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짜릿짜릿 쇼핑스토리/블로그 이웃 후기

[2월 3주] 스테이크부터 이유식까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하는 전문가 솜씨


요즘 주변을 보면 외식을 자주하는 가정들이 참 많습니다.
식구들도 적으니 음식을 한번 하면 먹는 것 보다 버리는 것이 더 많고.
또 나름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음식 실력이 하루 아침에 향상되지는 않고.
맞벌이 하느라 음식 할 시간도 부족하고. (+ ̄Δ ̄)

그래서 요즘 이런 주부들에게 인기인 홈쇼핑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크라제 버거 비프스테이크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
(이유식 마스터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1시 15분 런칭 방송 있는 거, 다들 아시죠? ^^)
인기의 비결은 아무래도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
전문가 못지 않은 요리솜씨를 뽐낼 수 있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이 상품에 푹 빠져버린 블로거분들께
인기의 비결,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홈쇼핑에서 아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크라제 버거 비프스테이크! 재양낭자님께서는 GS샵에서 할인권과 적립금을 이용 더~욱 저렴하게 구매하셨습니다. 3분 카레보다 작은 사이즈로 냉동실에 넣고 보관하기 편리하게 각 포장되어 있죠. 끓는 물에 3분, 전자레인지에 3분이면 뚝딱! 얼려있는 상태에서는 좀 더 오랫동안 데워야 할 것 같다고 하십니다. (해동기준인 거 아시죠? ^^;;)  포장에 있는 그림처럼 계란 후라이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는? 씹히는 맛이 부드럽고 소스가 달달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가끔씩 먹기도 좋고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을 듯 하다고 하시네요.


예전에는 첫째 아이를 위해 재료도 직접 빻고 갈고 끓이고 볶고 직접 이유식을 만드셨던 rosa님. 둘째만큼은 좀 더 편하게 이유식을 먹게 해 주고 싶어 배달도 시켜보았지만 첫째 아이와의 입맛 차이 때문에 힘든 것 마찬가지셨다구요. 그런데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를 구입하고 나서 이유식이나 죽 한번 만드는 데 20분이면 뚝딱. 육수를 내지 않아도 스팀으로 쪄주고 그 육수가 그대로 다시 죽에 포함되니까 감칠맛도 좋고. 엄마가 만들던 죽은 절대 안 먹었던 첫째도 일주일 내내 먹으면서 맛있다고 했다는 군요. 고기도 잘 갈리고 2인분도 문제없고. 엄마도 아이도 너무 편한 상품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