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GS SHOP 이천 물류센터!

 

 

 

지난 11월24일(화). GS SHOP 임직원 50여 명은 영등포구청의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나눠줄 리얼러브박스를 포장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리얼러브박스가 뭐냐구요? 세제, 치약, 티슈 등 생활용품이 한데 담긴 상자인데요.
겨울철이 되면 월동 준비에 난방비 등 생활비 부담이 더 커지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GS SHOP에서 특별하게 준비한
나눔 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따뜻한 나눔을 위한 봉사여서일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GS SHOP 임직원들은 구슬땀 흘려가며 열심히 일하였는데요. 자세한 소식, 카드뉴스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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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3일(목요일)
문래동 GS 강서타워 앞.
지피디는 목격했습니다.
바디샴푸, 화장품, 참치, 침구 등 수많은 상품들이 쌓여있는 현장을 말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바자회가 아니기에
놓여진 상품들을 애타게 바라보는 이들.
이 또한 지피디는 목격했으니...

 

 


대체 여기가 무슨 현장이냐구요?
네, 바로 GS SHOP 리얼러브 나눔바자회 현장입니다.

GS SHOP 나눔바자회!
워낙 여러차례 소개해 드려서 다~~알고 계리리라 생각하지만
다시 한번 기억하시라는 차원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뿅뿅!


☞ 2013년 GS샵 나눔 바자회
☞ 2012년 GS샵 나눔 바자회 (하반기)
☞ 2012년 GS샵 나눔 바자회 (상반기)
☞ 2011년 GS샵 나눔 바자회


벌써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니 지피디 마음이 조마조마



 



  판매시작을 알리는 순간!!


어머님, 아버님, 남녀노소,
임직원들까지.
나눔 바자회의 좋은 상품들을
마구마구 집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웃음을 짓게 만드는 기분좋은 바자회!
횡재했다...!

 

 

 
GS샵 MD들의 지원과 GS샵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증으로 모아진 상품들.
그래서 GS샵 자사브랜드 쏘울도 보이고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도 보이네요 :)
(이날 높은 관심을 받았던 뽀로로 인형은 판매개시와 함께 떠나갔다는....)

 

 

 


그런데 왜 매년 GS샵과 기아대책에서 나눔 바자회를 하는 걸까요?
방과 후에 홀로 방임되는 우리의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인데요
그래서 바자회를 통해 판매 된 수익금은 모두
'별빛학교' 아이들에게 기증된답니다
.

※ 별빛학교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야간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아대책 행복한홈스쿨의 야간보호지원 사업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진행 된 나눔바자회.
하루동안 판매 된 총 수익금은 그래서 얼마일까요?
무려 47,105,100원!

매년 이렇게 판매금액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걸로 아이들이 무언가 즐겁게 할 수 있을걸 생각하면
아이들이 행복해 할 걸 생각하면
지피디 또한 덩달아 즐겁고 행복해지네요 :)

이렇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바자회.
다음 바자회도 기대하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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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김장, 다 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2007년부터 벌써7년째 하고 있는 거라 잘 살릴 수 있어요~~!”



지난 11월21일, GS샵 본사가 위치한 문래동 GS강서타워 앞에는

김장을 위한 배추 1,000포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리얼러브 김장 나눔 행사가 예정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기아대책과 GS샵이 함께하고 있는 김장 봉사로, 
이번에 담근 김치는 ‘행복한 홈스쿨’의 300여 아동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


아침부터 김장 준비로 분주했던 GS강서타워


이 상자들이 잠시 후 김치들로 꽉꽉 채워질 예정!!

 

때이르게 찾아온 초겨울 추위 속에서도 열심히 김장을 담그는 GS샵 임직원들!


오성급 호텔 쉐프로 빙의하여 정성스럽게 김치를 양념에 버무립니다.


그 정성스러운 손질의 결과, 쨔잔~~!

김치의 변신은 무죄! 그들의 손끝에서 김치가 화려한(?) 색을 드러냅니다(^^)


잘 담궈졌나 시식 한번 해볼까??
절대 배고파서 그러는건 아니랍니다, 절대로~!!


마무리 포장까지 꼼꼼히!


어느덧 김치를 담은 상자가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합니다.


“촤하하하하~~! 우리 아이들 올 겨울 김치 걱정 없겠지??”


