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보시나요?
지피디가 요즘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인데요,
세종(한석규)과 밀본의 본원인 정기준(윤제문)의 대립구도
강채윤(장혁)과 소이(신세경)의 러브라인? ♡.♡
드라마를 보면서 역사 공부 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한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요즘 새삼 깨닫는 중 ㅠ.ㅠ)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 살짝 헷갈리는 것이
어떤 것이 실제이고 어떤 것이 허구인지 잘 모를 때가 있지 말입니다.
(실제로 정기준은 가상의 인물이라죠)
아~ 지피디의 짧은 역사 상식이 이렇게 드러나는 구나 ㅠ.ㅠ 하며
‘어렸을 때 역사 공부 좀 더 열심히 할 껄...’
‘지금이라고 책 좀 많이 읽어야지...’

지피디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
글자보다 그림이 더~많은 역사책!!
대한민국 만화계의 역사라도고 할 수 있는 만화가가 그린 만화 역사책!!
바로 ‘이현세 만화 역사 스페셜’ 을 GS샵에서 선보입니다 s( ̄▽ ̄)v


※ 방송시간: 2011년 12월 7일 수요일 오전 9시 20분 (부터 1시간)
상품구성: 총 38종 (본구성 35권+추가구성 3) 
                     - 본구성 (35권)
                     ▶ 한국사 바로 보기 10권 ▶ 세계사 넓게 보기 15권 
                     ▶ 처음 만나는 삼국지 5권 ▶ 처음 만나는 그리스로마 신화 5권
                     - 추가구성 : 역사연표, 세계사 연표, 그리스로마신화 계보
가격: 185,000원
할인: 무이자 10개월 자동주문 1,000원


만화가 ‘이현세’ 님.
바로 80~90년대 만화방을 주름잡았던
‘공포의 외인구단’ 의 원작자 이시죠.
(혜성, 엄지, 마동탁 이란 이름이 낯설지 않다면 지피디와 같은 세대일지도 ㅋ)

GS샵에서 내일 선보이게 될 이분의 ‘역사 만화 스페셜’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용도 충실합니다.
최대한 그림과 인물, 복식, 건축 양식까지 세부적인 부분까지
사실적으로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철저한 고증과 감수로 탄생해
각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기관 추천도서로 임명되었을 정도이지 말입니다.

잠~깐 살펴보자면
‘세계사 넓게 보기’ 편에서는 ‘세계사 박물관’ 코너를 마련!
중간중간 100여장의 사진과 자료, 지도, 도표 등을 충분히 활용
실제 박물관을 가지 않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해두었구요,

 

‘처음으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에서는
신화와 연관된 350여 점의 명화와 140여 점의 조각,
70여 장의 사진
등을 내용 중간중간 삽입하여 생생함을 살렸습니다.
이 외에 ‘한국사 바로 보기’ 편과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편에서도
더욱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어려운 역사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정리해 두었으니,
자세한 내용을 꼭 방송시간에 확인해 주세요.


이현세 만화 역사 스페셜
[상품보기

추위가 한풀 꺾이며, 봄이 다가옴을 알리던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우리 ‘라임오렌지’ 회원들은 시티은행, 서울대 학생, 통일부 직원 등 다양한 봉사단과 함께
거여동의 한 판자촌에 집결했습니다.

바로 판자촌 내 6가구에 3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저 많은 연탄을 남자 4명, 여자 8명이 다 나를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니 그저 한숨만 나왔습니다.
그러나!! BUT!! 숫자는 숫자일 뿐, 저희들의 의지를 꺾을 순 없었죠.  

누가 SM(일명 Small Mind) 아니랄까 봐, 소심하게 “파이팅” 한 번 외쳐주고!
연탄을 배달할 집으로 향했습니다.

[사진 1. 소심한 파이팅(?)의 실체]


아파트촌 사이에 ‘툭’ 치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은 집들이 있었습니다.
7~8명 남짓한 작은 방에는 독거노인분들만이 쓸쓸하게 살고 계셨습니다.
짠한 마음에 잠시 분위기가 숙연해졌지만…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곧바로 연탄을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2. 봉사단을 반겨주시며 눈시울을 붉히시는 할머니의 모습]


한 번에 연탄 2개씩 날랐는데, 연탄 1개의 무게는 대략 3.5kg라고 합니다.
처음엔 아령 3.5kg짜리 2개 들고 운동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웬걸, 7kg짜리를 들고 수십 번을 왔다 갔다 하니까…
서서히 팔은 저려오고, 이마엔 굵은 땀방울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지치지 않을 저희 ‘라임오렌지’ 아닌 건 잘 아시죠?)

[사진 3. 연탄 나르기 시작]


‘하낫~둘~하낫~둘’
릴레이 방식으로 계속 연탄을 나르다 보니 어느새 통일부 직원들까지 합세하였습니다.
처음엔 다들 어색해서 말 한마디 못 나눴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다음 번엔 ‘개성’에서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하자는 농담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경쾌한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니 2시간 30분만에 모든 집에 연탄을 배달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4. 연탄 릴레이 나르기 중(하낫~둘~하낫~둘~)]


얼굴은 드라마 <추노>에 나오는 추노들처럼 지저분했고
(사실 얼굴에 연탄이 묻어도 좋으니 장혁처럼만 생긴다면야~ 아흑 ㅜ.ㅜ)
옷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허리도 아팠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해주시며 눈물을 글썽이셨던 할머니의 모습…
그리고 수고한다면서 맛있는 맥심 커피를 타주신 할머니 덕에
힘든 것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 5. 할머니가 주신 커피를 나르는 여인 ^^]


사실 저희는 딱 하루만 힘들었을 뿐이지만.
그 하루 덕분에 어르신들은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십니다.
저희 GS샵도 앞으로 계속 힘쓸 테니까~
여러분도 다 같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같이 수고해주신 봉사단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선미(영상아트팀), 손나희(교육문화팀), 강인숙(영업지원팀), 이승제(홍보팀), 김민겸(PCM팀),
박지현(쇼핑호스트팀), 김미라(EC마케팅팀), 이지혜(기업문화팀), 이현정(기업문화팀), 김은진(기업문화팀), 양준수(영상아트팀), 그리고 서준호(카메라팀) 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엔 진짜 개성에서 연탄 한 번 날라볼까요??

[사진 6. 봉사를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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