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화이트데이.
사전적인 정의는 이러하나...
현실에서도 그대로 적용하여 사탕만 선물했다가는
봉변(?)을 당할 것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죠 ㅋ

나름 '화이트데이' 니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탕을 선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성분들은 +1 을 원하고 있다는 것!!
그 +1을 무엇으로 채울 것이냐, 고민하는 남성분들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꽃다발? 반지? 가방?

그래서 오늘 지피디가 제안합니다!
“유머 품은 연서(戀書)”

여성들에게 인기 1순위는 ‘유머 있는 남자’ 라는 사실! 
어제 오늘 일, 아니죠~
재미있는 글솜씨로 사랑하는 분의 마음을 녹인 뒤 진심을 전해보세요 :) 
다른 사람들에게는 흔한 화이트데이가
나에게만큼은 특별한 날이 되지 않을까요?

※ 응모방법
‘꺾기도’ ‘서울메이트’ ‘애정남’ ‘비상대책위원회’ ‘용감한 녀석들’ 등 KBS 개그콘서트 프로그램 유행어를 응용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댓글로 고백해주세요.
(응모댓글 하단에 바로 비밀댓글로 응모자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응모기간  2012년 3월 6일(화) ~ 2012년 3월 13일(수)
결과발표  2012년 3월 14일(수) 화이트데이 ♡♡
경품  베스킨라빈스 케익교환권 20,000원 권 10명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한 지피디의 개콘 스타일 사랑고백!! 샘플~

버전 1. 꺾기도
안 된다고 하지마(보이~Ma Boy). 나에게는 너밖에 없으니까(불이, 까까까불이~). 사랑해(를 품은 달~ 이번주가 마지막이야 ㅠ.ㅠ)

버전 2. 애정남
화이트데이 여성 직장 동료에게 사탕 주는 거 애매합니다잉~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못 받았으면 안 줘도 되는 거예요~ 3000원 짜리 이상은 안 주는거예요~ 주면 오해받아요잉~(어머? 나 좋아하나봐, 왠일이니 막이래 ㅋㅋ)

버전 3. 서울메이트
내가 너를 오랫동안 좋아해왔다는 사실, 모르니??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으면 궁딩이를 확 주 차삐까??

버전 4. 용감한 녀석들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보여주지! YO!!” “내가 사랑 고백하려 아이스크림 케익들고 찾아가는 너!! 사탕대신 이벤트 준비한 줄 알았지?? 아냐!! (오~오~웅성웅성) “GS샵 블로그 경품.” “내년엔 없어. Yo!!” 

아 참!! 남성 여러분들~
실제 러브레터에서는 이런 유머 다음에는 자신의 진심을 꼭 쓰셔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반드시 마무리는 진지 모드로 해주셔야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이벤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람쥐날다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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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은영 2012.03.07 09:36 신고

    사랑하는 내 남자 친구얌!
    ㅋㅋㅋ상술이라고 사탕 안사주면
    죽는 다람쥐~~날다람쥐♥

  2. 2012.03.07 15:19

    비밀댓글입니다

  3. 깐돌이 2012.03.07 15:22 신고

    화이트데이 여친 감동 시키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딱 세가지만 있으면 되는데요 그래도 구색은 갖춰야 하니까 먼저 사탕 준비하시구요~~ (사실 사탕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음은 '채널' 같은 명품 가방 하나랑 '까르~보나라' 반지 하나면 충분해요~ 어때요? 화이트데이 여친 감동 시키는 방법 어렵지 않죠??

  4. mook 2012.03.07 15:24 신고

    “내가 얼마나 용감한지 보여주지! YO!!” 너..매년 화이트데이..크리마스..Yo!! 네 버쓰데이!! 까지...!!

    너 발렌타인데이에 나한테 5천원짜리 초코렛 사주고 Yo!! 난 레스토랑에서 10만원짜리 밥 사줬지!!!

    나도 5천원짜리 Oh~~nononononono!! 난 3천원짜리 사탕 사줄꺼야~!!

