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어린이 날입니다.
다행이 오늘 일기예보를 보니 구름은 좀 있어도 날씨는 따뜻하다고 하네요.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분들 오늘은 왠지 컴퓨터 앞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 계실 것 같은 기분이 ^^;;
그러나 어린이날, 댁에 계신 분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제가 또 여러분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 레시피
몇 개를 소개해드릴 예정이거든요~ ^^

오늘 요리의 주인공은 ‘호두’ 입니다.
왜 하필 호두일까요? 이 호두가 특히 어린이들에게 좋기 때문인데요,
호두에 들어있는 식물성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아이들 두뇌건강에 그렇~게 좋다네요.
(두뇌 건강이라고 하니 요즘 자꾸 깜빡깜빡 거리는 제가 오히려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몸에 좋다는 음식은 어찌 그리 귀신같이 알고 안(?) 먹으려 드는지~ 걱정이시죠?
그래서~ 호두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7가지 이색 레시피 준비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공부 잘 하는 아이 만드는

푸드 프로젝트



아이의 두뇌회전에 좋은 건강식품 호두!!

이 영양 만점의 호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시피를 소개한다.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홈메이드 호두 간식과 다양한 식품으로 우리 아이의 건강한 간식타임을 준비하자.

호두와 두뇌 건강
호두는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칼슘, 철분,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이 풍부한 건강식품. 특히 다른 일반식품보다 오메가3가 풍부하여 두뇌발달에 좋고 혈액순환 개선에 좋다. 호두는 아이들의 과자대용 간식뿐 아니라 쿠키나 비스킷, 반찬이나 소스 등의 재료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양간식 "호두요리"



닭가슴살 호두샐러드

재료
각종 유기농 야채(치커리, 베이비 시금치, 청경채), 오렌지2개(과육 제스터한것), 호두
드레싱재료: 다진호두, 다진 파슬리,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레드페퍼
만드는 방법
1) 야채를 먹기 좋게 자르고 다음어 찬물에 담구어 둔다.
2) 닭가슴살을 깨끗이 씻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후 10분정도 놔둔다.
3)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살짝 두른뒤 중간불에 잘 익힌다.
4) 잘 구운 닭가슴살을 편으로 먹기 좋게 썬다.
5) 유기농 야채와 오렌지와 닭가슴살을 섞어 드레싱을 곁들인다.




호두파이

재료

파이재료 : 박력분 150g, 무염버터 80g, 계란 1개, 설탕 5g, 소금 조금
필링재료 : 호두 100g, 흙설탕 20g, 활설탕 20g, 물엿 90g, 버터 30g, 계란 2개, 계피가루 1/2t, 럼주1T
만드는 방법
1) 호두는 끓는 물에 2분간 데치고,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한다.
    오븐팩에 펴서 190도에서 2분정도 타지 않게 구워 물을 제거한다.
2) 체친 박력분에 버터, 설탕을 잘 섞어 준다.
3) 2에 달걀을 넣고 반죽이 한 덩어리로 섞이면 비닐백에 넣어 냉장고에 1시간 이상 휴지 시킨다.
4) 휴지시킨 반죽은 비닐팩에 넣은 채 밀대로 밀어주고 타르트 팬에 패닝한 후 필링을 만들동안 냉장고에 보관한다.
5) 호두를 제외한 필링재료를 볼에 넣고 중탕으로 버터와 설탕을 녹여가며 섞는다.
거품은 걷어내고 필링체에 거른 후 잘라둔 호두를 넣어 섞는다.
6) 파이지에 필링물을 채워넣고 미리 예열한 170도 오븐에서 40~50 분간 굽는다.


호두피자


재료

피자도우: 강력분 200g, 인스턴트 이스트 4g, 설탕 10g, 소금 3g, 올리브 오일 15ml, 물 100ml
토마토소스: 토마토 400g, 마늘 4쪽, 양파 반개, 케첩 1큰술, 소금후추조금
토핑 : 올리브, 양파, 방울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
만드는 방법
1) 볼에 강력분을 넣고 설탕, 소금, 이스트를 넣어 섞는다.
   올리브유를 섞은 따뜻한 물을 넣고 10분 정도 반죽기로 반죽한 다음
   동그랗게 뭉쳐 겉이 마르지 않게 비닐을 덮어 50분간 발효시킨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잘게 다져준다.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른 뒤 마늘과 양파 다진 것을 넣고 토마토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4) 발효가 끝난 반죽은 밀대로 밀어 피자팬에 올리고 포크로 구멍을 낸다.
5) 토마토 소스를 펴서 바른 뒤 피자치즈, 방울 토마토와 올리브를 올린다.
6)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워준다.


