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 걷기도 좋은 계절입니다.
주말이면 산책로와 등산로를 따라
평일이면 출퇴근길 걸어 다니시는 분들이 종종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날씨가 좋아 무작정 걷고 싶다고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구두를 신은 채로 걸어 다니는 분들 계신가요? (((((こ., ごㆀ)
정장에 구두를 신고 걸으면
발목 관절, 무릎, 척추에 무리가 가해질 뿐만 아니라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무좀 등과 같은 질환에 쉽게 걸릴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구요.
용도에 맞는 신발을 하나쯤은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센스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에는 지피디가 운동에 따른 올바른 신발!
오후에는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좋을 멋진 봄 산책로를 소개해드리겠으니
아름다운 봄, 건강하게 즐기세요 (*'-⌒*)v ~♡
☞ 성곽길 파워워킹으로 운동도 하고 역사도 공부하고
Treckking VS Walking
봄 길, 어떻게 걸을 것인가?
평지에서 걷는 파워워킹. 자연을 벗 삼아 걷는 트레킹은 가벼운 봄철 운동으로 더 없이 좋다. 내게 맞는 운동법을 선택했다면 운동법에 맞춘 똑똑한 신발을 골라 운동에 활력을 더해주자.
봄철 트레킹의 안전을 책임지는 등산화
프로스펙스 W 트레일화 204
트레킹 전문 슈즈는 미끄럽고 울퉁불퉁한 지면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신발 밑창과 바닥이 잘 붙고 미끄러지지 않는 아웃솔(바닥창)을 적용하고 있으며 경사진 길에서 발 앞부분이 바위에 부딪히는 상황을 대비해 신발 앞부분이 두툼하게 덧대어져 있다. 물과 비, 진흙에도 끄떡없도록 방수, 투습 기능 소재도 적용된 전문 트레킹화를 선택해 안전한 트레킹을 시작해보자.
프로스펙스 W POWER 305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지치지 않고 속도와 보폭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신발 선택이 필요하다.
보통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러닝화를 신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걷기 운동과 뛰기 운동은 엄연히 다르다. 발의 특정 부위에 짧은 충격이 가해지는 뛰기 운동에 적합하게 설계된 러닝화를 걷기 운동에 신게 되면 발이 쉽게 피로해지고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된다.
반면 워킹화는 발과 신발이 밀착되어 불필요한 움직임을 없애주고 디딤하는 순간이 긴 워킹의 특성을 생각해 충격을 전체적으로 배분 흡수하여 발을 편안하게 한다. 걷기 운동을 선택한 사람이라면 운동시간을 오래 지속시켜주고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워킹화가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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