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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토닥토닥 ㅇ(^^ㅇ) 토닥토닥

지피디. 먼저 오늘은 설날에 수고하신 주부여러분을 위해
토닥토닥 격려의 안마를 올려드리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우리 주부님들은 이번에 설에 주로 어떤 요리를 많이 하셨나요?
지피디는 가족들이 오리고기를 워낙 좋아하는터라
오리고기만 엄청 구웠댔다지요  / (-.-) /

그런데 이 오리고기를 구울 때마다 냄새가 온 방에 어찌나 진동하는지...
냄새도 잡으면서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프라이팬은 어디 없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생선굽는 냄새도, 기름 냄새도 잡는 해피콜 다이아몬드 양면압력팬.
지금부터 까칠한몽니양 블로거와 함께 낱낱이 살펴봅시다 :)
Let Go!




  냄새를 잡는 비결1.      기능성 압력 자석장치!


똑딱!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프라이팬을 Lock! 하는
손잡이에 붙어있는 기능성 압력 자석장치!

생선을 굽거나 닭조림할 때 요렇게 닫아두면

냄새도 덜 빠지고 압력도 향상시켜 준답니다.




  냄새를 잡는 비결2.      실리콘 패킹


위아래 양면을 결합해 만든 팬의 틈새를

특수 실리콘 패킹으로 처리하여 음식조리시 냄새와 연기를 차단
하지만 1년에 한번씩은 갈아줘야 할 것 같네요.






냄새를 잡는 비결3.    더욱 커진 부피

기존 다이아몬드 양면압력팬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부피가 큰 닭요리나 대용량의 재료들을 넣어야 했던 압력 요리들을
이제는 한번에 요리하실 수 있습니다.

대량의 요리도,

조림도,
찜 요리도,
거뜬하게!

 


까칠한몽니양의 "이건 꼭 짚고 넘어가자"

1. 정말 무겁습니다. 양면팬이기에 뒤집어야 하지만 가녀린 주부가 한 손으로 뒤집기엔 무게가 후덜덜.
2. 기름이 흘러나오는 요리는 기름을 닦아낸 후 뒤집어야 한다는 점. 조심하세요.
 생각없이 뒤집었다가는 기름이 삐질삐질 흘러나와요.



프라이팬.
매일매일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한, 소중한 음식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가끔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한, 특별한 음식이 만들어지기도 하는
프라이팬.


오늘은 우리 남편들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한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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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GS샵이 했던 작은 약속, 기억하시나요?
[GS샵과 코트라가 함께 협력하여 국내 중소기업 인도 진출을 돕습니다]
그 작은 약속이 더 큰 결실이 되어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분들과 공유합니다!

GS샵이 국내 홈쇼핑기업 중 최초로

중소기업 상품 수출 409만불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당연히 이 실적에는 인도도 포함되어 있겠죠?? @@)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 4일(금)까지 약 10개월 간
GS샵이 활발히 해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태국, 인도,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만까지 모두 5개 국가에
총 409만 불어치의 중소 협력회사 상품을 수출했지 말입니다. 

이 중 최고 수출액을 차지한 나라는 바로 태국!
전체금액의 60%인 247만불
태국에는 GS샵의 현지 홈쇼핑 합작사 ‘트루GS’ [보기]가 있는 거 아시죠?
그 뒤를 미국과 ‘홈샵18’ [보기]이 있는 인도, 중국과 대만이 잇고 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해피콜, 셰프라인, 휴롬 등의 유명 중소기업들의
프라이팬, 냄비, 원액기 등 주방용품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진동파운데이션, 스웨덴 에그팩 등
이미용 상품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위 셰프라인 박종환 사장님 소감 한번 들어볼까요?

“GS샵은 합작사 설립이나 현지 업체 지분투자와 같은 직접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먼저 확보하고 상품까지 직접 매입해 수출하기 때문에,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추가 매출과 브랜드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쉽게 잡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___^V)  (<- 지피디의 자랑스러운 브이)

요즘 많은 홈쇼핑 업체들이 해외로 진출을 하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GS샵의 성공적인 상생 모습이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홈쇼핑사의 해외진출로 중소기업도 성장하고!
중소기업의 훌륭한 상품으로 홈쇼핑 해외사업도 안착하고! 말이죠.

