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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따끈한 신상품

어린이 날엔 트랜스포머 가구, 튜즐(Tuzzle) 어때요?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제가 비록 어린이는 아니지만 푸른 날씨 하나만으로도 신나는 5월입니다!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겐 얼마나 신나는 달일까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어린이들의 3대 명절(?) 중 하나인 어린이날이 끼어있으니 말이에요
(여기어 어린이들의 3대 명절이란? 크리스마스, 생일 그리고 어린이날 ㅋ)
그런데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사려고 할 때 어른들은 살짝 고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쑥쑥 자라는 어린이들. 한번 사준 선물 1년은 쓸 수 있을까? 싶은거죠~
특히 아기 침대, 어린이 책상 등 가구가 그렇습니다.
필요하긴 한데 1년~2년 밖에 사용하지 못할 가구. 구입하기엔 참 망설여집니다.
가구들도 영화에 나오는 트랜스포머처럼 막 변신을 한다면 좋을 텐데요.

그런데 여러분 이런 가구가 있다는 사실, 아세요? ^_^
요람도 되었다가 테이블도 되었다가. 또 의자도 되었다가 토이박스도 되었다가~
0세부터 10세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변신 가능한 가구 튜즐, 디토 메가레트가 소개합니다.



사랑으로 함께 만들고, 행복으로 커가는 아이

트랜스포머 가구 튜즐

요람에서 식탁, 의자, 목마 등 아이가 커갈수록 필요한 가구도 다양하다. 그만큼 사용하지 않는 가구도 늘어가기 마련. 게다가 적지 않은 가격까지.... 필요할 때 원하는 대로 척척 변신하는 튜즐은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트랜스포머 같은 가구 튜즐, 그 활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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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는 가구 튜즐

0~10세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변형할 수 있는 재미있는 퍼즐 가구 튜즐. 세트 하나를 구입해 두면 아이의 성장에 맞춰 책상과 요람, 소파 등으로 변형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집안이 온통 안쓰는 가구들로 채워지는 일도 없어 공간 활용도도 뛰어나다. 아이가 사용하는 것이니만큼 안전성을 기본, 견고한 소재와 친환경 재료로 안심할 수 있다.

아이의 창이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감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용한 놀이감 튜즐. 17개의 퍼즐 조각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다 보면 아이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일깨우고 성취감도 느끼게 한다. 평면이 입체가 되는 과정을 통해 공간감과 구조감을 익힐 수 있으며 손으로 만드는 활동은 두뇌개발에 도움을 준다.

아이 건강까지 생각한 친환경 가구
튜즐은 친환경 자작나무, 친환경 페인트, 친환경 본드, 무독성 실리콘, 검증받은 스펀지만을 사용한 LOHAS 제품으로 아이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아토피 등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은 원천봉쇄한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지수를 높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성장에 따라, 필요도에 따라 변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달라진다. 튜즐은 1세부터 10세까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으로 변신이 가능해 아이가 자라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감성가구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할 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는다. 온 가족이 다 함게 모여 튜즐을 만드는 동안 아이와 부모간의 유대감은 커지고 사랑은 깊어진다.

활용도 높은 실속 가구
튜즐은 하나의 아이템을 사는 것이 아니라 최대 10여가지 아이템을 한꺼번에 사는 셈. 여러 가지를 한번에 사는 셈이니 가격이 좀 높에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요모조모 활용하는 아이템으로 계산해보면 오히려 경제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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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단계에 맞춰

새로운 가구로 탄생하는 튜즐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변형해 사용하는 튜즐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뚝딱뚝딱 끼우고 조립하면 금세 새로운 가구 완성! 아이와 함께 만들면 아이의 공간 지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데에도 더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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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month
아이가 자기만의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요람으로 만들어 보자. 요람을 만들고 남은 피스로는 미니 흔들 소파도 만들 수 있어 아이가 둘인 경우에도 좋다.

7~18 month
아이가 앉아서 놀 수 있을 때가 되면 유아용 테이블을 만들어주세요. 안정된 자세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유아식을 먹일 수도 있어요. 엄마와 교감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겠지요.

24~36 month
혼자서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 아이의 키에 꼭 맞는 책상을 만들어준다. 대근육의 발달을 도와주는 흔들 목마는 아이의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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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month~
장남감도 점점 늘어나고, 장난감에 대한 취향도 생긴다. 이때 좋아하는 장난감을 보관할 토이박스를 만들어 주면 좋다. 아이와 함게 앉아 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다.

48 month~
혼자서 그림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려는 이맘 때는 아이 전용 책상을 만들어준다. 아이에게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책상을 사용하는 습관도 길러준다.

온가족이 함께 사용
튜즐은 아이만이 아닌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가구다. 튼튼한 소재와 구조로 의자나 스툴로 엄마와 아기가 함게 앉을 수 있어 좋다.


Advice
아동발달 전문가 현순영 소장의 어드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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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 발달 수준에 꼭 맞는 자극이예요. 누워만 있던 아이가 고개를 들고, 일어나 앉고, 걷고, 뛰고, 사물을 인지하는 일련의 발달 과정에 따라 환경도 달라져야 하죠. 튜즐의 장점은 요람, 목마, 책상 등 아이의 발달에 꼭 필요한 자극을 주는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더 좋은 건 온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아이는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가 중요한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되거든요. 튜즐을 만드는 과정은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를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죠. 가족이 함게 무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건 타인과 관계를 맺고, 타인의 암시를 이해하고, 정서적인 조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활동이랍니다.

이루다 아동발달연구소 현순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 특수교육 전공 및 동대학원 특수교육을 전고했다. '생방송 오늘아침' '60분 부모' 등 각종 TV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 강의를 하고, 잡지, 신문, 출판 등 언론매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들은 항상 걱정만 한다(명진출판)'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