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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짜릿 쇼핑스토리/블로그 이웃 후기

[5월1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 메뉴


휴일이 많은 올 해 5월.
외식 계획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따듯한 계절에는 왠지 스파게티, 파스타 같은 메뉴가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 싶어지죠.

그러나, 이런 양식메뉴들 좀 비싸야 말이죠.
케익 한 조각에 커피 한잔 마셨을 뿐인데 어느 샌가 한끼 식사비용이 뚝딱!
파스타, 배는 금방 꺼지면서 뭐 그리 비산지 ((ιご,.ご)!

혹시 이렇게 레스토랑 메뉴 가격의 압박으로 떨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구원투수 GS SHOP이 있지 말입니다 (º∇º)
6 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스테이크 20접시, 스파게티 10접시 뚝딱!
4만원이 채 안 되는 가격으로 65%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치즈케익이 두 판(20조각)!

진짜냐구요? 맛있냐구요?
럼 블로거분들에게 한번 물어볼까요??
5월1주 리얼 GS샵 토크 주인공 여러분들 나와주세요 (  ̄ ∇ ̄)∠)))


상자속에 면 따로, 소스따로, 파마산 치즈 따로 들어있는 셰프스노트 스파게티를 선물로 받으신 전여사님(대박). 비프볼로냐, 까르보나라, 토마토 소스 이렇게 3 종류가 들어있어 취향따라 즐길 수 있습니다. 면을 삶고 난 뒤 소스를 붓기만 하면 요리도 완성이라고 하시는데요 한 봉지에 2인분이라 양도 넉넉해 좋다고 하십니다. 전여사님처럼 하얗고 넓은 스파게티 접시에 담아 올리니 정말 레스토랑 스파게티 부럽지 않습니다.




치즈 듬뿍 조각 치즈케익은 커피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편견은 버려~ GS샵에서는 필라델피아 치즈케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통 치즈케익은 카스타드 빵에 약간의 치즈가 올라가 있는 느낌이라면 이 필라델피아 치즈케익은 빵보다는 치즈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지피디 표현 아님, 딸기엄마님의 표현임^^) 딸기엄마님께서는 이렇게 통치즈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께 강추라고 하십니다.



왕큰갈릭스테이크  By 행복바이러스


얼마 전 GS샵에서 런치한 갈릭스테이크를 주문하신 행복바이러스님. 롯데햄이라는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의성마늘과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했다는 사실과 쇼핑호스트분의 감칠 나는 표현에 반해 구매하셨습니다. 총 20팩이 개별 종이박스로 하나하나 포장되어 배송도 빠르게~ 해동 후 끓는 물에 넣거나 전자렌지에 돌려 간단하게~ 개당 200g으로 양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