올해 말까지 해외로 1000만불 이상
수출할 것을 계획하고 있는 GS샵!
대한민국 1등 홈쇼핑에서 글로벌 1등 홈쇼핑이 될, 그 날 을 기대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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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윤파 2012.05.09 11:36 신고

    오...우리 기업들이 GS홈쇼핑을 통해 해외로 해외로...
    저희 회사도 한 번 도전해 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지피디님 빽으로 어떻게 좀.....안될까요? ^^;;
    진지하게 조언 구합니다. ^^

    • G피디 2012.05.09 17:36 신고

      아, 정말요??? 그런데 지피디는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ㅋ 해외사업 관련해서는 담당자 분과 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내용은 방명록 비공개로 남겨주세요~)

  2. 달콤시민 2012.05.18 14:03 신고

    와우 - 멋져요

GS샵 베스트 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베스트100’ 코너 속 
지피디 눈에 새롭게 발견된 코너 ‘5 STAR PREMIUM’ 

‘흐음. 이곳은 뭐 하는 곳이지?’
궁금해 클릭해 들어가 보았더니 
아하! 우리 중소기업 상품 중 최고의 고객평가를 받은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곳이군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전용관 이름이 ‘5 STAR PREMIUM’ 인 이유!!
알고 계시나요?

GS샵 상품 페이지 맨 하단의 상품평을 보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텐데요,
최고 평점은 별이 5개! 

[산지애 사과 상품평]

‘별(STAR)’ 단위로 고객들이 그 상품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중소기업 전용관 이름이 ‘5 STAR’ 인 이유.
현재 GS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소기업 상품 중
상품을 직접 사용해 본 고객들이 매긴 점수가 90점 이상
우수 상품만을 모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오늘(2012년 4월 4일) 현재 베스트10 상품을 살펴보더라도
모두 별 5개 90점 이상!
(고객들이 채점한 점수이니 더욱 믿을 수 있을 듯) 
‘5 스타 프리미엄’ 은 브랜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이처럼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들의 판매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GS샵 인터넷쇼핑몰의 방문자가 월 1500만 명 정도라니
우리 고객들에게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겠죠?

GS샵은 앞으로 ‘5 스타 프리미엄’ 코너를 통하여
더욱 많은 중소기업 우수상품을 소개할테니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들도 더욱 많은 중소기업 우수상품들을
‘5 스타 프리미엄’ 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_^)


[중소기업 전용관 ‘5 스타 프리미엄’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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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기다리고 계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인터넷 쇼핑몰 중 갤럭시S2를 가장 먼저 살 수 있는 곳이 어딘 줄 아시나요??
오직 8일간(4.21~4.28 )
GS샵에서는 갤럭시S2 온라인 단독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0♡
두둥!!


※ 딱 8일간의 혜택
1. Anymode 상품권 10만원(애니모드 쇼핑몰 보기& 스포티비(실시간 스포츠 종합방송) 1년 무료
2. LG U+ 갤럭시 S2 혜택
- 스마트55이상: Mnet or U+ Mobile TV 1년 무료 (택1)
- 스마트65이상: Mnet and U+ Mobile TV 1년 무료 (전부)
* 해당 예약판매는 5월 2일부터 개통되며, 해당 제조사 일정에 따라 개통일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갤럭시S2 사전 예약판매가 시작되는 날!
4월 21일, 바로 오늘 정오 12시!!
지금부터 카운트다운 하세요~

* 예약주문시간은 제조사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2 예약판매는 개통전 1:1 해피콜 안내 후 배송출고 및 개통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으로 인하여 제품 스펙 및 할부가는 추후 별도 공지됩니다.

[갤럭시S2 예약판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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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남겨두고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GS샵은 올해를 되돌아 보며
2010년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 TOP 10 상품을 발표했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빰빠밤 빰빰빰 빰빠라밤!! ♬(^0^)~♪


명예의 1위는 스웨덴 에그팩 이 차지했습니다아~ s( ̄▽ ̄)/
콩그레츄레이숑~ 콩그레츄레이숑~ 에그팩의 1등을 축하합니다 ♬

달걀 흰자로 팩을 하던 스웨덴 전통미용 비법을 쉽고 간편하게!
스웨덴 왕실에 납품되는 제품을 집에서 나도!
비누처럼 쉽게 사용하면서 모공관리와 보습효과를!  유후훗!!

※ 스웨덴 에그팩 1위의 비결, 과연 무엇일까?

