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밴드하면 어떤 그룹들이 떠오르시나요?
부활, 크라잉넛, 노브레인, 시나위?
(홋, 지피디의 나이를 짐작할 수 있는 그룹들이라는 ☞ ☜)

그렇다면 여러분.
네오뮤지스라는 밴드, 혹시 아시나요?

기사 클릭 ☞  GS홈쇼핑 ‘네오뮤지스’  (파이낸셜뉴스, 2007년 11월 4일자)

네오뮤지스가 뭐냐구요?
헤헷. 바로 GS SHOP 음악동호회입니다.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는 동호회가 아닌
홍대클럽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 공연을 할 정도로 실력도 출중한 동호회라하여
언론에 소개된 적이 었었다죠~~!

그런데 여러분.
GS SHOP에는 음악동호회와 같이 즐겁고 신나게 활동하는 동호회들이
더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다양한 상품을 파는 것 만큼이나 GS SHOP에는 참 많은 동호회가 있는데요.
마침, 다양한 동호회를 소개하는 믹스앤매치 파티가 열렸다고 해서 지피디가 달려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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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HOP 믹스앤매치 <동호회 왕국>


지난 3월 6일 목요일 오후 18:30
문래역 3번출구 부근, 핫썬치킨에서는 GS SHOP 믹스앤매치 파티가 열렸습니다.


믹스앤매치(Mix&Match)란?
2007년 2월부터 시작한 믹스앤매치(Mix&Match)는 GS샵의 다양한 팀들간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 매 회 와인[보기], 스포츠 응원전[보기] 등 색다를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동호회 왕국'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믹스앤매치 파티
신입사원들을 비롯해 경력입사자들, 혹은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았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GS SHOP내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는데요



 <▲ 동호회별 자리배치도>



각 동호회를 소개하기에 앞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는데요
헤헷,
모두들 즐거워보이네요 :)


이후에 각 동호회별로 열띤 홍보를 펼쳤는데요
와우! 농구동아리는 미니 농구대를,
와인동아리는 우아하게 와인 시음회를 준비하였네요.
신입사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다들 열심히 준비한 것 같죠? :)
(그나저나 지피디도 와인 한 잔 마셔보고 싶었다는 >.<)


 <▲ 농구동호회의 열띤 홍보>

 

 <▲ 와인동호회 와인강의 및 와인시음회>


농구동호회, 와인동호회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파는 홈쇼핑의 특성과 같이
GS SHOP에는 정말 다양한 동호회들이 있는데요
이 참에 지피디가 쭈~~욱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


GS SHOP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 봉사동호회                                          - 농구동호회                                - 마라톤동호회
 

              
               

             

- 사진동호회                                - 야구동호회                     - 와인동호회

 

                        
                     
                            

 

 

 - 음악동호회                               - 산악동호회                      - 축구동호회

                    
                

 

 

 - 테니스동호회                            - 스크린골프 동호회

                    
     이미지를 클릭하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다양한 부서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회사생활의 또다른 활력소.
GS SHOP 사내 동호회였습니다.
(지피디는 무슨 동호회를 하고 있을까요?ㅎㅎ)



동호회 활동 후기
"매주 수요일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사내에 다양한 부서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은 정말 답답해서 취미생활로 무언가를 하고 싶은 때가 많은데
  사내 동호회 활동을 통하여 이것들을 할 수 가 있어서 좋습니다."

"대학졸업을 위해 억지로 했던 것 이후로 봉사라는 것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는데
 회사 봉사활동 동호회를 통하여 1년에 적어도 두 번 이상은 자발적으로 나가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GS샵에는 경력 입사자가 들어오면 꼭 거치는 신고식이 있습니다.
경영진과 팀장 이상이 모두 모이는 경영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경력 입사자가 자기 소개를 하고 난상 질문 세례를 받는 시간이지요. 경영진과 입사자가 질의 응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능력과 포부를 전사에 알리는 기회입니다.

