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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업스토리/GS샵 인사이드

#이것이 날방이다! ‘날방’을 만드는 사람들!

요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KBS'어서옵쇼', SBS '좋아요' 등 실시간 소통방송이 지상파 예능을 휩쓸고 있는데요! 진~~작에 쌍방향 소통방송을 하고 있는 현장이 GS샵에도 있습니다!! 하하!!


바로 월, 수, 금 오후를 책임지고 있는 ‘날방’ 입니다! ‘날방’은 GS샵 모바일 앱에서 매주 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솔직한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라이브 소통 방송입니다.

 

 

 

카메라 앞으로 출연자가 거리낌 없이 스윽 지나가기도 하고, 촬영하던 PD가 마이크 없이 진행자에게 말을 걸고... 기존 홈쇼핑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이 펼쳐지는 날방 스튜디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지피디가 전해드립니다 ^0^

 

 

***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중독성 최고 ‘날방’

 

 

 

 

지난해 9월, VOD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해 작년 12월 본격적으로 ‘날방’ 생방송을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소개한 상품만 무려 450여개가 넘고, 매주 3500명 이상이 날방을 실시간으로 혹은 VOD로 시청한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1시간동안 500건의 실시간 대화가 오갔는데요~ ‘날방’을 보시는 분들은 대화도 활발히 하시고, 재방문율도 매우 높다고 합니다!! 

 

*** ”고객이랑 소통하는 거 말고 뭣이 중헌디?” 소통으로 고객의 마음을 낚는 사람들

 

사진빨만 좋으면 되는 상품 소개가 아닌 고객들이 써보기 전에 먼저 써보고, 리얼한 상품 소개를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된 ‘날방’. 

 

 

이 리얼한 상품 소개를 통해 주 3회 고객들의 마음에 미끼를 던지는 능력치 최고의  '정원' 들은 PD 4명, 작가 1명, 디스플레이어 1명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BJ는 무려 9명!

 

 

 

이들은 상품 선정, 스튜디오 세팅, 출연, 촬영, 프로모션 기획 및 진행 등을 일당 백으로 책임지고 있습니다. GS샵 앱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야 홈쇼핑 방송과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날방’을 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고객들에게 이 상품 사세요~~보다는 날방에 놀러오시라 말씀드려요, 상품 판매도 중요하지만 저희랑 같이 상품 써보면서 얘기하고 놀자구요~ 여기는 고객과 저희의 놀이터나 마찬가지에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방송도 고객과 영상통화를 했을 때를 꼽았다.

 

 “한번은 자주 저희 방송을 봐주시는 분과 영상통화를 했어요! 저희도 이 방송을 보시는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보니 다른 홈쇼핑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방송이라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 ‘날방’은 우리 모두의 놀이터!! 함께 해요 ^^

 

이제는 고객과 함께 놀던 놀이터 ‘날방’을 더욱 확장시키려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도하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고객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함께 방송을 하거나 얼마 전에 했던 캠핑장 생방송처럼 아예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외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계속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소가 어디이건 간에 고객과 더 활발히 소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목표입니다.

앞으로 날방의 활약을 기대하며~~! 한번 보면 끊을 수 없는 날방의 매력에 모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