스웨덴 에그팩이 이렇게 좋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GS샵에 처음 출시되었던 2007년과 이듬해는 10억 원과 9억 원으로 상황 좋지 않아
거래도 중단될 뻔 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때 포기했다면 지금의 스웨덴 에그팩은 없었겠죠?)
GS샵과 협력사 빅토리아 코리아는 한 배를 한 운명~
GS샵은 협력사와 함께 다시 심기일전하여 상품 방송전략도 재정립하고!
유명 커피 전문점과 제휴 마케팅도 하고! 온라인 마케팅도 하고!
5만 명의 GS샵 고객들을 대상으로 샘플 마케팅도 하고! 그 결과~~
GS샵 인터넷 쇼핑몰에 등록된 스웨덴 에그팩의 상품평만 해도 10만개!
2009년에는 약 50억
원, 올해는 240억 원을 기록하며 명예의 1위로 등극한 것입니다.


스웨덴 에그팩 외에도 2010년 한해 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상품들이 많은데요~
이 상품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명탐정 지피디가 되어 지금부터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특징 1. 난 하나만 집중관리 한다!!

2008년 2009년 인기상품들을 한번 살펴보면
루나 조성아(8종), 비비크림세트(10종)와 같은 세트상품 이나
매직비비크림(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파운데이션)등과 같은
복합기능상품이 히트상품이었는데요~
올해는 스웨덴에그팩(모공관리), 글로우스파(블랙헤드 클렌징) 과 같은
단독 상품이면서 단일기능 상품이 주로 보이고 있죠!
아마 경기가 회복되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고객들이
특정 부위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 특징 2. 홈쇼핑 인기 상품은 반짝스타? Oh~ No, no!!
올해 히트상품의 또 다른 변화는 인기상품의 수명이 길어졌다는 것.
조성아 루나, 글로우 스파는 4년 연속! 뱅뱅 의류는 3년 연속!
스웨덴에그팩, 구가네 굴비, 농협쌀, 실크테라피, 에스까리에 침구 등!
2년 이상 히트상품에 오른 상품까지 합하면 10개 중 8개라는~ +_+
이 상품들도 위 스웨덴 에그팩처럼 GS샵과 협력업체가 단순 생산-판매 관계를 넘어
품질과 브랜드 관리 및 마케팅까지 함께하는 관계로 발전한 결과
가 아닐까요?


이렇게 2010년 GS샵의 TOP10 상품들을 주~욱 둘러보니
한 해 동안 GS샵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이 새삼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내년에는 더욱 좋은 가격과 상품으로 이 사랑에 보답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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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k 2010.12.02 18:06 신고

    에그팩 저희 집도 와이프의 협박?으로 인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건성피부인 저에게도
    아주 효과 만점...촉촉한 나의 소중한(?) 피부..후훗;

    • G피디 2010.12.06 09:59 신고

      mook님 인증샷도? 후훗; 세수할 때 에그팩 바르고 머리감고 에그팩 씻어내면 딱이더라구요!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내가 고객센터에 입사해 근무 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9개월을 접어들고 있다.
돌이켜보니 유난히 기억에 남는 고객이 한 명 있다.
바로 나로 인해 아직도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꼈다고 말해준 그 고객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다.

지난해 11월의 어느날
하루 첫 시작은 좋았다. 이른 시간의 해피콜에도 싫은 내색 없이 반겨주는
소박한 아주머니 고객을 만났고, 하루의 시작은 정말 그지없이 좋았다. 나는 오늘도 전국을
전선을 타고 전라도도 갔다가 강원도도 갔다 일주를 하며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데.. ! 퇴근시간을 30분 앞두고 마지막 업무를 하는데, 당시 한창 고객 컴플레인이
많은 제품의 이름이 모니터에 올라왔다.
이 제품은 배송도 길고 A/S도 길고 업체 담당자 통화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는 품목이었다. 우리 고객센터에선 가장 악명으로 통하던 그 브랜드.

지레 겁먹지 말고 내용을 보자 하고 접수내용을 보았다.

내용은, 올 봄에 산 니트를 이제 다시 착용하려고 꺼내보니,
고객은 한 두 번 착용 후 드라이를 해서 고이 간직을 했는데
제품의 재질이 울었다고 입기가 곤란하다. A/S를 하던지 교환을 해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나의 답변은 지금 상태에서 니트가 운다고 한 거에 대한 A/S는 어렵다
교환은 더더욱 안 된다고 이미 답은 나와있다

신호음이 울려 퍼지고 수화기 저편에 들려오는 목소리는
중 저음의 깔끔한 남자고객의 목소리였다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목소리를 가다듬고는,

-상담원 : 안녕하십니까, GS홈쇼핑의 000입니다. 000고객님 댁 맞습니까?
하며, 말문을 열었다.


