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무지개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는지요?
성경에서 무지개는
하나님이 대홍수로 타락한 세상을 물에 잠기게 한 뒤
다시는 물로써 생명을 멸하지 않겠다는 언약의 의미
또 몇몇 나라에서는
무지개가 선 곳에서는 금과 같은 행운이 숨겨져 있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렇듯 종교와 지역을 불문하고 무지개가 희망을 의미하는 데는
비가 온 뒤 맑은 해와 함께 나타나는 예쁜 속성 때문이겠지요.

추운 겨울에 왠 뜬금없는 무지개 이야기냐구요?

지난 11월 28일에 저희 GS샵이
행복한홈스쿨 아동들과 함께 아주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설마 벌써 저희 GS샵이 지원하고 있는
행복한홈스쿨을 잊어버린건 아니시겠죠? ^^;; [
보러가기]

이름하여 2009 GSSHOP 무지개콘서트 입니다.
무지개콘서트는
지난 2005년부터 행복한홈스쿨에 후원하고 있는 '무지개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택견, 발레, 스포츠댄스 등 특기적성교육을 받은 아동들 중에서
오디션을 거쳐 통과한 아이들이 전문인 공연단들과 함께
뮤지컬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프로가 아니라서  틀리지는 않을까
가슴 조마조마하며 공연을 지켜보았지만
그러한 걱정을 한 제가 부끄럽게도
아이들은 정말로 퐌타스틱하고 엘레강스하고 퍼펙트한 공연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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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전문 뮤지션들과 행복한홈스쿨 키즈챔버스


전문 음악인들과 같이 바이올린과 오카리나 등을 연주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얼마나 자신감이 넘쳐 흘렀던지...

알고 봤더니 올해 9월에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실력 있는 아이들인데도
매주 2회 이상 전문 강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많은 시간 땀흘려 연습을 했다더라구요
(王감동)

아이들이 공연한 뮤지컬 ‘무지개콘서트’는
한 소년이
무지개음악학교를 통해 자기를 찾아간다는 참가 아동들의 자전적 내용
으로써
많은 연예인 분들께서도 함께 동참해 주셨습니다.

공연 해설 및 학교 선생님역에 기아대책 홍보대사 이혁재(개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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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이혁재 기아대책 홍보대사


무지개음악학교 선생님 역에 뮤지컬배우 노은경님께서 함께 열연해 주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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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행복한홈스쿨 아동들과 노은경


뿐만 아니라 공연 후반에는 인기걸그룹 소녀시대 깜짝 등장해
<소원을 말해봐><Chocolate Love>,<Gee> 등 히트곡들을 부르며
화려한 무대를 장식해 주었습니다.
(우윳빛깔 소녀시대를 목놓아 부르며 지피디 잠깐 정신줄 놓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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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소녀시대


소녀시대 공연을 보았다는 기쁨도 잠시
공연이 끝난 뒤 송글송글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 아이들을 보며
이 지피디에게 상상 할 수 없는 큰 감동이 밀려왔던 왜 일까요…

무지개콘서트가 열렸던 28일은
제가 GS샵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던 날이기도 했고
우리들의 작지만 꾸준한 관심과 배려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수도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깨닫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전에 한 신문에서 읽었던 논설 중 기억에 남았던 몇 구절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폭풍의 밤 어딘가에도 무지개는 숨어 있다.
꿈을 잃지 않는 한 무지개는 뜬다.


<경향신문 김태관 논설위원>



이상 지피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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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랑이 2009.12.02 11:48 신고

    지피디님... 저도 소시의 태연을 좋아라합니다 ㅎㅎㅎ

  2. G피디 2009.12.02 14:00 신고

    하랑이님 전 제시카 팬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해요~~~


지난 11월 19일 (목) 오전 10시30분,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는
2009 사회공헌기업大賞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아동복지,
자원봉사, 소외계층지원 등 11개 활동부문 대해
저희 회사를 비롯한 총 21개 업체가 수상했습니다.