오전 9시부터 6시간에 걸쳐 GS샵 임직원들이 열심히 김치를 담근 결과,

1,00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를
‘행복한 홈스쿨’의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김치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아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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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소개해 드렸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시즌7의 웹툰 제작 촬영현장에는
배우 이종석, 방송인 박경림, 피아니스트 윤한 이외에도
리얼쇼핑스토리 가족들에게는 친숙한 분이 한 분 계셨죠~!
바로 GS샵의 오혜선 쇼핑호스트!!
올해 도네이션 방송을 모두 맡아서 진행하고 있는
GS샵의 대표적인 나눔 실천 쇼핑호스트인데요.~~!
도네이션 방송에 참가하게 된 이유, 그리고 그녀가 생각하는 나눔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1. 웹툰을 통한 ‘나눔’문화의 확산!

얼마 전 모자뜨기 클럽 웹툰 촬영을 다녀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종석과 함께 촬영을 하다니!! 또한 GS샵에서 방송을 준비할 때는 제가 주인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른 스튜디오에 가니 제가 손님이 된 것 같아서 새로운 느낌으로 촬영에 임했던 것 같아요. 다른 쇼핑호스트와 서로 대화하는 형태로 진행하는 상품 방송과는 달리, 이번 촬영은 웹툰의 내용과 맞춰서 대사 없이 사진 촬영만 하게 되어 웹툰에 어떻게 나올까 무척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네티즌들 반응이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이번 캠페인은 웹툰으로 제작되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모자뜨기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네요.
보통 홈쇼핑 방송은 주부들이 많아서 도네이션 방송 때마다 아쉬움이 많았는데
많은 연령층이 접하는 웹툰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모자뜨기를 알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평소 웹툰을 많이 접하는 제 아들도 벌써 모자뜨기 클럽 웹툰을 봤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렇게 웹툰이 어린 친구들에게도 ‘나눔 문화’를 접하게 해줄 좋은 창구가 되는 것 같아요.

 


 
2. “꼭 구입하세요!” 한번 더 강조하게 되는 도네이션 상품
 도네이션 방송과 일반 방송은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어요. 도네이션 방송이나 일반 방송이나 제가 판매하는 상품에 애착을 가지고 있고, 더 많은 판매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똑같아요. 판매가 잘되어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똑같구요.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일반 상품의 경우 중소기업 상품이 많은데, 결과가 좋으면 중소기업을 돕는 셈이 거든요.
 하지만 방송에 들어가서 고객과 소구하는 포인트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일반 상품 방송에서는 상품의  가치와 상품을 쓸 사람들에게 집중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도네이션 방송에서는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질 좋은 상품을 만들었다는 만든 사람에 대한 스토리, 상품 구매를 통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 등 도네이션의 의의와 배경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하게 되요. 그러다 보니 도네이션 방송 상품은 꼭 구매하시라고 더욱 강조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상품이니까요. 

 
 
3. 도네이션 방송 전문 쇼핑호스트, 보람있어요
 
처음 진행했던 도네이션 방송이 바로 모자뜨기 런칭 방송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PD의 추천으로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하다 보니 남을 돕는 도네이션 방송이 보람도 있고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는 도네이션 방송을 꼭 하고 싶다고 지원을 했어요. 그렇게 계속 하다 보니 올해 같은 경우는 모든 도네이션 방송을 제가 진행하게 되었네요. 물론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고요.

 
4. 나에게 도네이션 방송은 힐링 방송!
 제게 도네이션 방송은 ‘힐링’ 방송이에요. 제가 방송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쇼핑호스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재능기부’ 잖아요. 나의 재능이 남을 돕는데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해요.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현장 한가운데에 제가 딱 서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 뿐 아니라 도네이션 방송에 참여해주시는 고객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시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다면 두 배로 기쁜 일 아닐까요?
 


 5. 함께 만들어가는 도네이션 방송,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회를 계속 주신다면 도네이션 방송은 계속 진행하고 싶어요. 
‘나눔’을 실천하면 그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희망을 갖게 되잖아요.
즉 하나의 씨를 뿌린다고 생각해요. 도네이션 방송이 잘 되기 위해서는 저와 함께 하는 GS샵 직원, 방송 스탭들이 모두 힘을 합쳐 좋은 방송을 만들어야 하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야 진정한 도네이션 방송이 완성되잖아요. 이렇게 ‘나눔’이 확산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희망의 씨를 뿌리는 역할을 계속 하고 싶어요. 제가 뿌리는 씨에 고객 분들이 사랑과 참여라는 양분을 주시면 틀림없이 ‘나눔’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도네이션 방송 꼭 많이 사랑해주시고, 또 많이 참여해주세요~!!