-고객
:
""

너무나도 짧고 건조하게 들려온 답변, 순간 약간 당황하며 다시 한번,

-상담원
000 니트건으로 전화 드렸는데 의뢰하신 000고객님 부탁드립니다~

-고객 : 네 전데요

상대편에 들려오는 목소리는 여전히 탐탁치 않은 목소리.
의류라서 여자고객을 상상했는데 의외로 남자고객 이었다.

-고객 : 아니 아가씨 내가 이것을 봄에 구입하고 한두 번 착용하고 ~~~.

그리고 우리의 모든 고객들의 단골 멘트인 GS홈쇼핑 믿고 산 건데
이러면 되겠냐는 말은 여전히 빠지지 않는다.

고객이 말하는 입장을 듣는데 족히 40분이 넘어서고 있었다.
일단 좀더 확인 후 연락을 준다는 말을 넌지시 던지고는 전화를 끊었다.
고심하던 끝에 선배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역시나 안 된다고 하는 답뿐이었다

다음날 고심 끝에 우선 고객께 다시 전화를 걸었다..
어떻게 해야 하는 내 복잡한 마음도 몰라준 채로 신호음 2번 울리기도 전에
상대편에서 전화를 받았다.

최대한 인간적으로 고객께 양해를 구하고 겨우 제시한 것이

-상담원 ..........고객님 혹시 다시 한번 드라이세탁을 해보심이 어떨지요? 하며 말을 꺼냈다.

고객은 내가 10여분을 설명하는걸 보며 실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진심어린 심정으로 말하는걸 알아주곤 흔쾌히 승낙을 했다.
휴~하고 한숨을 돌리고 일주일 뒤에 다시 한번 연락을 하기로 했다.

다시 통화하기로 약속한 날... ‘결과가 좋아야할텐데하는 심정으로 다이얼을 돌렸다.

-상담원 : 고객님 드라이 해보셨어요? 조심스레 물었다.

-고객 : ..그런데 아가씨 어쩌지 드라이했는데 똑같네...
          
세탁소 아저씨 말이 이건 원단 자체 불량이라구 하던데 ....
           난 아가씨가 해보라는 데로 다했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했으니깐 이제 어떻게 할껀데?

.... ...순간 실날같은 희망은 사라지고…. 이제 어떡하나 ..


겨우 겨우 업체 담당자를 설득한 것이 비슷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준단다.
안되는 건데 내가 너무 끈질기게 전화해서 그럼 그걸로라도 해준다고
겨우 겨우 확인을 받고 다시 고객한테 전화를 돌렸다
 
이제는 너무나도 자주 통화를 해 먼저 나를 알아보고 반겨줬다.

 

-상담원 : 저 고객님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이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인데 괜찮으시겠습니까?


.........
잠시 말이 없다......순간 흐른 긴장감..


 -고객 :
휴~ 그래요!!..............다른 건 맘에 안 드는데......


매정하게 들려오는 답변 이였다..


-상담원 :
죄송합니다 이게 최선책이네요


무언가 잠시 생각을 하는 듯....잠깐의 침묵......그리고 말이 들려왔다..


 -고객 :
.....그럼 할 수 없지요 ..

 

고객이 말하길, 그 동안 너무 신경을 써 준 것에 대해서 고맙다고 하면서 수긍을 했다.
비록 고객께 100퍼센트의 만족을 주진 못했지만 내 진심이 통했다는 생각에
하루의 피로가 다 풀리는 듯한 하루였다.

 

그리고 고객의 마지막으로 나에게 하는 말이...

"요즘 같은 세상에 아가씨 같은 사람이 있어서 아직도 세상이 살 만하다는 걸 느꼈어요~ 고마워요!"

하며 다음에 꼭 연락을 주면 따뜻한 차 한잔 사주겠다고 하신다.
순간 느껴온 무언가 뭉클한 감정이 내 안에서 끌어 올라왔다.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 1년여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다.
나로 인해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꼈다고 하는 말....
통화를 끝내고도 그 말이 계속해서 머릿속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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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뼝이 2010.05.17 23:22 신고

