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쇼핑스토리 가족분들, 구정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피디가 외치는 이 소리에~
아이들은 친척들 만날 생각에 (사실은 세뱃돈 받을 생각에? ㅋ) 설레겠지만
주부님들은 그 많은 설 음식을 준비할 생각 하니
벌써부터 걱정되고 온 몸도 쑤셔오는 것 같고 ㅠ.ㅠ
남편분들도 장거리 운전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고 ㅠ.ㅠ


“그러나 여러분들, 힘내세요! GS샵이 있잖아요~.”
"또 미소만 봐도 피로가 확~! 달아나는 소녀시대도 있어요!"

(소녀시대는 뭔소리? @@)

GS샵이 온 가족의 명절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비타500 을 팍!팍! 쏘지 말입니다!

비록 ‘비타500’, 그리 큰 선물은 아니지만
GS샵 고객분들의 피로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O( ̄▽ ̄)O

강도높은 가사노동으로 지친
주부님들은 비타500's 비타민으로 피로회복 하시고!
장거리 운전하고 또 바로 출근해야 하는
남편분들은 비타500 병에 있는 소녀시대 미소만 봐도 피로회복...(쿨럭 ㅋ)

1월 14일(토), 15일(일) 이번 주말 동안 GS샵은

‘설 특집 복다발 메가 위크(Mega Week)’ 특집 방송을 구성하고
이 기간 동안 방송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일부 상품 제외)에게
비타500 1박스(10병)를 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비타500은 구매한 상품 개수에 따라 중복 증정도 되고
별도의 배송 없이 주문고객의 휴대 전화번호로 모바일 교환권이 1월 27일(금) 일괄 발송됩니다.
전국의 모든 GS25 편의점에서 교환하세요~

그럼 이번 주말 GS샵 방송에는

설 명절에 일손을 덜어줄 어떤 상품이 편성되어 있는지,
궁금하시죠?
미리 방송알림 신청하시고 설 명절, 필요한 상품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품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헹켈 쌍둥이 6종 (14만9000원)
2012년 1월 14일(토) 오후 6시 20분(1시간)
헹켈 쌍둥이 6종 세트는 많은 음식을 해야 하는 명절 적절한 무게 분산 및 절삭 시 힘을 분산해 손목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요리의 수고를 덜어줍니다.

ICC Home 에코스톤 냄비 총7종 (179,000원)
2012년 1월 14일(토) 오후 8시 25분(70분)
다양한 음식을 조리해야 하는 명절에는 냄비도 다양하게 필요하죠. ICC Home 에코스톤 냄비는 묵직한 뚜껑이 수증기의 압력을 높이고 열과 원적외선의 대류를 일으켜 재료 고유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재길 원조이동갈비 (6만9900원)
2012년 1월 15일(일) 오후 4시 35분
후라이팬에 굽거나 압력솥에 넣고 약간의 야채만 추가해 끓이기만 누구나 손쉽게
갈비구이나 갈비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린세스 전기 그릴 Table Chef (19만9000원)
2012년 1월 15일(일) 오후 5시 40분
길이 67cm, 폭 27cm로 프린세스 전기그릴은 면적이 넓기 때문에 명절 필수 음식인 전을 부칠 때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어 시간과 일손을 크게 줄여줍니다.

 


2월 달력
을 보니 지피디의 눈에 들어오는 빨간숫자 13, 14, 15
얏호~ 설날이다~맘 속으로 쾌재를 부르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중 평일은… 월요일 단 하루였네요ㅜ.ㅜ

저처럼 짧은 공휴일로 인해 어깨가 내려가 있는 직장인 여러분~
그래도 이런 명절이 있기에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거 아니겠어요?
많은 휴식보다도 가족이야 말로 우리들 삶의 큰 원동력이잖아요~

여러분은 ‘설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전 설날이 되면 떠오르는 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그 첫 번째는 세배구요 두 번째는 떡국입니다.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사실 우리가 말로 하긴 참 쑥스럽죠?
그래서 세배라는 좋은 풍습을 핑계(?) 삼아 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한 뽀얀 사골육수로 팍팍 끓여낸 떡국
북적부적 가족들이 모여 팔꿈치 부딪혀가며 먹어야 제 맛이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오리지널 사골떡국만 끓여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흰 떡뿐만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깔의 떡을 넣어서 먹기도 하고요,
갖가지 이색 재료로 만든 떡국도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양한 종류의 떡국을 만드는
<블로거 ‘식객’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떡국의 다양한 조리방법, 한 번 빠져 보실까요?


1. 새해를 맞는 한그릇 닭장떡국 - 떡국 끓이기
by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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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에는 쇠고기’라는 편견을 한번에 없애준, 향기님의 ‘닭장떡국’ 입니다. 닭장은 전라도에서 떡국을 끓이기 위해 만드는 음식으로 닭고기를 간장에 졸인 거라고 합니다. 이 닭장으로 육수를 내서 떡을 넣고 끓여주면 맛있는 닭장떡국 완성! 닭장의 짭조름한 맛과 진한 구수함이 잘 어우러져서, 일품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특히! 닭장은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서 원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다고 하니, 한 번의 수고로 몇 날 며칠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참에 저도 닭장 좀 만들어서 냉동실에 채워 넣을까 싶네요.