    Yo!! 그리고 나 호텔 레스토랑 예약해놨다! 이번엔 니가 쏴!! YO~baby

  5. 이희영 2012.03.07 15:48 신고

    개그에 약한 제겐 좀 어렵네요.(애정남버전)

    화이트데이 남친에게 사탕받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내 돈으로 직접 사탕사서 남친에게 건네주고 달라고 하면 돼죠.^^
    좀 비굴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사실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들고 다니는 거 남친있다고 자랑하는 맘도 있는거니까^^ 누가 준건지 그들이 상관하지는 않으니까요.

  6. 앙탈선영 2012.03.07 16:06 신고

    선물은 정성이 최고라는 그녀. 그러나 속마음을 그렇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 "내가 사탕하나하나 다 포장했어." "와~역시 자기가 최고야(속마음: 이거 말고 다른거)." "니가 좋아해 주니까 고생한 보람이 있다." "너무 예뻐(속마음: 이거 말고 다른거)."
    재밌자고 한번 응모해봐써요 모든 여성분들이 다 이렇지 않겠져?????

  7. 해품달중전 2012.03.07 16:58 신고

    버전 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데이에 사탕에 갖고 싶은 가방도 사주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방을 받았으니 헤어집시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가방은 GSSHOP에서 위시리스트에 올려놓는 센스..
    남자친구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GSSHOP에서 조를께용~~ㅋ

  8. 박용택 2012.03.07 23:49 신고

    내 사랑 고백 안 받아주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구래 !! 그럼 어떻케 고백할건데...안돼겠지 사람들 불러야 겠지 사랑 고백 잘하는 사람으로 ~~
    내가 사랑고백하는데 받아주기 있기 없기~
    사랑고백 안 받아주면 이 놈 아저씨 부른다..이놈~~~
    안돼~~ ~ 이 놈 아저씨 부르면 마 궁뎅이를 확 차부리까투리 까투리~~~

    그래서 받아줄꺼야 안 받아줄꺼야
    ~ 애매합니다 이것 근데 유머스러우니까 받아주세요
    이건 정한겁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화이트 데이 여친에게
    아무 것도 준비 못해서 고민했는데 GS shop에서
    케잌 선물이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우리 처음 만날때 첫사랑 처럼 설레이고 보고 싶고 그런맘 영원히 함께 하자~~~^^

  9. 2012.03.08 04:16 신고

    버전 5. 네가지
    그래 나 못생겼다. 근데 나 못생겼다고 괜한 오해들 하고 그러는데... 오해하지마. 저번에 친구들한테 내 여자친구 소개시키는 자리를 마련했어. 근데 친구들이 나한테 귓속말로 그러더라고! '여자친구 친구들은 너보고 뭐라 그러냐? 대놓고 못생겼다고 그러냐?', '여친이 너 돈보고 만나지?', '여친은 어떻게 꼬셨냐?'......... 꼬신거 아니야!!!!!!!! 사랑하는거지!!!!!!!!!!!!!!
    내가 무슨 미녀와 야수의 야수야???!!!! 내 외모가 딸린다고 왜 돈을 다쓸거라고 생각해??!!!! 물론!! 내가 영화 예매하고 점심 사면 커피 한잔 사는 편이긴 해!!!! 근데 여자친구가 재밌어하고 맛있게 먹는거보면 돈 쓰는줄 모르겠다고!!!!!!!!!!!!!!!!!!!! 나 얼굴 그저 그렇고 지갑은 홀쭉해도 내 여친에 대한 마음만은 두둑 하다~~~!!!!!!
    (유머에 제 마음까지 섞으려니 엄청 어렵 다람쥐~~ 다람쥐ㅠ.ㅠ)

  10. 앉은뱅이꽃 2012.03.08 13:48 신고

    버전 2. 애정남(다시 한번 고민하면서 재응모해보아요. 왜냐면 솔직히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넘 받고 싶으니까요^^)


    화이트데이 직장에서 사탕못받은 여자직원들을 위해 팀장님 무더기로 사탕사오셔서 마구 퍼주시네요.
    과분한 배려 몹시 씁쓸하고 서글퍼지기까지해요. 특별한 사람에게만 사탕받는 화이트데이 왜 그냥 의례적인 기념일처럼 너도나도 챙겨주는걸까요. 이거 참 애매합니다 잉~이제 남친없는 여자직원에게 사탕 안줘도 되는 거예요~
    자꾸 사탕주면 혹시 제게 딴맘 있는 걸로 오해할꺼예요잉~