경영진과 함께 하는 질의 응답이라고 해서
‘분위기가 어떨지 상상이 가는군. 보나마나 무겁고 딱딱한 윗 분들과의 형식적인 대화겠지…’
라고 생각하셨다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1. 경영회의 전 경력 입사자 소개 장면]

작년 8월부터 시작한 이 이색 신고식은 지금까지의 커리어와 앞으로의 포부 등
업무에 관한 이야기는 기본! 경력직 입사자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기 때문이죠.
기본적인 프로필부터 주량, 당구 실력, 심지어는 연애경험까지
모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를 한바탕 풀어놓습니다.

초반에는 경력직 입사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닐까라는 염려도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경력 입사자가 자신의 장점을 기존의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회사와 잘 융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경력 입사자가 오면 모든 경영진과 팀장님들은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이 시간만을 기다리신다는ㅋ) 

오늘 아침에도 바로 요 이색 신고식이 있었는데요,
새로 오신 경력 입사자 분들,
어떤 독특한 신고식을 하셨는지 여러분들께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경력 입사자는 모두 2분. 상품 마케팅팀 김YS 과장님과 신YH 과장이십니다.

먼저, 김YS 과장님.
경력이면 경력, 스펙이면 스펙까지 부족한 것 하나 없어 보이는 김과장님은
목소리까지 장난이 아니십니다. 비결을 알고 보니 합창단 활동을 하셨군요.
사장님께서는 즉석에서 사내 합창단 동호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제안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김과장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조만간 그 목소리의 비결을 지피디에게도 전수해주세요~)
게다가 주식투자대회 4위 입상! 라디오 퀴즈대회 우승으로 사이판행!
이라는 독특한 자기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우와~ 역시 GS샵에 입사하려면 이 정도는 되야 하는 건가 봅니다.

다음으로 인사를 나눈 신YH 과장님께서는
자신의 중고등학교 시절 성적 그래프를 슬라이드에 띄워 놓고 자기 소개를 하시네요.
(성적 그래프를 띄우다니… 췟! 공부 좀 하셨나보군.. 이라고 생각하던 순간 이 지피디 눈에 보이는 반가운 그래프. 앗! 반 등수 두.자.리 숫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고 보니 본래 자신은 중고등학교 시절 반에서 40~50등에 행실도 그리 바르지 못한 문제아였으나
점점 성적이 올라
졸업 즈음에는 1~2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다는 것입니다.
사고(?)도 많이 친 문제아로 모범생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놓으니
회의실은 온통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 허태수 사장님께서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생뚱맞은) 질문을 던지시는 겁니다.

“성적이라는게 완만하게 성장해야 정상일 것 같은데… 신과장 그래프는 갑자기 너무 크게 뛰었어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의외의 진지하고 호기심 어린 질문에 신 과장님은…

"청소년 시절 자전거를 훔쳐 팔아 용돈도 마련하고, 말썽을 많이 부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도둑질을 하다 걸려서 경찰서에 간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자전거 주인이 아버지 직장 부하직원 자녀의 자전거였던 것이죠. 아버지의 중재로 사건은 무마되었지만 제 행실로 인해 아버지의 자존심까지 먹칠한 아들이 되어 버렸던 순간입니다"

그때부터 신과장님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짐)을 좌우명으로 삼아 학업에 매진했고,
성적은 쑥쑥!!

러나 대답은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만약 남과 비교하며 달렸다면 완만한 성장을 했을 것이라고.
그러나 남과 경쟁하기 보다 나를 이기는데 집중했기에 비약적 성장이 가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순간 사장님 고개가 끄덕 끄덕… (분명 그러셨던 것 같아요!!)

“경쟁에만 매달리지 말아라,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을 바라 봐야 한다”
는 평소 말씀과 너무나 통해버린게 아닐런지요.

이렇게 이색적인 경력사원 상견례 자리가 끝나고, 본격적인 영업 전략 회의가 시작됩니다.
멋진 분들이 우리 회사에 입사했다니~ 모두 만족스러우셨기 때문일까요?
회의실의 임원진, 팀장님들 모두 눈이 블링블링 하십니다~ㅎㅎ

나중에 두 분 과장님 마주치면 먼저 말을 건네야겠습니다.


“당구 한 겜 하시죠~”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저…주식의 비결좀…(쿨럭)
“제가 중딩때 자전거를 잃어버렸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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