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디가 추천한 설 음식 레시피 1편 보셨나요? [보러가기]
지난 1편에서는 믹서기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명절음식,
삼색만두와 녹두전&오징어 아채전 레시피를 알려드렸죠! a(☆∼☆a)
오늘은 설 음식 레시피 2편, 압력솥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명절음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잡채부터 갈비찜, 곶감약식까지!
다양한 압력솥 요리로 명절 손님들에게 인기 좀 얻어보자구요! ( ̄∇ ̄)づ ⌒☆


※잡채
- 주재료 : 당면300g, 쇠고기100g, 시금치100g, 청홍피망1개씩, 당근1/2개, 양파1/2개, 표고4장, 식용유2큰술
- 양념장 : 간장3큰술, 설탕1큰술, 청주1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약간


①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약30분간 담궈둔다.
② 쇠고기는 잘게 썰어서 잘라주고 팬에 볶아준다.
③ 당근, 피망, 양파, 표고는 약5cm 길이로 잘라준다.
④ 간장, 설탕 등의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완성한다.
⑤ 압력솥에 식용유, 당근, 쇠고기, 피망, 양파를 넣고 그 위에 당면을 맨 위에 시금치를 올린다.
⑥ 압력솥 뚜껑에 포인트를 맞추어 소리 날 때까지 닫고 압력조절레바를 2단계에 맞춘다.
⑦ 압력 뚜껑에 압력표시기가 1줄 정도 올라오면 불을 끈다.
⑧ 압력 수증기가 빠지면 양념장을 넣고 섞어준 후 완성한다.

※갈비찜
- 주재료 : 갈비2kg, 감식초 1/4컵, 당근1개, 무600g, 표고4장, 밤10개, 은행20알, 잣1큰술, 대추10알, 단호박1/4개
- 양념장 : 간장1컵, 배1개, 양파1/2개, 다진마늘4큰술, 청주4큰술, 설탕1/2컵, 참기름 2큰술, 후추약간, 물2컵

갈비는 토막을 내어 기름기를 손질한 후 감식초와 물2컵을 넣고 핏물을 뺀다.
당근과 무 밤은 적당한 크리로 잘라서 둥글게 깍아준다.
은행은 껍질을 벗기고 계란으로 백지단과 황지단을 만든다.
배와 양파는 갈아서 분량의 재료를 모두 섞어준다.
핏물을 뺀 갈비는 끓는 물에 한번 삶아준다.
압력솥에 손질 된 밤, 은행, 대추, 버섯 등과 물을 넣고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다.
압력솥 뚜껑에 포인트를 맞추어 소리 날 때까지 닫고 압력조절레바를 2단계에 맞춘다.
압력 뚜껑에 압력표시기가 2번째 링에 도달하면 약한 불로 줄인 후 약 20분 정도 후 불을 끈다.
⑨ 압력솥에 수증기를 빼고 고명을 올려준다.

Cooking TIP  1) 조리가 완성된 후에 차가운 곳에서 식힌 후 응고된 기름기를 제거한다.
                 2) 조리량은 압력솥 전체 용량의 1/2 이하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곶감약식


- 주재료 : 찹쌀4컵, 곶감200g, 밤200g, 대추100g, 은행50g, 잣2큰술, 흑설탕2컵, 참기름3큰술, 간장4큰술, 소금약간, 계피가루 약간


찹쌀은 깨끗이 씻은 후 약1시간 정도 불려준다.
밤은 반으로 잘라주고 곶감과 대추는 씨를 빼고 4등분으로 준비한다.
압력솥에 찹쌀, 밤, 준비한 재료를 넣고 설탕이 잘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압력솥 뚜껑에 포인트를 맞추어 소리 날 때까지 닫고 압력조절레바를 2단계에 맞춘다.
압력 뚜껑에 압력표시기가 2번째 링에 도달하면 약한 불로 불을 줄여준 다음 약 5~6분 정도 후 불을 끈다.
압력이 빠진 후에 약식을 식힌 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준다.

Cooking TIP : 약식은 백미에 비해 물을 약 20% 적게 잡아준다.