    가끔 눈팅만 하다가 첫 댓글을 남기네요 ㅋㅎ

    지난 달이었나? 자켓 한 벌이 싸게 나왔길래 냅다 구매버튼을 눌렀는데~ 웬걸, 며칠 후에 GS샵 상담원으로부터 "사뼝이 고객님 맞으십니까?" 라고 전화 한통이 걸려 왔죠. 순간적으로 '젠~장 이거 품절이구나. 아니 품절이면 품절이라고 써 있어야지 음훼훼훼!! 삐뚫어질테다!' 한 소리 할려고 작정했는데!! 막상 진정어린 상담원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화가 누그러지더라고용. 오히려 전화 끊을 땐 되려 제가 고맙다고 말하는 시츄에이션까지 ㅎㅎ

    전 저렇게 멋지구리한 감동적인 멘트는 할 줄 모릅니다. 그래도 상담원님 덕분에 샤핑할 맛은 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ㅋ (절대 적립금 1,000원 더 주셔서 그런 거 아닙니다~)

    • G피디 2010.05.17 23:52 신고

      아흑~ 감사해요. 상담원분들은 다양한 고객분들을 상대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지만 또 고객분들의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으쌰으쌰 힘내서 일하신답니다 ^____^ (이 댓글이야 말로 더 감동적인걸요~)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한없이 크기만 한 존재이다.
나 역시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며 어머니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생활 하기에
어머니에 대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이다.

얼마 전 나에게 어머니란 이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

전화를 받으니 울먹이는 여성고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일일까?’ 걱정 반 호기심 반으로
나 역시 나지막한 목소리로 응대를 하게 됐다.

-고객 : 아가씨.. ..
-상담원 :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 : 내가 어제 한우사골을 주문했는데 갑자기 집안에 일이 생겨서
못 받을 거 같으니까 다음 주에 갔다 줄 수 있어요?

-상담원 : 네.. 물론입니다. 그렇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계속 우는 목소리...

무엇인가 좋지않은 일임이 틀림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흘러서 다시 한번 해피콜을 위해서 전화를 드렸다.

-상담원 : 고객님.. 주문하신 사골상품 이제는 수령이 가능하신지요.?

-고객 : 네.. 고마워요 아가씨 내가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 이제는 받을 수 있어요
-상담원 :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었던 것 같으신데.. 일은 잘 해결 되셨나요?

고객님이 나에게 묻는다.

-고객 : 아가씨 결혼했어요?
-상담원 : 네...
-고객 : 그럼 친정어머니가 계시겠네?
-상담원 : 네.. 그렇습니다
-고객 : 어머니한테 정말로 잘하세요... 나처럼 어머니 보내고 나서 울지 말구요...
얘기를 듣다 보니 어머니께서 꽤 오랜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바로 얼마 전 돌아가셨다고 한다.


옛말에 '긴 병에 효자 없다' 는 말이 있다.

투병생활이 길어지자, 자식들이 하나 둘 씩 어머니에게 소홀해졌고
자식들의 소홀함을 어머니가 서운해 하셨단다.


날씨가 쌀쌀해지고 어머니께 따뜻한 곰국을 만들어 드리려
한우사골을 주문했는데

바로 주문 후 다음날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한다.

고객과의 짧은 통화를 하면서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됐다.

내가 어머니의 자리를 못 느끼고 살았고 얼마나 불효자로 살았는지...

오늘은 엄마가 좋아하는 족발과 소주 한병 사서 퇴근했다.

어머니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내게 어머니가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고마워"

"뭐가?"
"나 도와줘서.. 우리 딸도 봐주고 살림도 도와주고 김서방 밥도 챙겨주고"
"왜 그러냐.. 갑자기.?"
"그냥 엄마한테 고맙다는 말 한번도 못한 것 같아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응?"
"야~~~ 너 왜 그러냐.. 족발 먹다가 체하겠다"

저녁 내내 어머니가 내 곁에 있음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그 고객님을 생각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나에게 어머니가 없다면........... 생각도 하기 싫다

어머님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고객님께 감사 드리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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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흑 2009.10.21 21:02 신고

    이 글보니 친정엄마 생각 나네요..전화라도 한통 드려야지~

    • G피디 2009.10.27 13:45 신고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그럴까요? 어머니라는 존재는 언제 생각해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주방 요리도구 유행 1번지인 TV홈쇼핑의 완소 아이템으로

‘직화오븐’이 들뜨고 있습니다.

오븐도 아니고 왠 직화오븐이냐구요?
6만원짜리가 무슨 오븐이냐구요?


