO인 ‘기아대책’과 지역 교회 그리고 기업이
같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마련해주고
문화 복지활동을 제공하여 밝고 건건하게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어디든지 꼭 껴야 직성이 풀리는 오지랖 넓은 저 지피디
이런 좋은 일은 같이 해야 제 맛이겠죠? ㅋ

                         [사진2: 방음을 위한 계란판을 자르고 화사한 벽지를 붙여보자]

오늘 이 곳은 작은 지하식당에서 아이들의 음악연습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이제 아이들이 방음되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음악연주를 할 수 있도록 꾸미게 됩니다.


                              [사진3: 모두모두 힘을 모아 다 함께 힘내서 GoGo!]

모두가 힘을 합쳐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절로 힘이 났습니다.
저 지피디도 서툴지만 열심히 가위로 자르고 풀 바르고^^

                           [사진4: 어느 덧 날이 저물고… 조금만 쉬었다가 해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했지만 일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군요.
많이 힘들지만 우리는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파이팅을 외칩니다~

                                [사진5: 만만히 봤다가 큰 코 다칠뻔한 장판 깔기]

저 지피디는 오늘 와서야 처음으로 장판을 깔아보았습니다.
장판이 둘둘 말려있으니 이렇게 무거운지 모른 채
혼자서 들다가 몸개그를 선보일뻔 했습니다;;;


                            [사진6: 이제 마지막 꾸미기!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어느 덧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왔네요.
휑했던 창문은 예쁜 커튼으로 꾸미기로 하였습니다.

전동드릴로 커튼을 걸 구멍도 만들고…
평소에 집에서는 이런 일 절대 안하는 지피디…

반성 많이했습니다^^

                    [사진7: 이제 여기서 공부도 하고 마음껏 음악도 하며 꿈을 펼치길~]

이제 아이들의 공간이 꾸며졌네요.
아이들의 푸른 꿈이 펼쳐질 듯한 공간에서
벌써부터 악기 연주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사진8: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 모두 수고했어요^^]

                                             [사진9: 누가 만든 악보일까]

오늘 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악보를 보았습니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어느 아이의 악보

그 악보를 바라보며 지피디는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가 새롭게 꾸며진 공간에서 마음껏 음악을 익히며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1. 하늬바람 2009.11.04 15:03 신고

    좋은 일 하시네요. 주말에 본인 시간 보내기도 벅찰텐데..
    역시 세상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살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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