특히,  GS SHOP은 지난 2007, 2008년에 이어
'아동복지'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 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사회공헌기업大賞>은
기업의 1차적인 목적과 책임인 이윤극대화와 고용창출 등 경제적 책임을 다하면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적인 기업 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건전한 사회 공헌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4년에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제정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상입니다.

특별히 저희 GS SHOP은
빈곤아동을 위한 문화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지역의 신생아를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
매월 CATV방송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난치병 환아들을 돕고 있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
방송 등
국내/외의 소외되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과
그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뜻 깊은 수상이었습니다.

우리 GS SHOP은 금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열심히 지속적으로
아동들을 위한 문화지원과 의료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 힘쓸 것입니다.

블로그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항상 따뜻한 시선과 가슴으로 지켜봐주시고, 함께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진1: 사회공헌대상 수상 장면입니다.]

GS SHOP의 사회공헌 기사도 보실까요?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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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저 지피디는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의 어느 주말
GS홈쇼핑의 봉사활동모임 '라임오렌지' 회원 여러분과
연세대학교 주거환경공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행복한홈스쿨' 환경개보수 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박수~)

                            [사진1: 오늘 지피디가 활약할 곳은 노량진 행복한홈스쿨~]

‘행복한홈스쿨’은 NGO인 ‘기아대책’과 지역 교회 그리고 기업이
같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이 곳에서는 아이들에게 공부방을 마련해주고
문화 복지활동을 제공하여 밝고 건건하게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어디든지 꼭 껴야 직성이 풀리는 오지랖 넓은 저 지피디
이런 좋은 일은 같이 해야 제 맛이겠죠? ㅋ

                         [사진2: 방음을 위한 계란판을 자르고 화사한 벽지를 붙여보자]

오늘 이 곳은 작은 지하식당에서 아이들의 음악연습실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이제 아이들이 방음되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음악연주를 할 수 있도록 꾸미게 됩니다.


                              [사진3: 모두모두 힘을 모아 다 함께 힘내서 GoGo!]

모두가 힘을 합쳐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니 절로 힘이 났습니다.
저 지피디도 서툴지만 열심히 가위로 자르고 풀 바르고^^

                           [사진4: 어느 덧 날이 저물고… 조금만 쉬었다가 해요~]

아침 일찍부터 시작했지만 일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군요.
많이 힘들지만 우리는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파이팅을 외칩니다~

                                [사진5: 만만히 봤다가 큰 코 다칠뻔한 장판 깔기]

저 지피디는 오늘 와서야 처음으로 장판을 깔아보았습니다.
장판이 둘둘 말려있으니 이렇게 무거운지 모른 채
혼자서 들다가 몸개그를 선보일뻔 했습니다;;;


                            [사진6: 이제 마지막 꾸미기!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어느 덧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왔네요.
휑했던 창문은 예쁜 커튼으로 꾸미기로 하였습니다.

전동드릴로 커튼을 걸 구멍도 만들고…
평소에 집에서는 이런 일 절대 안하는 지피디…

반성 많이했습니다^^

                    [사진7: 이제 여기서 공부도 하고 마음껏 음악도 하며 꿈을 펼치길~]

이제 아이들의 공간이 꾸며졌네요.
아이들의 푸른 꿈이 펼쳐질 듯한 공간에서
벌써부터 악기 연주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사진8: 남을 돕는 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 모두 수고했어요^^]

                                             [사진9: 누가 만든 악보일까]

오늘 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악보를 보았습니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어느 아이의 악보

그 악보를 바라보며 지피디는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가 새롭게 꾸며진 공간에서 마음껏 음악을 익히며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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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늬바람 2009.11.04 15:03 신고

    좋은 일 하시네요. 주말에 본인 시간 보내기도 벅찰텐데..
    역시 세상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살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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