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그게 뭐지?

여러분, 페이스북의 '좋아요'가 해커톤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사실...혹시 아시나요??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IT뿐만 아니라, 기업문화,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프레임을 버리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장場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GS SHOP에서도 처음으로 이러한 해커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 소식, 지피디가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Go Go!!

 

 

 

오늘만큼은 딴짓을 '허'한다는 재치있는 문구를 비롯해서 해커톤이 열리는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열정, 도전, 설렘, 기발 등등의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겠는데요.

 

 

 


"개발자도 아닌데 해커들이 하는 프로그래밍이나 기타 혁신 제품을 만드는게 나랑 무슨 상관이지?"

참여자가 얼마나될까라던 주최측의 우려는 단지 우려였을까. GS SHOP 최초로 열린 해커톤 대회에 총 21개팀이 참가하고 많은 GS SHOP 임직원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였습니다. 물론...어마어마한 상품도 한몫 했겠지요? ^^ (우승팀에게는 맥북, 준우승팀에게는 애플워치, 혁신팀에게는 전동 휠이 뙇!)

 

 

 


GS SHOP 제1회 해커톤 대회의 순서는 처음에 팀별 참가확인을 한 뒤, 해커톤 단체 후드티를 지급 받고,
프로토타입에 대한 강의 청강 후, 팀별 주제 발표! 그리고 밤새 아이디어 개발 및 프로토타입 구현!!
사진으로 보자면 이렇게 되겠네요.

 

 


고객들을 위한 시스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에서부터 사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또 생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GS SHOP의 방송 환경을 개선하는 아이디어까지...

최근 발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 속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이 중요하듯!

참가자들은 정말 다양한 주제의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Develope 한다는 것은 또다른 관문이겠지요. 주제발표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의와 자료 리서치, 앱 개발, 영상촬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를 준비하며 밤을 꼬박 지새웠습니다.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완성된 프로토타입을 발표하는 날은 드디어 찾아오고... 두둥
해커톤에 참여는 못했지만 많은 GS SHOP 임직원들이 이날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hack 하였습니다.

 


직접 로봇을 제작하여 발표하는 참가자, 영상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한 참가자... 과연 누가 우승했을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짠~~~!!

 

 

 


물건을 사기는 쉽지만 처분은 어려워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중고서비스를 기획한 안창살팀이 우승하였네요. (축하드려용~~>.<)


 

 

GS SHOP에서 처음 진행된 이번 해커톤 대회! 참가한 임직원들에게는 개인적으로 많이 발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을텐데요. 계속해서 활기차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구체화되는 GS SHOP의 혁신적인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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