 



[모자뜨기 클럽 웹툰 보러가기]
[모자뜨기 일반키트 보러가기]  [모자뜨기 실키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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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출범한 GS샵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4기!!
어느덧 4개월간의 봉사 활동을 진행하여 왔고,
지난 9월27일(금) GS샵 본사가 위치한 문래동 GS강서타워에서는
리얼러브 봉사단 각 팀의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봉사활동을 중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리얼러브 봉사단을 함께 하는 GS샵, ‘기아대책’, 대학생 봉사단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팀 별 봉사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평가를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봉사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교환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만들어진 자리였습니다!

GS샵의 회의실 좌석을 대학생들이 꽉 채우고,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GS샵 기업문화팀 임형석 팀장의 프리젠테이션으로

브리핑 시작!


서울 1~9팀, 부산 1~3팀, 대구 1~3팀, 대전 1~3팀, 광주 1~2팀

각 팀의 팀장 대학생들이 차례대로 등장하여
자신의 팀이 진행한 봉사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인데요~!!


완전 집중하는 대학생들~!!ㅎㅎㅎ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등장하면 웃음보도 터지고,


창의적인 내용이
나올 때면 열심히 필기도 하는 모습이네요~!

이거 괜찮은데?? 우리 팀 봉사할 때도 참고해 봐야겠네’


봉사단 대학생들의 마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GS샵 김은진 과장과 ‘기아대책’ 최민지 팀장의

총평으로 자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최민지 팀장은

“봉사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힘들게 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는 내가 봉사를 하고 모든 것을 다 해준다는 생각보다는
친한 친구처럼 사람 대 사람으로 이해하면서 서로 어려운 점을 이야기 한다면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라는 이야기와 함께 대학생 봉사단을 격려해 주었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나눔을 실천하며 열심히 달려온 리얼러브 봉사단 4기!!
남은 기간 동안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전하고
대학생 본인들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얼러브 4기 파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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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회를 맞이한 GS샵의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 4’.
올해도 천 명이 넘게 지원할 만큼 그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300명!
이 인원들이 20개의 팀을 만들어
리얼러브 4기가 드디어 그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리얼러브 4기는 
각 팀 별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여 월 2회!
지역아동들을 위해 미술활동, 전통놀이, 스포츠 활동 등과 같은
문화예술교육 봉사활동을 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여 진행하는 봉사활동이기 때문에
올해는 또 어떤 프로그램이 나올지 무척 기대되는데요.
리얼러브 4기의 출발에 앞서 지난 기수에서는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 살짝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팀과 연계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막대풍선 아트체험을 통한 아이들의 정서안정을 돕고
자신을 소개하는 명찰을 만들어 친구들끼리 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도 만들고,
아이들과 야외에서 함께 뛰놀면서 체력도 키우며,
탈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함께 배워보기도 하였습니다.

4기의 발대식 현장에는
에너지가 넘치는 싱그러운(?) 대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서 그런지

행사 내내 생기 발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드디어 리얼러브 4기 출발~!!

이미 봉사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훌륭한 마인드의 소유자들이겠지만,
봉사자를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 등 세세한 사항을 미리 배우고 가면 더 좋겠죠?
자원봉사 마인드 교육 및 리얼러브 아카데미 모습입니다.

딱딱한 교육시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눔 토크쇼와 공동체 놀이를 통해서
서로서로 친해지는 시간도 갖고, 향 후 진행하게 될 봉사프로그램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두가 밝은 얼굴의 리얼러브 4기 대학생 여러분을 만나보니
1기, 2기, 3기 여러분 못지 않은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 것이라는 기대가 됩니다.
GS샵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리얼러브’ 를 나누어 드리기 위한 실천, 멈추지 않겠습니다!!

※ GS SHOP 대학생 봉사단 ‘리얼러브’

GS샵과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기계발과 리더십을 형성해가는 대학생 봉사단. 봉사의 가치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여 나눔 문화를 형성.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문화예술교육 봉사활동 실시.

[리얼러브 1기, 2기, 3기 포스팅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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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4 10:02 신고

    헐 놓치다니.. 내년에도 하나요?

