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둘째주 토요일은 세계 공정무역의 날.
한국에서도 올해는 공정무역주간(2013.5.6 ~ 5.12)을 정해두고
서울광장에서는 청년 보부상 출범대회, 아름다운커피 맛 콘서트,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는데요! [보기]
이 공정무역주간 동안 GS샵은?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함께 하면 참 좋겠죠!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하여 공정무역 상품을 알리고 ♬
또 판매에도 일조하여 실질적인 도움도 주고 ♪
어떻게? 바로 GS샵이 매달 한 번씩 진행하고 있는 도네이션 방송 을 통하여 ~(^_^)~
이번 도네이션 방송이 더~욱 특별한 이유!
혼자만의 공정무역의 날이 아닌 함께 하는 공정무역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3개의 NGO 상품을 세트로 구성하여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공정무역 커피세트 ★ [클릭]
※ 상품구성
-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치아파스 원두 드립백 세트’ 2개
- 카페 티모르 ‘피스 아메리카노’ 2개
- 아름다운커피 ‘이퀄 아메리카노 블랙’ 2개
- 공정무역 이퀄 초콜릿 1개
※ 가격 정가의 10% 할인된 가격 29,000원
※ 방송시간 2013년 5월 10일(금) 오후 3시 25분부터 (30분동안)
※ 상품구성
- 기아대책 행복한나눔 ‘치아파스 원두 드립백 세트’ 2개
- 카페 티모르 ‘피스 아메리카노’ 2개
- 아름다운커피 ‘이퀄 아메리카노 블랙’ 2개
- 공정무역 이퀄 초콜릿 1개
※ 가격 정가의 10% 할인된 가격 29,000원
※ 방송시간 2013년 5월 10일(금) 오후 3시 25분부터 (30분동안)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라오스, 우간다 등
여러분들도 한 세트 구매로 다양한 커피맛을 즐길 수 있겠죠?
감사할 곳이 더욱 많은 5월.
비싼 선물도 좋지만 이렇게 의미 있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면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5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한나눔재단 대표 박미선씨도 함께 출연한다고 하니
도네이션 방송 많은 시청 바랍니다.
채널은? 당근 GS SHOP ♪
☞ 공정무역 커피세트 [보러가기]
※ 공정무역 커피란?
공정 무역 커피는 다국적 기업이나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제3세계 커피 농가에 합리적인 가격을 직접 지불하여 사들이는 커피를 말한다. 대부분의 커피는 일부의 대규모 농장을 제외하고는 빈국의 가난한 소작농에서 재배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제 3세계에 불리한 무역규제로 인해 대기업이나 중간 상인들이 이 커피를 헐값에 사들여서는 소비자에게 비싼 가격으로 팔아 폭리를 취하기 때문에 제3세계 생산자들의 빈곤과 노동력 착취는 계속되고 있다.
이에 공정 무역 커피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기본으로 커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고, 생산자와의 장기간 거래 등 국제무역에서 보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자는 취지로 생겨났다.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좋은 조건을 제공하며 그 권리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맛이나 향이 중심이 아닌 유통방식이 남다른 커피인 셈이다. 덕분에 5,000원 정도의 커피 값 중 원두 생산자에게 10원도 돌아가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 거래자가 직접 제3세계 생산자에게 제값을 주고 커피를 사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출처: 내 입맛에 딱 맞는 60가지 커피 수첩, 김은지, 2011.10.15, 우듬지)
공정 무역 커피는 다국적 기업이나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제3세계 커피 농가에 합리적인 가격을 직접 지불하여 사들이는 커피를 말한다. 대부분의 커피는 일부의 대규모 농장을 제외하고는 빈국의 가난한 소작농에서 재배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제 3세계에 불리한 무역규제로 인해 대기업이나 중간 상인들이 이 커피를 헐값에 사들여서는 소비자에게 비싼 가격으로 팔아 폭리를 취하기 때문에 제3세계 생산자들의 빈곤과 노동력 착취는 계속되고 있다.
이에 공정 무역 커피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기본으로 커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고, 생산자와의 장기간 거래 등 국제무역에서 보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관계를 추구하자는 취지로 생겨났다.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좋은 조건을 제공하며 그 권리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맛이나 향이 중심이 아닌 유통방식이 남다른 커피인 셈이다. 덕분에 5,000원 정도의 커피 값 중 원두 생산자에게 10원도 돌아가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 거래자가 직접 제3세계 생산자에게 제값을 주고 커피를 사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출처: 내 입맛에 딱 맞는 60가지 커피 수첩, 김은지, 2011.10.15, 우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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