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스타트!

새 책상, 새 교실,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반 아이들...

학년이 바뀔 때 마다 ‘새로움’ 은 오히려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올해는 선물 받은 멋진 교복과 예쁜 가방이
아이들을 마냥 설레게 합니다.

교복 단추를 잠글 때마다 가방을 맬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 더욱 힘차게 내딛겠지요.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신 여러분
참 고맙습니다. 

- 글: 기아대책 사회복지사 류은혜 간사 / 기아대책 웹진 2009년 3월호-


3월 2일 오늘
출근길에 신나는 표정의 교복 입은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었죠?
전국의 모든 학교들이 본격적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날이잖아요~ ^_^
그러나 출근길에 만난 밝은 표정의 학생들 중 누군가는
몇 일 전만 해도 새학기의 설레임보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을 수도 있습니다.
교복이 좀 비싸야 말이죠 ㅠ,ㅠ (한 20만원? 30만원 하나요?)
그래서 매년 GS샵은 사춘기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교복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돕기 위해
저소득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복을 지원하는 해피 스타트(Happy Start)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총 2,168 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했죠)

GS샵은 올해도 변함없이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전국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교복을 선물했는데요,
물가가 매우 오른 요즘이기에
평소보다 약 100명이 늘어난 1,098명의 학생들에게 총 2억 원 어치의 교복을 전달했습니다.
(GS샵 잘했쬬?? ^^;; 아핫, 또 지피디의 팔불출 근성이~ㅋ)

지피디도 어제 하루 쉬고 난 뒤 오늘 아침 학생들과 섞여서 출근하니
왠지 새 학기(?)가 시작된 학생이라도 된 듯 문래동 회사로 오는 발걸음이 신나고 가벼웠는데요,
새 학기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도 오늘 아침의 지피디처럼
항상 힘차고 당당하게 앞으로 전~진~ 하길 기원합니다.
울 친구들, 퐈이팅~~ ( ̄∇ ̄)づ ⌒☆


  1. 라페 2011.03.02 16:57

    gsshop에서 좋은일은 많이 하고 있군요..

    • G피디 2011.03.02 17:37 신고

      ( ̄∇ ̄)v 에헴~ 우리 쫌 괜츈한가요? ㅋㅋㅋ 사실 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기부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하는데...쓰면서도 참 쑥스럽습니다 ^^;; 더 열심히 해야죠~ 리얼러브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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