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여러분들, GS SHOP의 대학생봉사단 리얼러브 4기에 많이들 응모하셨나요? [이벤트 보기]
이번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2013년에도 리얼러브 대학생봉사단을 통해 진행될 따뜻한 일들, 많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봉사 대학생들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주부도 아저씨도, 직장인도, 어린 학생들도
이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들 참 많죠.

그래서 리얼쇼핑스토리에서는 리얼러브 봉사단 모집을 기념하여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들의
2013년 봉사 계획을 묻는 이벤트
를 진행했었고!
많은 실천계획을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그 중 좋은 실천계획을 남겨주신 10분을
아래와 같이 선정
하였는데요,
이벤트 당첨자들과 함께 어떤 계획을 남겨주셨는지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1. 현재 후원활동도 하고 있고, 앞으로 목소리 기부와 안내를 할 예정이라는 ‘응원 윰므’
2. 가지고 있던 책을 나누거나 사주는 ‘도서기부’를 하겠다는 ‘송정아’
3. 다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후원도 하고 아름다운 가게에서 봉사활동도 하는 ‘이예슬’
4. 아파트 내 도서관 업무를 도와주고 계신 ‘혁들맘’
5. 올해는 친구들과 함께 지역 복지관일을 돕거나, 과외 봉사, NGO 후원을 계획하고 계신 ‘차차’
6. 노인복지회관에 꾸준히 찾아가서 일을 도와드리고 싶다는 ‘이현민’
7. 유기견 돌보미 봉사를 시작하려는 ‘enti2001’
8. 노인전문요양병원 나들이를 보조해 줄 수 있는 성인자원봉사자 모집에 함께 하겠다는 ‘차성일’
9.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선교 후원회에 매달 2만원 후원을 시작한 ‘고민정’
10.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로 공부 시켜주는 봉사를 계획중인 ‘꼬마자동차’

이상 10분입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비밀댓글에 남겨주신 배송지로 경품을 배송하겠습니다)
비록 이벤트에 응모하지는 못했지만 혹은 당첨은 되지 못했지만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들의 착한 결심, 꼭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거죠? (^_^)

더욱 따뜻한 2013년을 기대하며 이벤트 결과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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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자동차 2013.03.25 22:14 신고

    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ㅜㅜ 꼭 봉사를 실천에 옮기도록 할게요!

  2. 이현민 2013.03.26 01:42 신고

    감사합니다^^ 실천할꼐요~^^

  3. 이예슬 2013.03.30 22:12 신고

    감사합니다 !!!


여기는 서울 N타워 광장!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있네요.


혹시 공짜라도? ㅋ 하는 마음에 가까이 보니
아니, 이 익숙한 티셔츠들은? 한뼘티셔츠입니다. [한뼘 티셔츠 보러가기]


알고 보니 이곳은 지난 7월 31일(토) 서울 N타워 광장
‘한뼘’ 과 ‘행복한나눔’이 함께하는 N타워 그린마켓
이었습니다.

GS샵, 착한 티셔츠 한뼘을 방송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알리지 않겠다~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ㅋ 많은 분들이 직접 보고 느끼실 수 있도록 거리로 나간 것이죠.
N타워 그린마켓은 한뼘 상품판매와 홍보를 담당하는 ‘한뼘 존’
행복한 나눔에 기증된 물품을 판매하는 ‘에코/나눔 존’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뼘 존 먼저 둘러볼까요?


한뼘 존에서는 착한 상품의 대표인 ‘한뼘 티셔츠’ 를 1+1으로 판매하고
나눔을 약속하거나 아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적어 무지개를 완성하는 ‘100인의 한뼘’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예쁜 어린이 친구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고 있네요.


기부티셔츠는 예쁘지 않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시민들은 예쁘고 세련된 한뼘의 디자인에 깜놀했다죠? ㅋ
더군다나 이렇게 괜츈한 티셔츠가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다니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100인의 진심이 담긴 한뼘 무지개 한번 보실래예?


그 다음은 에코/나눔 존

에코/나눔 존에서는 ‘행복한 나눔’ 에 기증된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이 바자회를 통해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기아들을 위한 모금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에코/나눔 바자회에서는 의류부터 일상용품 등 다양한 곳에서 기증받은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고
그 옆에서는 기아들을 위한 후원 신청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다고 하죠?
기아들을 위한 모금함을 들고 N타워 광장을 누비자
나이와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모금함을 채워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름다운 ‘GS SHOP 대학생자원봉사단 홍보팀 RLIMI’ 가 자원봉사단으로 참가해
나눔의 행복을 더했습니다.


