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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업스토리/GS샵 인사이드

GS샵 뉴욕가다! GS샵 뉴욕 패션 쇼케이스 ‘GS SHOP in New York’

지금 뉴욕은
강남스타일! 한국 K-POP 열풍~
GS샵 스타일! 한국 홈쇼핑 패션 열풍~

지난 2월 6일!
미국 뉴욕 맨하탄 스탠다드 호텔을 가득 채운 유명인사들.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 총괄 ‘패트리샤 필드(Patricia Field)’
뉴욕 멀티샵 스티븐알란의 오너 ‘스티븐 알란(steven alan)’
최고급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의 패션 바이어
‘코니홍(Koni Hong)’ 등 뉴욕 패션계 유명인사 2백여 명이 모였는데요,

“어떤 문제 어떤 프라블럼 때문에 그들이 여기에 왔지?” (개콘 정여사 패러디 ㅋ)
바.로. GS샵뉴욕에서
쇼케이스 <2013 GS SHOP in New York>을 개최하고,
올해 S/S 시즌에 선보일 4개의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협업) 브랜드를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2013 GS SHOP IN NEW YORK 영상으로 살펴보기>



손정완의 ‘SJ.WANI(에스제이 와니)’를 필두로
김서룡의 ‘SO,WOOL(쏘울)’, 이승희의 ‘Alette(알레뜨)’,
홍혜진의 ‘ROBO with the studio K(로보 위드 더 스튜디오 케이)’ 등이 그 주인공으로
본격적인 시판에 앞서 뉴욕 패션피플에게 선보인 것인데요,
현지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이야~~~
패트리샤 필드 왈
“강남스타일 때문에 한국 문화와 패션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요. 디자이너들의 섬세한 감성과 대중성이 결합된 한국 홈쇼핑 정말 인상적입니다.”

[GS샵 뉴욕 패션 쇼케이스에 참석한 패트리샤 필드]

삭스핍스애비뉴 패션 바이어 ‘코니홍’ 도
“오우! GS샵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이정도 였다니! 지금 바로 뉴욕에서 판매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글로벌 경쟁력이 있습니다.”
라며 칭찬이 자자했다…(는 이야기 제 입으로 하려니 쑥스럽네요 ㅋㅋ)

이 외에도
패트리샤 필드, 스티브 알란, 미키 보드만(패션채널진행자), 조지웨인(패션잡지 베니티페어의 에디터) 등
뉴욕 패션계 거물들이
무대에 오른 의상의 구매 방법을 묻는 등 행사 열기가 뜨거웠다는!!
작년 가을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 에서 ‘윈터 컬렉션’ 을 개최한지 3개월 만에 [1부][2부]
세계 패션의 도시 뉴욕으로 진출한 GS샵.
이 정도면 GS샵 ‘트렌드 리더 홈쇼핑’ 이라는 칭찬 들을 만 하지 않나요? (^_^)

짧은 현장 소식에 울 리얼 쇼핑 스토리 가족분들
더욱 생생한 소식이 궁금하실텐데요~

다음 주에는 뉴욕 패션 리더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GS샵 디자이너 상품들과 더욱 생생한 현장 소식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더욱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