단호박 호두 영양밥


재료
단호박2개, 찹쌀1/2컵, 흑미1/4커, 대추 반줌, 깐밤 7~8개 파프리카 1개,
잣 한줌
만드는 방법
1) 불린흑미와 찹쌀에 밤, 잣, 대추를 넣고 밥을 한다.
2) 찜통에서 5분정도 찐 단호박은 윗면을 자르고 속을 파낸다.
   (단호박의 두께에 따라 익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므로 찔러서 완전하게
    들어갈 때까지 익힌다.)
3) 파프리카는 0.3cm길이로 잘게 잘라 기름에 살짝 볶아둔다.
4) 밥이 고슬하게 지어지면 볶아둔 파프리카를 볶아 속을 파낸 단호박에 밥을 넣고 뚜껑을 덮은 다음 찜통에서 10분간
    쪄낸다.


호두멸치볶음


재료
잔멸치 180g, 호두 두줌, 마늘 4쪽, 진간장 2큰술 반, 올리고당 2큰술,
포도씨유 적당량, 후추 조금
만드는 방법
1) 호두는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해 놓고 달군 프라이팬에
    볶아주고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편을 썰어 놓는다.
2) 잔멸치는 체에 받쳐 잔가루를 털어낸다.
3)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고 볶다가 호두를 넣어
    함께 볶아준다.
4) 3에 잔멸치를 넣어 함께 볶아 주고 진간장을 넣어 다시 한번 볶은 후 올리고당과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 다음 불에서 내린다.


땅콩호두조림

재료
생땅콩 1컵반, 호두 살 1/4컵
조림장 : 다시마 우린 물 반컵, 간장 3큰술, 꿀 3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만드는 방법
1) 생땅콩 1컵반은 껍질을 까서 정리해둔다.
2) 호두살 1/4컵은 물에 행구어준다.
3) 데친땅콩과 호두를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4) 조림장 재료를 냄비에 모두 넣어 끓인다.
5) 끓기 시작하면 땅콩과 호두를 넣고 조려준다.


고추장 황태 호두강정

재료

황태 40g, 호두 1줌, 전분 2큰술 식용유 2큰술, 고춧가루 1.5큰술,
토마토케첩 3큰술, 고추장 3큰술, 물엿 3큰술, 맛술 3큰술,
다진마늘 1/2 큰술
만드는 방법
1) 황태는 물에 충분히 불려 물기를 꼭 짜둔다.
2) 물기를 짜낸 황태채에 전분을 골고루 묻혀준다.
3) 식용유를 두른 팬에 황태채와 호두를 볶아준다.
4) 양념장 재료를 모두 넣어 끓인 뒤 미리 볶아놓은 황태채와 호두를 넣고
    버무려 준다.


                                                                                                                                               (출처 : 디토 메가레트)


2월 달력
을 보니 지피디의 눈에 들어오는 빨간숫자 13, 14, 15
얏호~ 설날이다~맘 속으로 쾌재를 부르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중 평일은… 월요일 단 하루였네요ㅜ.ㅜ

저처럼 짧은 공휴일로 인해 어깨가 내려가 있는 직장인 여러분~
그래도 이런 명절이 있기에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거 아니겠어요?
많은 휴식보다도 가족이야 말로 우리들 삶의 큰 원동력이잖아요~

여러분은 ‘설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설날이 되면 떠오르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세배구요 두 번째는 떡국입니다.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사실 우리가 말로 하긴 참 쑥스럽죠?
그래서 세배라는 좋은 풍습을 핑계(?) 삼아 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한 뽀얀 사골육수로 팍팍 끓여낸 떡국
북적부적 가족들이 모여 팔꿈치 부딪혀가며 먹어야 제 맛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오리지널 사골떡국만 끓여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흰 떡뿐만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깔의 떡을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갖가지 이색 재료로 만든 떡국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양한 종류의 떡국을 만드는
<블로거 ‘식객’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떡국의 다양한 조리방법, 한 번 빠져 보실까요?


1. 새해를 맞는 한그릇 닭장떡국 - 떡국 끓이기
by 향기 [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떡국에는 쇠고기’라는 편견을 한번에 없애준, 향기님의 ‘닭장떡국’ 입니다. 닭장은 전라도에서 떡국을 끓이기 위해 만드는 음식으로 닭고기를 간장에 졸인 거라고 합니다. 이 닭장으로 육수를 내서 떡을 넣고 끓여주면 맛있는 닭장떡국 완성! 닭장의 짭조름한 맛과 진한 구수함이 잘 어우러져서, 일품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특히! 닭장은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서 원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고 하니, 한 번의 수고로 몇 날 며칠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참에 저도 닭장 좀 만들어서 냉동실에 채워 넣을까 싶네요.