이렇게 토요일 하루 N타워 그린마켓에서 얻은 수익금은 총 1,136,000원!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많은 분들께서 보여주셨던 나눔에 대한 관심과 사랑덕분에
GS샵은 N타워 그린마켓에서 더운 날씨도 잊어가며 나눔의 매력을 전파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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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GS샵의 성하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7월 17일 미디어/HR 부문의 임직원들은 부문별 봉사활동 두 번째 행사로

천안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 ‘해비타트(Habitat)’를 실시하고 왔습니다.^^

해비타트란??? 무주택자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는 활동으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실시되는 매우 뜻 깊은 봉사활동입니다.

[사진 1: GS샵의 해비타트 활동]


런 뜻 깊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기 때문에
하늘도 우리를 도우시는 건지(?) 덥지 말라고(??) 아~~주 시원한(???)
비가 내리는 아침에 32명의 임직원들은 버스를 타고 천안으로 출발 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차 안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오늘의 보람차고 즐거울
활동을 상상하는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야 신난다……..

산 아래의 전망 좋은 곳에 우리는 곧 도착했고,

곳곳에 아직도 지어지고 있는 집을 보며 우리는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현장 책임자 분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우리는 바로 안전모를 쓰고 우비를 입은 뒤
현장으로 투입되었습니다.

[사진 2: 봉사활동 시작 전 설명 들을 때 한 컷]

[사진 3: GS샵의 사랑의 집짓기 후원]


우리가 한 일은 바로 비계(飛階)를 설치하는 일이었습니다.
비계란 지붕이나 높은 벽을 쌓는 등의 공사를 할 때 발판이 되는 것으로
여러장의 철판과, 철 기둥을 조립하여 설치하는 것입니다.

[사진 4: 본격적으로 집 짓기 시작!]

32명의 GS SHOP 임직원들과 현지 봉사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무거운 철 자재들을 나르고, 또 다른 한 팀은 비계를 조립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사진 5: 영차영차 모두들 다 같이^^]

푹푹 찌는 날씨에 입은 우비 덕택에 찜질방 효과와 부수적인 다이어트 효과,

내리는 시원한 빗방울에 온 몸이 젖어 더울 새 없이 몸은 식어가고,
어느새 발 속으로 스며든 빗물은 ‘건물 위 갯벌 체험’이라는 색다를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과 비계 설치라는 새로운 경험까지 겹쳐 오전은 정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아, 정말 신나.

[사진 6: 웃으며 즐기는 봉사활동 ^^]

오전 작업이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하는 동안, 기다렸다는 듯이 엄청난 폭우가 내렸습니다.

다들 혹시라도, 혹시라도 폭우 때문에 작업이 취소될까,
지나치게 안타까운 표정으로 창 밖을 보는 사람들의 눈빛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 7: 일하는 중 먹는 밥은 정말 꿀 맛^^]

물론 ‘제발 계속 내렸으면…’하는 작은 속삭임은 GS SHOP 임직원이 낸 소리가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역시나 우리의 맘이 하늘을 움직인건지,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는 잦아들었습니다. 하하하…

[사진 8: 오후작업 시작]

그래도 오후 작업은 좀 더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오전에 열심히 일했던 탓에 어느 정도 일에 익숙해져 있었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옷이 더러워 지는 것도 개의치 않고 온몸을 던져 일했습니다.

[사진 9: 비가 그쳐 다행인 오후 작업 현장]


[사진 10: 생기가 넘쳐나는 작업현장^^]


[사진 11: 영차영차 모두 힘내서!]

그러한 열정에 감동을 하신 관리자 분은 원래 6시까지였던 일정을 단축시켜 3시에 끝내주셨고,
우리는 정말정말 아쉽지만 아무 말도 없이 짐을 챙겨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정말 날씨부터 작업까지 쉽지 않은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궂은 날씨에, 이 궂은 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흘린 땀방울을 통해 만들어진 집에서
누군가가 살아가고, 또 그 사람들이 낸 기부금으로 다른 무주택자가 집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제가 언제 이런 값진 땀방울을 언제 또 흘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지금은, 어쩌면 또 해비타트에 또 참가해 보고 싶다는
꽤나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 12: 단체사진 한 컷]

[사진 13: 누군가에게 힘이 될 보금자리]

정말 힘들었고, 정말 고생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뒷풀이 시간에 누군가 했던 건배제의의 내용처럼,
그날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의 힘이 되고 보람이 되어
하루를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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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시 지피디입니다^^

이렇게 GS샵 임직원 들은 부문별 봉사활동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영업2사업부의 분교 벽화그리기에 이어 두 번째, 미디어HR부문의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다음은 방송부문에서 어린이 방송체험을 진행합니다.

봉사에도 열심인 GS샵 임직원들!

짱입니다!


PS. '이 글을 쓴 성하준 사원은 올 1월 입사한 인사팀 새내기입니다.

꽃남 뺨치는 외모로 여성 선배들의 애간장을 끓이고 있다나 뭐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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