추위가 한풀 꺾이며, 봄이 다가옴을 알리던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우리 ‘라임오렌지’ 회원들은 시티은행, 서울대 학생, 통일부 직원 등 다양한 봉사단과 함께
거여동의 한 판자촌에 집결했습니다.

바로 판자촌 내 6가구에 3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저 많은 연탄을 남자 4명, 여자 8명이 다 나를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니 그저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러나!! BUT!! 숫자는 숫자일 뿐, 저희들의 의지를 꺾을 순 없었죠.  

누가 SM(일명 Small Mind) 아니랄까 봐, 소심하게 “파이팅” 한 번 외쳐주고!
연탄을 배달할 집으로 향했습니다.

[사진 1. 소심한 파이팅(?)의 실체]


아파트촌 사이에 ‘툭’ 치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집들이 있었습니다.
7~8명 남짓한 작은 방에는 독거노인분들만이 쓸쓸하게 살고 계셨습니다.
짠한 마음에 잠시 분위기가 숙연해졌지만…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곧바로 연탄을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2. 봉사단을 반겨주시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할머니의 모습]


한 번에 연탄 2개씩 날랐는데, 연탄 1개의 무게는 대략 3.5kg라고 합니다.
처음엔 아령 3.5kg짜리 2개 들고 운동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웬걸, 7kg짜리를 들고 수십 번을 왔다 갔다 하니까…
서서히 팔은 저려오고, 이마엔 굵은 땀방울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지치지 않을 저희 ‘라임오렌지’ 아닌 건 잘 아시죠?)

[사진 3. 연탄 나르기 시작]


‘하낫~둘~하낫~둘’
릴레이 방식으로 계속 연탄을 나르다 보니 어느새 통일부 직원들까지 합세하였습니다.
처음엔 다들 어색해서 말 한마디 못 나눴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다음 번엔 ‘개성’에서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하자는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경쾌한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니 2시간 30분만에 모든 집에 연탄을 배달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4. 연탄 릴레이 나르기 중(하낫~둘~하낫~둘~)]


얼굴은 드라마 <추노>에 나오는 추노들처럼 지저분했고
(사실 얼굴에 연탄이 묻어도 좋으니 장혁처럼만 생긴다면야~ 아흑 ㅜ.ㅜ)
옷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허리도 아팠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며 눈물을 글썽이셨던 할머니의 모습…
그리고 수고한다면서 맛있는 맥심 커피를 타주신 할머니 덕에
힘든 것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 5. 할머니가 주신 커피를 나르는 여인 ^^]


사실 저희는 딱 하루만 힘들었을 뿐이지만.
그 하루 덕분에 어르신들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십니다.
저희 GS샵도 앞으로 계속 힘쓸 테니까~
여러분도 다 같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같이 수고해주신 봉사단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선미(영상아트팀), 손나희(교육문화팀), 강인숙(영업지원팀), 이승제(홍보팀), 김민겸(PCM팀),
박지현(쇼핑호스트팀), 김미라(EC마케팅팀), 이지혜(기업문화팀), 이현정(기업문화팀), 김은진(기업문화팀), 양준수(영상아트팀), 그리고 서준호(카메라팀) 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엔 진짜 개성에서 연탄 한 번 날라볼까요??

[사진 6. 봉사를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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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한서 지역아동센터'와 '푸른나래 지역아동센터', 이렇게 2 곳에서
2010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입사지원서의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파릇파릇한 새내기들답게

패기와 열정, 때로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더군요.

저희가 할 작업 내용은 도배와 장판, 온돌판넬 설치하기 등등...

일할 곳이 2군데라, 인원도 2개조로 나누어 작업을 했습니다.

[사진 1: 벽지 재단]


[사진 2: 벽지 새로 바르기]


[사진 3: 장판 깔기와 온돌 판넬 작업]


[사진 4: 작업 중 잠깐 휴식]


[사진 5: 도배지와 가구 나르기]


저희 GS샵에서는 신입사원 교육과정으로 봉사활동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웃 사랑을 기반으로 한 고객 서비스 정신 함양을 위해서,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적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역시 저희 파릇파릇한 신입사원들~
교육과정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이지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솔선하여 땀흘리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함께 입사하며 동고동락한 신입사원들답게 작업 중 보여지는 동료애도 남달랐던 것 같네요.

저희 신입사원들, 지금은 교육도 다 끝나고 각자의 부서에 배치가 되었는데,

이 날 봉사활동 때처럼 업무에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해요!

