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부산1팀] 첫 봉사활동, 당황하지 말고 서로 협력하면 끝! 발대식 이후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면서 드디어 대망의 리얼러브 첫 봉사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자 봉사활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구경하러 가볼까요?? Let's go~~ 멋진 남자 봉사 선생님들과 한미모 하시는 여자 봉사 선생님들이 만나자마자 서로 반가어서 단체 사진을 똭! 저 큰 손가락의 주인공은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저희를 찍어주신 배성윤 선생님 손이랍니다.~~^^ 전 수줍어서 뒤를 돌아본게 아니라 타이밍이 절묘하게 저렇게 되었답니다.ㅠㅠ 봉사 센터로 다들 들뜬 마음으로 옹기종기 갑니다. 이날 날씨는 엄청 더웠습니다. 헥헥.. 센터에 도착하고 아이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다들 운동을 갔다왔는지 양쪽 볼이 빨갛게 호빵맨처럼 되있었고 땀도 뻘뻘 흘리면서 들어왔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생각했죠.. 더보기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1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