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이 전국이 후~끈 달아올랐던 ‘월드컵 축제’의 달이었다면~
7월은 ‘여름방학’ 그리고 ‘휴가 및 여행’의 달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나 우리 꼬꼬마 친구들부터 초중고교생들, 그리고 대학생들까지~
어디 방학이 맘 놓고 쉴 수 있는 방학이던가요?
조기 영어 공부, 선행 학습, 토익 및 취업준비 등
요즘의 방학은 오히려 학구열을 더욱 불태워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B.U.T 더운 여름, 공부하기 쉽지 않으시죠?
몸도 지치고, 모기들도 방해하고, 끈적끈적 땀 때문에 짜증도 쉽게 나고~

그래서 이번 주에는 더운 여름 방학.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공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정해봤습니다.
그러면 7월 두 번째 리얼 GS샵 토크, 지금부터 진행해볼까요?


1. 보카마스터 깜박이 영어 학습기 개봉기  by 타임리스님


영단어 외울 때마다 영화 <메멘토>의 주인공이 되는 분들을 위한 아이템, 바로 타임리스님께서 구입하신 보카마스터 깜박이 영어 학습기입니다. 10분에 200단어를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인데요. 특히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제법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토익에선 어휘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잘 아시죠?) 단어 학습기능 외에도 단어장, e-book, 동영상, mp3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멀티 학습기’라 불려도 손색이 없고요~ 7일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니, 한 번 시험 삼아 신청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2. 강경숙 칠판이야기 ...도착  by 은빛향

은빛향님께서는 명품칠판 ‘강경숙 칠판이야기’ 제품을 구입하셨는데요~ 이 칠판은 지난 번에 지피디가 소개한 적 있는 ‘강경숙 칠판’의 세컨 브랜드라고 합니다. 수제 칠판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고급스럽고요. 칠판 사이즈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공부용으로 딱 알맞은 제품입니다. (따로 연습장이나 포스트 잇 쓸 일이 없으시대요~) 자석 기능이 있어서 자석놀이 하기에도 좋고~ 소품 받이도 있어서 이것 저것 올려놓기에도 너무나 편리합니다. 이런 대형 칠판을 독점할 수 있는 서빈양, 공부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고민하다 큰맘먹고 듀오백의자 구입했어요  by 지켜줄께요


지켜줄께요님께선 ‘편안함’의 대명사 듀오백 DK-2500FG 의자를 구입하셨네요. 의자의 생명은 누가 뭐래도 ‘인체공학적 설계에서 오는 편안함’ 이겠죠. 이 의자는 GS샵에서 독점으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패브릭 재질을 사용해서 미끄러움이 없어서 좋고요. 부드러운 팔걸이에 허리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구조로 제작되어 앉아 있는 동안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왠지 듀오백 DK-2500FG와 함께라면 장시간 공부도 거뜬히 소화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네요~


 


"축하합니다.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00일부터 교육이니 문래동으로 와주세요^^”
취업의 기쁨과 함께 시작된 나의 문래동 생활.

처음엔 상담원 일이 그냥 전화로 '주문'만 받으면 되겠지… 하는 '쉬운' 생각이었다.

(심지어 옆 동료는 가벼운 아르바이트라고 생각했단다 -_-;;;)
하지만 생각은 그저 생각일 뿐..

상담원을 시작하며 받은 '첫 전화'.

입술과 목소리는 바르르 떨리고 손도 떨리고… 심지어 기기 작동이 서둘러 자꾸만 전화를 끊기도 했다.
신입 시절에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으리라.

그래도 손은 서툴렀지만 고객에게 다가가는 마음 만큼은 진지하고 간절했다.

돌이켜보면 그 때만큼 치열해 적도 없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 지치고 버겁다고 느낄 때

특히 힘든 고객을 만날때면
'내 일의 가치는 얼마짜리 인가?' 라는 생각에 매우 씁쓸했다.
솔직히 이 물음표는 여전히 나를 채찍질하는 숙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
그것은 바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상담원 일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되고 참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특히 고객센터 업무가 어렵다지만
이 두 단어때문에 난 오늘도 밝은 목소리로 고객을 맞는다.

바로 '감사합니다', '역시 GS홈쇼핑이야~'

고객의 문제를 파악한 뒤 이리저리 상황을 알아보고 다 해결된 뒤
통화를 마치려는 찰나에 들리는 이 한마디.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

그 보람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늘 소망한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고객에게 감동과 기쁨을 줄 수 있기를...


<이 글은 GS SHOP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원 여러분이 현장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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