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위에 가만히 누워만 있던 아기가
자리에 앉아 있기도 하고 뛰어다니고.
이렇게 행동반경(?)이 넓어진 우리 아기가
더욱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범보의자,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놀이매트 등
준비해야 할 것들도 많지 말입니다.
우리 아기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들,
2월 1주 블로거 상품 후기를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블록냥님께서는 아직 아이가 놀이방 매트가 필요한 시기는 아니지만 유아용품을 선물로 받을 기회가 있어 엘지놀이방매트 중 가장 두꺼운 2.2cm의 LG아소방매트 두 장을 구매하셨습니다. 당장 뛰어 노는 나이는 아니지만 딱딱한 바닥이 아니라 그런지 뒤집기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구요. 그림위에 영어단어도 써 있고 두께도 2.2cm로 네임펜 두께랑 비교했을 때 대략 2배가 좀 더 넘는 듯 하시네요. 아기뿐만 아니라 블록냥님도 푹신푹신한 매트의 매력에 빠겨 이 위에 요를 깔고 잘 때도 많으시다고 하십니다. [상품보기]
아기들이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식탁이 있는 집이라면 많이 구매하게 되는 유아식탁의자(하이체어). 김간지mom님께서도 구매하셨는데요, 집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고 아이에게도 편한 것으로 고르다 보니 한샘 티파니 체어를 구매하셨네요. 비싼 것들도 참 많은데, 가격대비 200% 만족할 정도라고 하시는데요, 한샘 티파니 키즈체어는 쉽게 넘어지지 않는 안정적 구조로 설계되었고 아이의 신체변화와 식탁높이에 맞춰 높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건강하게 자라 의자에 앉아있는 아기의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면서 뿌듯하시죠? 앞으로도 건강히 자라기를 지피디도 기원하겠습니다. [상품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