가이타이너 스탈리온 압력솥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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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k 2011.01.28 11:47 신고

    설과 추석 모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찜..그리고 곶감(>_<)~


설 명절을 앞두고 배송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엔 저희 GS샵(GS홈쇼핑)에서도
한라봉, 갈비, 곶감 같은 명절 선물세트 판매가 많이 늘었습니다.
1시간 판매 방송에 5천~6천 세트씩 주문이 몰리다 보니
저는 솔직히 배송 걱정이 되더군요.
괜히 고객님 주문 받았다가 배달이 늦어지고 명절 내에 도착 못할 경우 낭패니까요.

그런데 알아보니 요즘처럼 물량이 쏟아지는 시기임에도
2~3일 내에 대부분 배송
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당 물량은 오늘 주문, 내일 배송하고 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연초에는 폭설로, 지금은 명절 배송 폭주로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이천 물류센터를 연결해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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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GS샵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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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GS샵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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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크로스도킹]



[전화연결: 물류센터 구기대 과장]
중부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한 이곳은 하루 4만 박스 이상의 물동량을 가진 홈쇼핑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입니다. 해가 진작 저문 9시 무렵이지만 이곳 물류센터에서는 가장 바쁜 시간대입니다.

윙바디라고 불리는 11톤 트럭 4대가 도크에 차량을 붙이고 상품을 쏟아내죠.
상품은 홈쇼핑 인기 상품 ‘장인의 아침 갈비 세트’구요. 당일 오후 방송으로 6천세트가 넘는 주문을 받은 바로 그 상품입니다. 갈비찜과 LA갈비를 각각 4kg과 2.4kg으로 구성하여 6만9천원에 선보인 탓에 엄청난 주문이 쏟아졌습니다.

윙바디에서 내려진 갈비세트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고스란히 컨베이어 벨트에 오릅니다.
초입에 위치한 직원은 분주히 배송지 주소 정보가 담긴 송장 스티커를 빠르게 부착하구요. 벨트를 따라 가던 상품은 물류센터 중앙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20갈래로 나뉘어진 벨트컨베이어로 갈아탑니다. 벨트 컨베이어 끝에는 해당 지역 택배센터로 향하는 대형 차량(간선차량)이 입을 벌리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상품이 물류센터에 입고되어 출고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10분에 불과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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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이천 물류센터 구기대 과장]

  [물류기획팀 구기대 과장님, 오늘은 구로에 위치한 택배 터미널로 나와서 설 배송 점검을 나오셨습니다]

물류전문가 구 과장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것! 바로 그 유명한 크로스도킹이라는 건데요. 상품 입고와 출고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만큼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물류센터의 운영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크로스도킹을 통해 지역별로 나뉘어 출고된 상품은 간선차량에 실려 새벽을 달립니다. 새벽 길을 달려 전국 각 지역 택배센터로 이동하고, 동이 트면 택배차량에 옮겨져 소비자 가정으로 전달되는 겁니다.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배달 받는 편리함은 크로스도킹 같은 첨단 물류기법새벽 길을 가리지 않는 간선차량 기사님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현장에서 정확한 배송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그 마음을 몰라주듯...
오늘하루 하늘에서는 눈송이를 뿌려주시네요.
'눈 때문에 상품이 무사히 도착할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지난 1월에 있었던 폭설대란 기억하시나요? [바로가기]
GS샵에서는 지난 폭설대란 때의 경험을 살려 미리미리 대응체계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걱정 뚝!
GS샵의 배송시스템은 현재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설특집방송 중 설이 시작되기 전 배송을 약속드린 상품은 방송 당일 출고가 되었구요

수요일 방송 판매상품까지 현재 출고되어 지금 여러분의 집을 향해 배달되는 중입니다~!
(이미 받으신 분도 많으실 듯^^)

다만 오늘 목요일 판매상품은 아쉽게도 설 연휴 전 배송을 약속드리지는 못 하는데요...
지금 오고 있는 눈의 양은 문제가 없으나 앞으로 현재 내리는 눈이 폭설로 변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랍니다^^

저희 GS샵은 계속해서 기상상황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주문하신 물품이 제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릴께요^^

4만 박스가 넘는 물량이 물류센터를 거쳐 전국의 고객님 가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뒤에 숨은 수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책상 머리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는 지피디는 참 편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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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설 명절 전 물류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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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설 명절 전 물류센터 전경]


  [한진택배 구로 터미널] 설 명절 전 배송을 위해 이른 아침 07:00 부터 출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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