[사진 6: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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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저 지피디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의 어느 주말
GS홈쇼핑의 봉사활동모임 '라임오렌지' 회원 여러분과
연세대학교 주거환경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행복한홈스쿨' 환경개보수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박수~)

                            [사진1: 오늘 지피디가 활약할 곳은 노량진 행복한홈스쿨~]

‘행복한홈스쿨’은 NGO인 ‘기아대책’과 지역 교회 그리고 기업이
같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마련해주고
문화 복지활동을 제공하여 밝고 건건하게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어디든지 꼭 껴야 직성이 풀리는 오지랖 넓은 저 지피디
이런 좋은 일은 같이 해야 제 맛이겠죠? ㅋ

                         [사진2: 방음을 위한 계란판을 자르고 화사한 벽지를 붙여보자]

오늘 이 곳은 작은 지하식당에서 아이들의 음악연습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이제 아이들이 방음되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음악연주를 할 수 있도록 꾸미게 됩니다.


                              [사진3: 모두모두 힘을 모아 다 함께 힘내서 GoGo!]

모두가 힘을 합쳐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절로 힘이 났습니다.
저 지피디도 서툴지만 열심히 가위로 자르고 풀 바르고^^

                           [사진4: 어느 덧 날이 저물고… 조금만 쉬었다가 해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했지만 일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군요.
많이 힘들지만 우리는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파이팅을 외칩니다~

                                [사진5: 만만히 봤다가 큰 코 다칠뻔한 장판 깔기]

저 지피디는 오늘 와서야 처음으로 장판을 깔아보았습니다.
장판이 둘둘 말려있으니 이렇게 무거운지 모른 채
혼자서 들다가 몸개그를 선보일뻔 했습니다;;;


                            [사진6: 이제 마지막 꾸미기!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어느 덧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왔네요.
휑했던 창문은 예쁜 커튼으로 꾸미기로 하였습니다.

전동드릴로 커튼을 걸 구멍도 만들고…
평소에 집에서는 이런 일 절대 안하는 지피디…

반성 많이했습니다^^

                    [사진7: 이제 여기서 공부도 하고 마음껏 음악도 하며 꿈을 펼치길~]

이제 아이들의 공간이 꾸며졌네요.
아이들의 푸른 꿈이 펼쳐질 듯한 공간에서
벌써부터 악기 연주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사진8: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 모두 수고했어요^^]

                                             [사진9: 누가 만든 악보일까]

오늘 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악보를 보았습니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어느 아이의 악보

그 악보를 바라보며 지피디는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가 새롭게 꾸며진 공간에서 마음껏 음악을 익히며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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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늬바람 2009.11.04 15:03 신고

    좋은 일 하시네요. 주말에 본인 시간 보내기도 벅찰텐데..
    역시 세상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살만합니다. ^^


얼마 전 GS홈쇼핑 문래동 본사에 우리나라 착한 분들은 다 모였습니다.

간만에 문래동 네거리 일대가 따끈하게 데워졌다는 후문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착한 사람들…누군지 궁금하시죠?

바로 GS홈쇼핑이 NGO 관계자 여러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NGO' 다들 아시죠? 
모르신다고요..  에헴~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의 줄임말로 비정부 기구라는 뜻으로,
<빈곤, 노동, 환경, 인권, 복지> 등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를 말합니다.


말하자면 GS홈쇼핑의 사회공헌 활동인 '무지개상자', '모자뜨기', 바자회, 자원봉사 등은
바로 이런 NGO단체들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지난 5년 동안 GS홈쇼핑에서 꾸준히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어떤 변화를 주고, 더 잘할 수 있을까를 논의하기 위해 아동, 환경 관련 분야의
9개 단체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단체는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대한적십자사,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름다운재단,
월드비전, 함께일하는재단, 환경재단입니다.



햐~.
사진만 봐도 뜨뜻한 온정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날 내년도 GS홈쇼핑의 나눔 활동을 위해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 그럼 내년도 GS홈쇼핑의 사회공헌 활동.
기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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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자는 사람 2009.10.21 21:00 신고

    기업의 사회공헌 이라면 이 사회의 도덕적인 수치를 잴 수 있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이런 글을 보게 되니 매우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앞으로도 이런 모임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요~

    • G피디 2009.10.27 13:50 신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훈훈한 포스트들로 리얼 쇼핑 스토리를 뜨끈하게 데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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