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대한민국으로! 가자, 인천으로! 왜? 지금 이곳에서는 아시아 국가들의 스포츠 축제들이 한창이기 때문이죠!
근데, GS SHOP 이 아시아 스포츠 축제를 더욱 즐거워 하는 이유 혹시 아시나요? 바로 GS SHOP 이 진출해있는 아시아 6개국도 함께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GS SHOP이 있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인도, 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까지...
▶인도: HOMESHOP18 ▶태국: True select ▶중국 : Huimai(UGO) ▶베트남: VGS SHOP ▶인도네시아: MNC SHOP ▶말레이시아:GO SHOP
현재 GS샵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 6개국 (인도, 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의 출전경기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GS샵 페이스북에서 경기종목 및 일정을 확인하신 후 신청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 아시아 스포츠축제 100배 즐기기 꿀팁1 ▶ 경기종목 살펴보기
1. 카바디[ kabaddi ]
- 수세기 전부터 인도에서 행해진 변형 투기종목으로 술래잡기와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형태의 경기로 경기장의 규격은 남자 경기의 경우 길이 12.5m, 폭 6.25m이고, 여자 경기에서는 길이 11m, 폭 5.5m
-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의 하나로 각기 7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전후반을 통틀어 40분 동안 경기를 펼치며, 먼저 공격권을 잡은 팀에서 ‘침입자’(raider)라고 하는 공격수를 상대팀으로 보내면서 시작.
- 공격수는 ‘숨을 멈춘 상태에서’ 상대팀의 선수들을 터치하거나 붙잡은 뒤, 자기 진영으로 돌아와야 하며, 공격수 자신이 숨을 멈추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카바디’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빠르게 외쳐야 한다.
- ‘카바디’는 힌두어로 “숨을 참는다”는 뜻이며 이 말이 곧 경기명칭으로 됨. 1990년 북경아시아경기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
2. 우슈[ wushu ]
- 우슈는 중국 고유 전통 무술의 하나로 현대적 의미의 스포츠로서 '경기 우슈'의 종목은 투로와 산수로 나뉜다.
- 투로는 중국 북방무술이라 할 수 있는 장권(長拳)과 남방무술이라 할 수 있는 남권 (南拳), 양생술인 태극권(太極拳)의 권법부분과 단병기인 도술(刀術), 검술(劍術)과 장병기인 곤술(棍術), 창술(槍術)의 무기술 부분의 표연 경기를 말함.
- 산수는 동급체급선수간의 자유대련으로 승부를 겨루는 종목
- 우슈는 '무술(武術)'의 중국어 발음으로서, 6세기 중국 선종의 시조인 달마(達磨) 선사가 고대 인도의 무술을 응용해 소림사(少林寺)에서 오랜기간 참선하며 계승, 발전시켜 불가(佛家)에서 내공을 쌓고 체력을 다지는 무예로서의 민간 무술로 전승
- 채점은 5명의 심판이 합동으로 하며 각 동작의 기술 6점, 힘 2점과, 태도, 복장, 시간, 자세에 2점 등 모두 10점을 만점으로 한다. 산수경기의 득점은 무득점부터 3점까지 받을 수 있다.
3. 세팍타크로[ Sepaktakraw ]
- 전용 공을 사용하여 발로만 볼을 차 네트 너머 상대편 구역으로 공을 넘기며 점수를 얻는 경기
-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語)로 '차다'는 뜻의 '세팍'과 타이어로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로 15~16세기 타이, 말레이시아 등에서 머리나 발로 누가 볼을 많이 튀기느냐를 겨루는 경기에서 시작되어 점차 2개의 원에서 볼을 주고받는 경기로 발전
- 경기 방식은 레구(regu:팀을 뜻하는 말레이시아어) 이벤트, 팀 이벤트, 서클 3종류가 있다.
- 레구 이벤트는 좌, 우측 전위 각 1명, 후위 2명, 후보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방식을, 팀 이벤트는 3개의 레구가 모여 경기를 벌이는 방식을, 서클은 원 안에서 패스를 주고받을 때마다 포인트를 얻는 방식을 말한다
- 경기는 총 3세트로 이루어지며, 세트의 최소 승리 포인트는 15점이다. 14:14일 때는 듀스가 적용되어 2점 차로 먼저 득점하는 팀이, 19:19일 때는 먼저 20점을 얻는 팀이 승리
※ 아시아 스포츠축제 100배 즐기기 꿀팁2 ▶ 6개국 응원표현, 화이팅!!
- 대한민국 : 화이팅
- 인도(힌두어) : 짜이 호
- 태국어 쑤우~ 쑤우~
- 중국어: 찌아요
- 베트남어: 꼴렌, 부이 렌
- 인도네시아어 : 아요 브르스망앗
- 말레이시아어 : 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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