  11. 이제훈 2012.03.10 01:09 신고

    발표일이 화이트데이!
    정말 특별한 준비를 위하여 이벤트 꼭 참여하여 좋은결과 얻고싶어요!그런데..
    움..너무 어려워요 플레..!ㅠ
    지피디님은 개콘 완전 팬이시군요!활용솜씨가 예사롭지않아요!
    그중에서도 꺽기도를 가장 좋아하시는것 같군요^^
    솜씨는 없지만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흐규..ㅠ
    혜정아 !요즘 일에 지쳐 많이 힘들어보여!
    하지만 그래도 우리 서로 연락은 꾸준히 하자..연락이 소홀해지면
    그만큼 사이도 멀어짐을 느끼거든..
    그리고 백일은 챙기면서 생일은 안챙기는거..참 애매합니다잉
    네생일10월, 100일은 12월..내생일12월15일인데 12월생일만 쏙 그냥 지나치는거 아니아니 아니되오!
    앞으로도 계속 서로 생각해주며 좋은추억 많이 함께만들자!^^

    멋진이벤트..다른 sns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리고싶어요,^^
    그리고 꼭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12. 꿈꾸니까 2012.03.13 21:56 신고

    지피디님이 너무 글을 재미있게 쓰셔서, 며칠동안 생각하다가 이제야 올려봅니다~~^^
    버전 2 ) 화이트데이때 꼭 남자만 줘야 한다는 것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 아닙니다~잉!
    여자도 남자에게 선물할 수 있는 거예요! 또한, 약속시간 꼭 늦게 오거나 지각이 일상에 베인 사람은
    발렌타인데이때 못 준 선물 화이트데이때 늦게라도 줘도 되는 것입니다잉~.

    아....머리가 굳었나 봐요..ㅡ.ㅜ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획기적인 생각이 안 나요..^^;;
    그래도 응모에 의의를 두고....화이트 데이때 모두 멋진 사랑의 선물 주고 받아 보아요~^^v

  13. 아리까리송 2012.03.13 22:29 신고

    10년이 지난 지금 내가 아내에게 챙겨준 화이트데이는 음~~~~~~!! 없어~~!!;; 연애할땐 매번이 이벤트 였지~~!!
    이제서야 말하지만, 회사 여직원들한테는 사탕을 챙겨 주었어~~!!예~♬이번에 GS샵 블로그 경품 들고 간줄도 모르고!~! 눈물 흘리는 아내~~!! 조금은 미안했지만, 그 덕에 내일 아침밥상 오예~!! 다음 기념일엔 어림도 없어~ 예~;;♪

    10년동안 아이둘을 키우면서, 저만 바라봐주고,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힘들다는 한마디 안한채, 보듬어 주고 감싸안아준 아내입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여자들은 기념일 챙긴다는데, 힘들다는 핑계삼아 소소한 선물도 못챙겨 준 것 같네요!
    이번 화이트 데이때에는 정말 GS샵 블로그 지기님 덕분에 아내와 함께 오붓하게 케이크 사다가
    행복한 시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풍선도 불어서 소소한 파티를 준비해 보려 합니다!
    도와 주실거죠?

    20살에 결혼해서 그동안 정말 쭈욱 육아와 일때문에 자기 자신은 돌보지도 못한 바보 아내입니다.

    그 고마움 다 표현할 길 없지만, 전 욕심쟁이인가 봅니다!
    아내에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싶지만, 그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내일은 케이크 하나 사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손수 편지를 써서 전해 줘야 겠네요!

  14. 김형수 2012.03.13 23:55 신고

    그래 나 키작은 남자다.
    키작다고 뭐라뭐라 그러는 사람들 있는데 오해하지마라.

    보통 커플들 보면 남자는 여자를 내려다보고 여자는 남자를 올려다보며 평생을 지내잖아.
    그런데 이게 눈높이 차이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결혼생활에도 그대로 반영되는 것 같더라고,

    난 남자로서의 권위보다 언제나 너와 눈높이를 맞추며 너를 존중하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

    내 사랑을 받아주고 싶은데~
    친구들이 키작다고 수근거린다면,
    비록 보이는 키는 작지만 보이지않는 키는 그 누구보다 크니까
    흠잡으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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