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주] 길라임씨는 몇살때부터 이렇게 예뻤나? 블로거에게 물어봐~ 2011년 첫 주,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새해계획 작심 3일, 아니겠죠? ( ̄∇ ̄);; 새해가 밝았지만 시간은 작년과 똑같이 흘러가고 또 다시 주말은 다가오고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볼 수 있는 시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하하하~ 아, 근데 이제 다음주면 끝인데... 혹여나 길라임&김주원 커플에게 슬픈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봐 너무 걱정이..라..는...ㅠ.ㅠ “시크릿 가든 작가님~ 우리 이쁜 라임씨 눈에 눈물 안나게 해주세요오. 제발요오~.” (죄송합니다...에헴...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 그만...ㅋ) 어쨌든~ 시크릿가든은 벌써 16회가 방영되면서 시크릿가든이 참 많은 유행어를 남겼죠. “문자왔숑~문자왔요~” 에서 부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까지... 그런.. 더보기 이전 1 ··· 958 959 960 961 962 963 964 ··· 1374 다음