홈베이킹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바비큐를 집에서 손쉽게 즐기고 싶었는데!
비싼 오븐 때문에 망설이시던 주부님들, 이제부터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피디가 파헤진
<직화오븐 이것이 궁금하다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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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화오븐이란 무엇인가요?
직화오븐은 가스불에 올려놓고 사용하지만 오븐의 기능을 하는 신개념 조리도구입니다. 구이판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가열하면 중앙에 있는 구멍으로 직화열이 유입되면서 순환해 음식을 조리해주는 원리인 것입니다. 열기를 순환시켜 음식을 익히는 ‘컨벡션 오븐’ 과 직화로 요리하는 ‘구이판’이 결합된 보다 진보된 오븐인 셈인 것이죠.


2. 활용도가 떨어지는 건 아닐까요?
6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식, 양식, 베이킹까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높은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스오븐이나 소형 전기오븐의 경우 한식보다는 베이킹에 적합해 20~30대 젊은 주부들이 선호하는 반면 직화오븐은 삼겹살이나 닭 같은 육류구이와 생선구이, 군고구마 등 한식 요리에 더욱 적합하게 개발돼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자리만 차지하고 잘 활용하지 않는 물건...마루에 런닝머신이 있다면,,, 주방엔 고가의 가스오븐 아닐런지요)


3. 사용법이 어려울까봐 걱정돼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일반 프라이팬을 사용하듯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또 직화오븐의 장점입니다. 삼겹살이나 닭, 생선 등을 손질해 넣고 약한 불로 가열해주면 뒤집을 필요도 없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비큐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존 오븐 요리에서 맛보기 힘들었던 직화의 ‘불맛’을 내준다는 점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빵 전용 오븐 틀이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쿠키나 빵, 케이크 등도 간단히 만들 수 있구요.



그럼 블로거분들은 해피콜 직화오븐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살짝 둘러볼까요?

▶ 해피박스님 [바로가기]

해피콜직화오븐 GS홈쇼핑에서 지르다 '구운치킨 양념치킨 만들기'
GS홈쇼핑에서 직화오븐을 구매하신 해피박스님이십니다. 워낙 저렴한 제품을 홈페이지에서 또 만원짜리 쿠폰을 받아 5만원에 구입하셨다는 알뜰 고객분이시네요. 특별히 구입기념으로 오븐치킨 조리과정을 소개해 주셨는데, 굽네치킨을 연상케 하는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행복한원님 [바로가기]
모닝빵 (By 해피콜 직화오븐)

행복한원님께서는 모닝빵을 만드셨습니다. 모닝빵 반죽법과 불 조절 방법, 조리 팁 등을 잘 정리해 주셔서 지피디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이 외에도 행복한원님 블로그에는 해피콜 직화오븐을 이용한 쿠키, 닭구이 등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GS홈쇼핑 방송이 나간 직후, 지피디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많은 고객분들께서 직화오븐 좋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는지
7월 ‘해피콜 직화오븐’(6만9800원)을 출시한 이후 단 6번 방송 만에 3만개나 팔려나갔습니다.
매출로는 20억 원이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언제 또 판매돼냐구요?
라따라따 아라따~~
곤잘레스 직화오븐이 아닌 ‘해피콜 직화오븐’ 은
현재도 물량이 달려
만들어지는 대로 방송을 편성하고 있는 형편이니
고객님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이 지피디, 조만간 직화오븐과 함께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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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이송이 2009.10.21 20:58 신고

    우리집에 50만원짜리 오븐 장농 취급 받는데..이거 확 쏠리는데요~~ GS이숍에서 파나요? 가봐야지..

    • G피디 2009.10.27 13:39 신고

      GS이숍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 50만원이나 되는 멋진 오븐이 있으시다면 지금부터라도 활용해 보심은 어떨까요? ^_^

  2. 직화오븐짱!! 2009.10.21 21:06 신고

    저는 이미 구입했다는,,, 생선이랑 고구마 구울 때 정말 짱!! 이예요,, 근데 생선 굽고 고구마 구우면 비린내 약간 난다는,,ㅡㅜ 지피디님~ 비린내는 어케 없애야 좋을까요?

    • G피디 2009.10.27 13:42 신고

      생선기름이 오븐에 묻어있게 되면 잔향(?)이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우선 깨끗이 청소해주시구요, 레몬이나 귤껍질을 넣고 살짝 구우시면 냄새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지만 탈취작용이 좋은 숯을 장기적으로 넣어두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하늬바람 2009.11.04 15:06 신고

      해피콜 직화오븐은 그래서 틀을 2개 주던데요. 일반용 틀 1개, 빵틀 1개.. 빵틀이 따로 있어서 좋다는 후기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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