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와 보정속옷을 한번에! 스팽스(SPANX) 신상품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 런칭!

최근 패션 월간지 ‘바자(Bazaar)’ 보신 분!
그 ‘바자’에서 드라마 ‘착한남자’ 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시연’ 씨 보신 분!
혹시 이 사진 아니었나요? 

박시연이 입고 글래머스한 몸매를 뽐낸 저 상품은 무엇일까?
바로 스팽스(SPANX) 입니다.

지피디가 이 상품을 소개하는 이유?
바로 10월 24일(수) 밤 11시 50분 GS SHOP에서 첫 선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 구성: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 (하이웨이스트 레깅스 + 투웨이 타이즈)
※ 가격: 10만9천원 (백화점 판매가 각각 7만5천원 + 6만5천원), 자동주문 1만원 할인 혜택

하이웨이스트 레깅스 는
보정속옷과 타이즈, 레깅스를 하나로 합친 것으로
복부는 물론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까지 한번에 라인을 잡아주는 상품이구요,
함께 선보이는 투웨이 타이즈 는
복부부터 종아리까지 집중적으로 잡아주어 옷맵시를 한층 살려주며
블랙, 그레이 양면으로 착용 가능해 의상 색깔에 맞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들이 알고 있던 스팽스 상품은
☞하이어파워, 하이어파워 브리프 및 ☞파워팬티 등
주로 가슴 아래 부분부터 무릎 정도 오는 상품이었는데요
이번 신상품 특징은 발목 또는 발끝까지 일체형으로 된 상품이라는 점!
그래서 스팽스 신상 하나면 보정속옷과 별도로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지 않아도 된다는 점!
참 편리하겠죠? (^_^)

기네스 펠트로, 오프라 윈프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즐겨 입는 스팽스.
홈쇼핑에서는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는 GS샵에서~
따끈한 신상품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