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주] 우리 아이의 좋은 친구 책! 재미있는 독서를 위한 엄마의 준비(도토리 전면책꽂이, 킨더스펠 토들링 백) 조선의 오현(五賢)으로 꼽히는 우암 송시열 선생은 '어머니는 하루 세 번씩 아이에게 책 읽기를 권하라' 고 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는데 반드시 필요한 친구는 ‘책’ 이라는 뜻이겠죠. 그런데 지피디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지피디 책 좀 읽어라.’ 라고 시키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잔소리처럼 들리게 되지 말입니다. 이럴 땐 아이가 책을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아래의 블로거들처럼 예쁜 책장, 학습 도구 등을 이용해서 말이죠. (포스팅 제목을 클릭하면 원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토리 전면책장 By titicaca 아이 책장이 필요해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가장 낮은 가격으로 책장을 판매하고 있는 GS샵에서 '도토리 전면책장'을 구매하신 titicaca님. 빨리.. 더보기 이전 1 ··· 607 608 609 610 611 612 613 ··· 13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