2. 이색 떡국~/들깨조랭이떡국 by 예예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예님은 조금 특이한 ‘들깨조랭이떡국’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조랭이떡 자체는 별로 특이할 게 없죠.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들 먹고, 특히 한 입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이죠. 하지만 조랭이떡이 다시마 육수에 목욕을 하고 들깨가루와 물김을 입는다면? 아주 걸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 일품 떡국 탄생입니다! 아 참, 조랭이떡국에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패망한 고려의 여인들이 이성계를 원망하는 마음에 떡 가운데를 이성계 목 쥐듯이 꾹~꾹 눌러 먹었던 게 조랭이떡국의 유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성사람들이 조랭이떡국을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조랭이떡국을 먹으면 아마 느낌이 새로울지도 모릅니다~

3. 겨울의 별미~ 시원하고 구수한 매생이떡국~ by 센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쌀쌀한 겨울이면 우리를 찾아오는 ‘메생이’가 떡국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팥칼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매생이 떡국을 먹어보고는 한 입에 반하셨다는 센님! 매생이는 맛도 맛이지만 특히 그 효능이 뛰어나죠.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고, 원기회복도 되고, 피부미용에도 좋고, 간장 기능도 향상시켜주고, 숙취에도 좋고(^^) 등등… 아무튼 진짜 웰빙 식품입니다. 게다가 스태미나 증강에 최고인 굴까지 같이 넣어주면~ 떡국 한 그릇에 무병장수할 거 같은 기분이네요.

4. 바다향기 솔솔나는 "굴 떡국" by 수진아씨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진아씨님은 위의 센님께서 굴 떡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위의 센님께서는 메생이와 굴을 함께 넣으셨는데요 메생이를 잘 못 드시는 분은 이렇게 굴만 넣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굴떡국은 멸치를 우려낸 장국에 생굴과 두부를 넣어 만든 경상도 향토 음식이라고 합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은 그저 평범해 보입니다. 하지만 참고로 여기에 굴과 두부를 넣어주면 또 다른 별미를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과 영양도 끝내주니 이야말로 카사노바가 울고 갈 맛입니다. (* 참고로 카사노바가 가장 즐겨먹던 음식이 굴이라고 하네요~)

5. 요리쑥맥 반디도 만드는 별미로 먹는 황태떡국 by 반디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황태떡국이네요. 반디님이 소개해주셨는데, 황태해장국에 떡국 몇 조각 넣은 거랑은 완전 다른 맛이겠죠? ^^ 먼저 황태를 준비하고 들기름에 볶아주고, 육수를 부어준 후 떡국떡과 양념을 넣어주면 시원한 황태떡국이 완성된답니다. 황태 특유의 씹히는 맛과 쫄깃쫄깃한 떡국의 질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김치 하나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명절에 반찬 차릴 수고 덜어서 좋고~ 또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끼리 술 한잔 걸치고도 다음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그리고 맛있어서 좋고~ 원 소스 멀티 유즈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요?? ^^

6. 국물이 끝내주는 모듬해물떡국 by 카푸치노 [바로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떡국, 뚝배기~ 국물이 억수로 시원하네~” 카푸치노님이 추천해주신 떡국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모듬해물떡국’입니다. 육수를 준비해주시고, 예쁘게 계란 지단을 부쳐주시고 호박 채 썰고 느타리 버섯 찢어주시고~ 마무리로 떡국떡과 (냉장)모듬해물만 준비해주시면 모든 조리는 끝입니다. 쫄깃쫄깃한 떡살에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한 수저 떠 먹으면, 아마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을 느낄 겁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해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설 연휴 내내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실 어머님들께 이 해물떡국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옛 우리 조상들은 떡국을 먹으며 ‘무병장수’와 ‘풍요’를 기원했다고 해요.
흰 떡이 양의 기운을, 긴 가래떡이 건강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기 때문인데요.
저 위의 떡국들을 보면 재물은 몰라도 건강 하나는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웰빙이잖아요^^)
떡국 한 그릇으로 나이, 건강, 맛까지 모두 챙길 수 있으니, 그야 말로 일석삼조!

여러분들은 위의 떡국중 어떤게 제일 맛있을 것 같으신가요?
올 설에는 맛있는 떡국으로 친척들 이쁨 독차지하세요~



 

  1. 헉.. 2010.02.07 11:02 신고

    불펌블로그네..

  2. 아이린 2010.02.09 10:56 신고

    오오~황태떡국은 해장하기에 딱 좋겠는걸요~!^^

  3. 김민섭 2010.02.09 11:17 신고

    떡국은 맛있습니다.

  4. 백고파 2010.02.09 12:54 신고

    자고로 설날에는 떡국이 제일이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