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3일(목요일)
문래동 GS 강서타워 앞.
지피디는 목격했습니다.
바디샴푸, 화장품, 참치, 침구 등 수많은 상품들이 쌓여있는 현장을 말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바자회가 아니기에
놓여진 상품들을 애타게 바라보는 이들.
이 또한 지피디는 목격했으니...

 

 


대체 여기가 무슨 현장이냐구요?
네, 바로 GS SHOP 리얼러브 나눔바자회 현장입니다.

GS SHOP 나눔바자회!
워낙 여러차례 소개해 드려서 다~~알고 계리리라 생각하지만
다시 한번 기억하시라는 차원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뿅뿅!


☞ 2013년 GS샵 나눔 바자회
☞ 2012년 GS샵 나눔 바자회 (하반기)
☞ 2012년 GS샵 나눔 바자회 (상반기)
☞ 2011년 GS샵 나눔 바자회


벌써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니 지피디 마음이 조마조마



 



  판매시작을 알리는 순간!!


어머님, 아버님, 남녀노소,
임직원들까지.
나눔 바자회의 좋은 상품들을
마구마구 집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웃음을 짓게 만드는 기분좋은 바자회!
횡재했다...!

 

 

 
GS샵 MD들의 지원과 GS샵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증으로 모아진 상품들.
그래서 GS샵 자사브랜드 쏘울도 보이고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도 보이네요 :)
(이날 높은 관심을 받았던 뽀로로 인형은 판매개시와 함께 떠나갔다는....)

 

 

 


그런데 왜 매년 GS샵과 기아대책에서 나눔 바자회를 하는 걸까요?
방과 후에 홀로 방임되는 우리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인데요
그래서 바자회를 통해 판매 된 수익금은 모두
'별빛학교' 아이들에게 기증된답니다
.

※ 별빛학교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야간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의 야간보호지원 사업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진행 된 나눔바자회.
하루동안 판매 된 총 수익금은 그래서 얼마일까요?
무려 47,105,100원!

매년 이렇게 판매금액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걸로 아이들이 무언가 즐겁게 할 수 있을걸 생각하면
아이들이 행복해 할 걸 생각하면
지피디 또한 덩달아 즐겁고 행복해지네요 :)

이렇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바자회.
다음 바자회도 기대하기 있기 없기?


이번 주말 저 지피디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의 어느 주말
GS홈쇼핑의 봉사활동모임 '라임오렌지' 회원 여러분과
연세대학교 주거환경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행복한홈스쿨' 환경개보수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박수~)

                            [사진1: 오늘 지피디가 활약할 곳은 노량진 행복한홈스쿨~]

‘행복한홈스쿨’은 NGO인 ‘기아대책’과 지역 교회 그리고 기업이
같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마련해주고
문화 복지활동을 제공하여 밝고 건건하게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어디든지 꼭 껴야 직성이 풀리는 오지랖 넓은 저 지피디
이런 좋은 일은 같이 해야 제 맛이겠죠? ㅋ

                         [사진2: 방음을 위한 계란판을 자르고 화사한 벽지를 붙여보자]

오늘 이 곳은 작은 지하식당에서 아이들의 음악연습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이제 아이들이 방음되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음악연주를 할 수 있도록 꾸미게 됩니다.


                              [사진3: 모두모두 힘을 모아 다 함께 힘내서 GoGo!]

모두가 힘을 합쳐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절로 힘이 났습니다.
저 지피디도 서툴지만 열심히 가위로 자르고 풀 바르고^^

                           [사진4: 어느 덧 날이 저물고… 조금만 쉬었다가 해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했지만 일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군요.
많이 힘들지만 우리는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파이팅을 외칩니다~

                                [사진5: 만만히 봤다가 큰 코 다칠뻔한 장판 깔기]

저 지피디는 오늘 와서야 처음으로 장판을 깔아보았습니다.
장판이 둘둘 말려있으니 이렇게 무거운지 모른 채
혼자서 들다가 몸개그를 선보일뻔 했습니다;;;


                            [사진6: 이제 마지막 꾸미기!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어느 덧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왔네요.
휑했던 창문은 예쁜 커튼으로 꾸미기로 하였습니다.

전동드릴로 커튼을 걸 구멍도 만들고…
평소에 집에서는 이런 일 절대 안하는 지피디…

반성 많이했습니다^^

                    [사진7: 이제 여기서 공부도 하고 마음껏 음악도 하며 꿈을 펼치길~]

이제 아이들의 공간이 꾸며졌네요.
아이들의 푸른 꿈이 펼쳐질 듯한 공간에서
벌써부터 악기 연주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사진8: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 모두 수고했어요^^]

                                             [사진9: 누가 만든 악보일까]

오늘 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악보를 보았습니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어느 아이의 악보

그 악보를 바라보며 지피디는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가 새롭게 꾸며진 공간에서 마음껏 음악을 익히며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1. 하늬바람 2009.11.04 15:03 신고

    좋은 일 하시네요. 주말에 본인 시간 보내기도 벅찰텐데..
    역시 세상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살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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