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편지도 함께 쓰면 어떨까요?

리얼 쇼핑 스토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많이들 응모하셨나요?
[크리스마스에 확! 비나 쏟아져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주변을 둘러보면
리얼 쇼핑 스토리처럼 재미있는 이벤트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물도 준비하고
벌써 축제 분위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유래가 바로 기쁜 소식 이기 때문이겠죠!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게 기쁜 소식이 될 준비 하고 계신지.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은 12월 24일 오후 3시 20분 GS샵과 함께 하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이 기다리시던 2010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 판매 방송이 있거든요!
특별히 이날 방송에서는 가격 할인은 물론 아래와 같은
모자뜨기 엽서 3묶음(9장)을 추가 구성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니 

모자를 선물로 받을 아프리카 아기들에게 편지도 쓰고
아니면 이 엽서를 크리스마스 카드 삼아
아직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잘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도 해보고…
어떨까요?

그래서 오랜만에 쓰는 편지, 어려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가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샘플 몇 개 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사랑과 정성이 묻어난 편지,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이들의 편지.
그 비결이 무엇인지도 한번 살펴보자구요.


1.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몇 번이고 지우고 다시 쓴 흔적이 역력한 편지, 아직 맞춤법도 잘 모르는 아이의 예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2. 편지지가 썰렁하다면 알록달록 데코레이션은 직접!!
예쁘게 붙인 리본과 한줄 한줄 색색이 그은 선, 편지지의 빈 공간에는 색연필로 정성껏 그린 그림, 아프리카에 있는 아기가 한글을 알 수는 없지만 평생 간직하고픈 편지가 되지 않을까요?

3.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똑같이 정성 들여 쓴 편지,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성 들여 예쁘게 글씨가 더욱 보기에 편하겠죠. 컴퓨터에 저장된 획일화 된 폰트 대신 나만의 개성있는 폰트로 편지를 써 주세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기쁜 소식을
이렇게 정성껏 손으로 써서 전해보면 어떨까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