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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업스토리/GS샵 인사이드

젊음의 거리, 홍대 클럽코쿤(Cocoon)에서 열린 GS샵 Cheer-Up Party!

아!아! 안녕하십니까?
지피디가 나와 있는 이곳은 젊음의 거리, 홍대입니다. 

홍대하면 가지 아니하지 않을 수 없는 곳!
바로 클럽에 와 있는데요,
지피디가 홍대 클럽에 온 이유?
(오~예~ 일렉트로닉 뮤직에 맞춰 춤 한번 춰보려고?;; 음음..알아요..그닥 안 어울리는거)
GS샵이 가는 곳이면 지피디도 간다!!
요기 이렇게 몰려 있는 사람들...혹시...? 
네, 바로 GS샵 임직원들입니다.
GS샵 직원들이 단체로 홍대클럽에 온 까닭은??

“GS샵 임직원들 우리 더욱 힘내서 열심히 뜁시다!”
바로 임직원들 기(氣)살리기 프로그램 <치얼~업 파뤼(Cheer-Up Party)>
홍대 클럽, 코쿤(cocoon)에서 열렸기 때문이죠. 
이날 GS샵 임직원들에게 힘을 팍팍 불어넣어줄 게스트가 두 팀 있었는데요,
그 첫 번째 팀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GS샵 여직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10센치' 
'
10센치' 가 무대에 올라왔을 때, 
우리 여직원들 다들 눈에는 하트 뿅뿅!
사진 찍고
영상을 녹음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그 다음 팀과는 함께 쿵쿵 뛸 시간!
앗, 이 분 얼굴 기억나시나요?
무한도전 레슬링을 통해 많은 분들께 알려진 바로 이, 손~스~타~
(어느 팀이었더라?)
바로 '체리필터' 입니다. 
다 함께 소리질러~~ 
체리필터 등장과 함께
‘낭만 고양이’ ‘오리 날다’ 등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 함께 뛰고 노래하고 흥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GS샵 임직원들, Cheer-Up Party를 통해서
오랜만에 홍대 젊음의 열기도 느껴보고!
함께 땀 흘리며 뛰면서 다시금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답니다.

우리 앞으로 힘내서 더욱 열심히 일할게요!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들도 지켜봐주세요~ (^_^)

※ 지피디가 만난 사내행사 담당, 손상준 대리
"
요즘 불황, 불황 하잖아요. 유통업계도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요즘 우리 직원들이 좀 기운 없어 보이더라구요. 이럴 땐 우리 직원들 팍팍 기(氣)살려 줘야죠!”
임직원들에게 기운을 팍팍 불어넣어 주고 싶었다는 (오죽하면 임직원 이벤트 경품도 ‘정관장’ 이었을까;;) 기업문화팀 사내행사 담당자 손상준 대리.
여직원이 많은 GS샵의 특성을 고려하고 그 첫 번째 게스트는 ‘10센치’를, 그리고 2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임직원들이 클럽문화를 서먹해하지는 않을까 하여 두 번째 게스트는 ‘체리필터’를 초청했다.

장소 선정에서도 세심한 그의 배려를 엿볼 수 있는데, 항상 트렌디해야 하는 홈쇼핑직원들이 잠깐이라도 젊은 바람을 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젊음의 상징인 ‘홍대 클럽’ 으로 선정했다고. 이보다 더 완벽한 장소와 게스트 섭외가 있을 수 있을까?
뿐만 아니다. 자칫 뻘쭘할 수 있던 댄스타임. 임직원들을 즐겁게 해줄 수만 있다면 DJ를 설득해 일렉트로닉 클럽음악을 80, 90 나이트 음악으로 바꾸어 버리는 그다. 그 결과? 클럽에서 임직원들은 나이트음악과 함께 무아지경 속으로~~
GS샵 임직원들의 즐겁고 행복한 회사생활 뒤에는 손상준 대리와 같은 지원군이 있어 언제나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