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행복한 시간 방송을 보면서 제목도 괜찮고
우리 동호회가 참석하면 새로운 추억도 남기고 새로운 경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원체 홈쇼핑들이 상품명만 있지. 메인 제목들 없이 시작하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여자들이 행복한 시간. 여행이잖아요.
처음에는 사실 여행이라고 해서 제가 여행을 하도 좋아해 호기심삼아 봤는데
그게 여자들이 행복한 시간의 준말이었더라구요.
그래서 의미도 좋고, 뜻도 좋고해서 추억만들자는 차원에서 방송참여 신청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한번 여기 방송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와보니까 너무 좋네요. 호호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이렇게 현실적으로 주부들이 직접 참여를 하는!
고객이 직접 참여를 한다는 점에서 더 신선해 보이는 것도 있고요
또 고객의 공감대를 끌어내는 부분에서도 다른 프로그램보다 훨씬 현실감있고 생동감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런데 이게 직접 참여해보니까 실제적으로 느끼는 거지.
그전에 시청자들이나 방청객이 나와서 하는 것도 저는 사실 다 짰다고 생각했거든요.
대사도 다 주어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참여를 해보니까
“아, 진짜 우리가 리얼로 참여하는거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좋은거 같아요.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저는 여자가 행복한 시간은 혜택도 좋은 것 같아요.
무이자를 약간 늘려주는 것.
구성품 하나하나를 신경쓴다는 것.
이러한 부분들은 주부입장에서는 굉장히 크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부분이거든요.
여자들이 사기 좋게 세세한 부분들까지 고려한 이런 부분들이 이 프로그램의 중요한
포커스인 것 같아요.
서비스로 뭔가를 준다던가하는 이런 부분들.
우리는 솔직히 기다리거든요.
평소에 산악회 하면서 홈쇼핑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냐구요?
저희끼리는 얘기 정말 많이 하죠.
어디에서 이런 구성으로 팔더라.
어디는 혜택이 이렇다더라.
이 제품 써봤는데 좋더라.
서로 알고 있는 정보들을 우리는 공유해요.
저는 며칠 전에도 뭘 사고 싶은데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거 사서 나눠쓸래?? 하고 전화하려다 말았어요.
진짜 주부들의 구전 마케팅이 엄청 커요!!
주부들은 워낙 바빠요. 특히 아침 시간에는.
애들 학교 보내고 청소하고 뭐하고 이렇게 바빠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싶은데 놓칠때가 너무 많아요.
주부들은 매번 TV를 볼 시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알림서비스도 해놓기는 하지만 주부들을 위한 혜택이 더 많아지면 좋을 거 같아요.
주부 산악동호회 우정회 주부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대한민국에서 주부들이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지피디. 새삼 느끼게 되었는데요.
주부들이 주부가 아닌 여자로써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대한민국 모든 주부님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오늘도 얍얍!!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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