2. 이색 떡국~/들깨조랭이떡국 by 예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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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님은 조금 특이한 ‘들깨조랭이떡국’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조랭이떡 자체는 별로 특이할 게 없죠.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들 먹고, 특히 한 입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이죠. 하지만 조랭이떡이 다시마 육수에 목욕을 하고 들깨가루와 물김을 입는다면? 아주 걸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 일품 떡국 탄생입니다! 아 참, 조랭이떡국에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패망한 고려의 여인들이 이성계를 원망하는 마음에 떡 가운데를 이성계 목 쥐듯이 꾹~꾹 눌러 먹었던 게 조랭이떡국의 유래라고 합니다. (그래서 개성사람들이 조랭이떡국을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조랭이떡국을 먹으면 아마 느낌이 새로울지도 모릅니다~

3. 겨울의 별미~ 시원하고 구수한 매생이떡국~ by 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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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이면 우리를 찾아오는 ‘메생이’가 떡국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팥칼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매생이 떡국을 먹어보고는 한 입에 반하셨다는 센님! 매생이는 맛도 맛이지만 특히 그 효능이 뛰어나죠. 각종 영양소도 풍부하고, 원기회복도 되고, 피부미용에도 좋고, 간장 기능도 향상시켜주고, 숙취에도 좋고(^^) 등등… 아무튼 진짜 웰빙 식품입니다. 게다가 스태미나 증강에 최고인 굴까지 같이 넣어주면~ 떡국 한 그릇에 무병장수할 거 같은 기분이네요.

4. 바다향기 솔솔나는 "굴 떡국" by 수진아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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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아씨님은 위의 센님께서 굴 떡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위의 센님께서는 메생이와 굴을 함께 넣으셨는데요 메생이를 잘 못 드시는 분은 이렇게 굴만 넣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굴떡국은 멸치를 우려낸 장국에 생굴과 두부를 넣어 만든 경상도 향토 음식이라고 합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은 그저 평범해 보입니다. 하지만 참고로 여기에 굴과 두부를 넣어주면 또 다른 별미를 맛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간단히 만들 수 있고, 맛과 영양도 끝내주니 이야말로 카사노바가 울고 갈 맛입니다. (* 참고로 카사노바가 가장 즐겨먹던 음식이 굴이라고 하네요~)

5. 요리쑥맥 반디도 만드는 별미로 먹는 황태떡국 by 반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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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황태떡국이네요. 반디님이 소개해주셨는데, 황태해장국에 떡국 몇 조각 넣은 거랑은 완전 다른 맛이겠죠? ^^ 먼저 황태를 준비하고 들기름에 볶아주고, 육수를 부어준 후 떡국떡과 양념을 넣어주면 시원한 황태떡국이 완성된답니다. 황태 특유의 씹히는 맛과 쫄깃쫄깃한 떡국의 질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김치 하나만 있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명절에 반찬 차릴 수고 덜어서 좋고~ 또 오랜만에 모인 친척들끼리 술 한잔 걸치고도 다음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그리고 맛있어서 좋고~ 원 소스 멀티 유즈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인가요?? ^^

6. 국물이 끝내주는 모듬해물떡국 by 카푸치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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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떡국, 뚝배기~ 국물이 억수로 시원하네~” 카푸치노님이 추천해주신 떡국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모듬해물떡국’입니다. 육수를 준비해주시고, 예쁘게 계란 지단을 부쳐주시고 호박 채 썰고 느타리 버섯 찢어주시고~ 마무리로 떡국떡과 (냉장)모듬해물만 준비해주시면 모든 조리는 끝입니다. 쫄깃쫄깃한 떡살에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한 수저 떠 먹으면, 아마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맛을 느낄 겁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해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설 연휴 내내 쉬지도 못하고 고생하실 어머님들께 이 해물떡국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옛 우리 조상들은 떡국을 먹으며 ‘무병장수’와 ‘풍요’를 기원했다고 해요.
흰 떡이 양의 기운을, 긴 가래떡이 건강과 재물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기 때문인데요.
저 위의 떡국들을 보면 재물은 몰라도 건강 하나는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거 같네요 (웰빙이잖아요^^)
떡국 한 그릇으로 나이, 건강, 맛까지 모두 챙길 수 있으니, 그야 말로 일석삼조!

여러분들은 위의 떡국중 어떤게 제일 맛있을 것 같으신가요?
올 설에는 맛있는 떡국으로 친척들 이쁨 독차지하세요~



 

  1. 헉.. 2010.02.07 11:02 신고

    불펌블로그네..

  2. 아이린 2010.02.09 10:56 신고

    오오~황태떡국은 해장하기에 딱 좋겠는걸요~!^^

  3. 김민섭 2010.02.09 11:17 신고

    떡국은 맛있습니다.

  4. 백고파 2010.02.09 12:54 신고

    자고로 설날에는 떡국이 제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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